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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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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9
영국여행 : 아름다운 성 리즈캐슬 2탄 (성 내부)
유럽 > 영국
2012-09-03~2012-11-17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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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쓰

 

 

 

 

지난번 포스팅에서 보여드렸던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성으로 유명한 영국의 리즈캐슬!

오늘은 그 2탄 리즈캐슬 성내부를 가지고 왔어요~~

 

실제로 왕실의 별장으로도 쓰이고, 헨리8세의 첫번째 왕비도 지내고 했던 성이여서인지

인테리어 하나하나에 너무나 많은 방까지 정말 구경하는데 시간이 부족할 정도였어요.

 

그래서 내부 사진도 어마어마하다는거.......저번에도 오늘도 다음에도

런던여행하실때 강추드리는 리즈캐슬 시작합니당*_*

 

 

 

 

 

 

(손가락 한번 눌러주세요~ 꾸욱 ㅋㅋㅋ)

 

 

 

 


 

 

 

정원 구경을 마치고 드디어 리즈캐슬 성으로 입장합니당~~

폴스미스 종이가방은....아오....버려버려!!ㅋㅋㅋㅋ

 

 


 

 

 

 

요상하게도 입구로 들어가면 포도주를 저장했을법한 저장고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정말 그때 그시절로 돌아간 기분이라 신기하면서도 묘~ 한 기분이였어요!



 

 
 
 

 

본격적으로 리즈캐슬 성내부 구경을 위한 계단오르기.

계단에도 세월이 그대로 느껴집니다잉

 

 

 

 


 
 
 
 

표검사를 하고 들어가기전 작은 로비에는 리즈캐슬의 전경사진부터

요 성의 대대적인 주인(?)들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어요~ 너무나 귀여운 아가들이 있는 가족과 함께 구경하게 되서

완전 좋았즤영 ♡ 귀요미들!! 요사진의 주인공은 귀요미들이에요 ㅋㅋㅋㅋ

 

 

 

 


 
 
 

관리가 잘된 깔끔한 성 내부의 복도입니다.

곳곳에 무기들이 걸려있는데 전쟁나면 바로 떼서 쓰는걸까요? ㅋㅋㅋ

 

 

 


 
 
 

제일 먼저 들어가게 된곳은 여왕의 방!! 

 

 

 


 
 
 
 

이 방은 엘레나 여왕의 방으로 1422년 왕족 스타일로 되어있다고 하네요.

그 이후로 캐서린이 성의 주인이 되었다는 등 아주 좋은 말씀 투성이......

 

대충봐도 다 아는 내용이실테니 그냥 넘어가겠습니당.......ㅋㅋㅋㅋㅋ

우리 다 이정도는 하잖아여......​

 

 

 

 


 
 
 
 

파리에서 봤던 성들의 침대보다 훨씬 큰 크기의 침대가 있는 여왕의 방입니다.

뭔가 심오한 레드 침대. 벽지는 녹색.

 

세계사 책에서나 봤을법한 느낌의 방입니다

 

 

 


 
 
 
 

곳곳엔 많은 창문이 있어 밖에 강가와 정원을 둘러볼 수가 있구요~

 

 

 


 

 
 
 
 

요기는 벽난로 옆에 잇는 작은 침대~~

이 침대는 많이 작아서....... 자칫 떨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ㅋㅋ 깨알같이 기념샷.

우리나라도 따지면 한국민속촌 그런느낌이겠죠?ㅋㅋㅋ

 

 

 

 

 

THE QUEEN"S BATHROOM

(여왕의 욕실)


 
 
 

귀요미 아가들에게 할머니신지 어머니신지 설명을 해주십니다.

영국식 발음은 딱딱해서 그래도 듣기다 한결 수월한것 같아요....?....!



 
 
 

여왕의 욕실은 뭐 우리나라 조선시대에 양반댁 규수 목욕하는 거랑 비슷한 느낌이지 않나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캐노피 같은게 쳐져있고 옆에서 하녀들이 분주하게 움직였을 것 같은 상상이 마구 됩니다*_*

 



 

 

 

THE QUEEN"S GALLERY

(여왕의 화랑)



 
 
 
 
 

말그대로 여왕의 화랑인 이 방에는 다양한 미술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어요.

성주의 자녀이거나 본인의 초상화일지도 모르는 다양한 그림들이 걸려있었는데요.

 

서양복식사 책에서 보고 참으로 좋아하던 그런 풍들을 많이 볼 수 있는 곳이였습니다~♡

 

 



 

 

 

HENRY VIII BANQUETING HALL

(헨리8세의 연회장)




 
 
 

헨리 8세의 연회장인 이곳엔 초상화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프랑스 성과 비교했을때 확실히 좀더 정갈하고 덜 사치스럽다고 해야할까요?ㅋㅋ

 

프랑스와 영국풍이 성이 극명하게 구분되는 것을 곳곳에서 느낄 수가 있었습니당.

곳곳엔 관리자분들이 지키고 계시며 설명도 종종 해주셨구요~~

 
 

 
 
 
 

영국에선 벽난로만 보면 해리포터의 시리우스가 나올것 같은 느낌 이네요.............ㅋ


 

 

 

 


THE CHAPEL

(예배당)


 

 
 
 

소박하지만 화려한 장식들로 예배당을 꾸며놓은 상태에요.

왕이나 왕비 등 주요 왕족들만 간단히 예배를 드리기에 요렇게 소박한 크기인가? 라는 생각이 들던 곳이기도 합니다~

 

여왕 엘레나가 1290년도에 죽은 후 그녀를 기리기위해 에드워드 1세가 이 예배당을 성안에 지었다고 합니다.





 

 

 

 

 

좁은 골목 골목. 그리고 가구들도 그대로 있는 곳을 걷다보면

진짜 제가 귀족시대의 하녀라도 된느낌이 느낄 수가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더라구요 -.-

 

 


 

 

 

언제 무너질지 모르겠는 끼득거리는 나선형 계단을 올라가고,

언제 멈춘지 알수 없는 시계 앞에서 기념사진도 찍고-

 

 


 

 

 

막아논 방도 많건만 봐도 봐도 끝없는 미로같은 성에서 씬나서 브이브이 >.<ㅋㅋ



 

 

 

THE BOARDROOM & BOARDROOM CORRIDOR

(이사회실 & 컨퍼런스)


 

 

 

 

마지막 리즈캐슬의 성주인 Lady Baillie는 1926년에 성을 사들인 후,

1974년에 죽었을 때, 리즈 성을 보존하기위해 자선신탁에 전달했고 리즈 성이 계속해서 사용되길 원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1978년 후로 이 룸은 세미나룸으로 실제로 사용되온 방이라고 하네요.

성주이셨다는 것도 멋지신데 계속 사용되길 원하셨다는것도 너무 멋진것 같아요 ㅠㅠ



 

 
 
 
 
 
 
 
 
 

THE YELLOW BEDROOM

(노란 침실)


 
 
 
 

이 룸은 헨리 8세의 첫번째 부인인 캐서린을 위한 개인적인 공간이였는데

마지막 성주인 Lady Baillie가 다시 장식을 하였다고 합니다~

 
 

 

 
 
 

정말 아늑하니 편안히 쉴 수 있는 사적인 공간인게 느껴지는 따스한 색감의 옐로우 룸이에요.

그런데 오른쪽에 있는 가구는 왠지 우리나라 한약방이 생각나는 느낌...

 

인건 저뿐인가요? ㅋㅋㅋㅋ

 

 

 

 

 

SEMINAR ROOM

(세미나 룸)


 

 
 
 

너무 마음에 들었던 방중에 손꼽히는 룸, 바로 요 세미나룸!!!

요 방에서 정말 옴짝달싹 못하고 계속 사진찍고 구경했던 것 같아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색감.

제가 상상하는 영국의 귀족 색감이에요*_*

 

오만과 편견이 팍팍 생각나는 그 스타일!!ㅋㅋㅋㅋ

 




 

 

 

 

 
 
 
 

은은한 색감들과 빈티지한 레드 박스.

그리고 곳곳의 그림장식들과 바닥 카펫트까지 정말 성주가 여자가 아니고서는 이런 느낌일 날 수 있을까.

싶을 정도의 스타일이에요*_*

 

이런 부분들때문에 세계에서 가장사랑받는 성, 아름다운 성이라는 칭호를 받게 된건 아닐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룸마다 보이는 창밖의 풍경은 많이 다른편인데, 이곳에서는 이렇게 성 중심부쪽이 보입니다.

목조 느낌때문에 더 고풍스럽고 매력적인지도 모르겠어요.

 

 

 

 

마지막 성주였던 Lady baillie에 대한 기록과 정보는 성의 곳곳에서 찾을 수가 있는데요.

이 어마어마한 성주인 그 분은..... 무려 뉴욕에서 1899년에 태어나셨다고해요..

 

뉴욕에서 태어나 영국와서 성을 사시다니....부럽....다!!!!ㅠㅠㅠㅠ

게다가 첫번째 결혼생활은 6년, 두번째 결혼생활은 13년 이어졌다고 하네요......파란만장한 삶;;;;



 

 
 
 

드레스 룸 쪽에 갔을때 있는 거울에서 셀카도 한장 찍고 ㅋㅋㅋ

여기서 극명히 드러나는 수척걸과 저와의 키차이. 어마어마 합니다 !!! 까불지마 ㅋㅋㅋㅋ

 
 

 
 
 

화려한 신발들이 가득한 요 신발장은 바로바로바로

 

 

 

 

 

LADY BAILLIE"S DRESSING ROOM & BATHROOM

(Baillie의 옷방 & 욕실)


 
 
 

요 방은 1920년대에 루이 16세(프랑스) 스타일로 디자인 했다고 해요.

어쩐지 느낌이.......호화스러웠어요 ㅋㅋㅋㅋ



 

 
 
 

가구들을 만질 수 없게 줄을 쳐놨지만 호화스럽고 예쁜 화장대부터

 
 

 

 

 

 

 

줌을 땡겨야 겨우 찍히는 욕실까지.

현대식이면서도 루이 16세 스타일로 해놓아서 잠깐 베르사유 궁전도 떠오르는 그런 룸이였습니당.

 

암만생각해도 Lady Baillie 어마어마한...대부호 셨던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많은 사진들 걸러내고 또 걸러내느라 힘들지만..ㅋㅋㅋ

 

다시봐도 너무 예쁜 여자의 감성을 아는 성. 리즈캐슬 2탄은 요기까지임다*_*

(아직도 내부가 안끝났다는건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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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벨베데르 궁에 갔을때 처음엔 와~~~ 하고 보다 점점점 시들......ㅋㅋㅋ
우리나라 민속촌도 이렇게 자세하게 않봤는데라고 말하며 구경했던 기억이 들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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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베데레 궁전 저도 참 좋아했었는데, 확실히 궁전은 프랑스와 영국이 훨씬 압도적인것 같아요 ㅎㅎㅎㅎ 전 민속촌 같은데도 관심있게 보긴하지만, 요기는 너무 와와 하면서 더 좋아한것 같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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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디자인이 넘 에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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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들이 성주인이였을법한 너무 매력적인 성같아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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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성은 정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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