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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3-22
진정한 겨울왕국, 캐나다 알버타주 애드먼튼(EDMONTON)
미주 > 캐나다
2013-12-10~2014-01-04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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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sun

 

 

 

진정한 겨울왕국, 캐나다 알버타주 애드먼튼(EDMONTON)

 

 

 

벌써 작년이 되어버린... 2013년 12월, 캐나다 알버타주와 브리티시컬럼비아주로 여행을 떠났다.

​캐나다 알버타주의 주도인 에드먼튼(Edmonton)을 시작으로 캐네디안 록키, 벤쿠버까지~!!!!

약 3주간의 캐나다 여행을 하며 그 곳의 광활하고 청정한 자연환경에 얼마나 놀랬던지....

비록 혹한이 계속되고, 눈이 억쑤로 많이 내리는 알버타주의 겨울 여행이 쉬운 일만은 아니었지만,

고생한만큼 아름다운 경치를 원없이 볼 수 있었으니깐!!!

캐나다는 진정한 겨울 왕국~~


애드먼튼은 벤쿠버에서 비행기로 1시간 20분 정도 걸린다.

알버타주의 대부분은 록키 산맥 동쪽 기슭의 초원이며, 서부에는 록키의 주맥이 뻗어 있다.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밴프,재스퍼 등이 알버타주 록키산맥에 위치해있다.

북극에 가까워 겨울이 길고, 눈이 엄청나게 많이 오는 게 특징...!!!


 

 

어두워지는 하늘 아래서도 환하게 빛나는 것은 눈 덮힌 산자락~~!!!
아... 역시 캐나다의 자연은 정말 거대하고, 또 웅장하다.
비행기 안에서 바라보는 풍경만으로도 날 충분히 가슴 설레게 만들었던 그 곳......
http://blog.naver.com/s1h25s/70180908252

 


 

 

에드먼튼은 겨울이 길고, 춥다.

당연히 눈도 어마어마하게 내린다.

에드먼튼에 도착해 3일간은 끓임없이 눈이 내렸다.

기온은 영하 15도정도??!!!!

에드먼튼에선 이 정도의 추위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진짜 추울땐 영하 40도까지 떨어지기도 한다는데, 상상만 해도 소름이 쫙~ 끼치는 무시무시한 추위다.

그래도 눈 앞에 펼쳐진 풍경들은 그림같이 아름답다.

온 세상이 하얗게 뒤덮힌 아름다운 설국.....


 

 

오염되지 않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캐나다의 눈은 유독시리 하얗다.

아무도 밟지 않는 깨끗한 눈밭.....

포근하고 깨끗한 눈 위에선 영화 속의 한 장면처럼 근사하게 뒹구러봐야 하는건데.....현실은 후덜덜

 

하얀 눈이 뒤덮힌 컬러풀한 놀이터...

왠지 마법의 나라에 온 것 같은데??!!!!

 

 

 

 

에드먼튼에 도착해 처음 며칠간은 영하 15도~20도를 웃도는 차가운 날씨에 눈도 끓임없이 내렸다.

꽁꽁 싸매고 나가서 10분만 걸어다니면 콧속에 빠직빠직 얼음이 생길정도...일명 코드름~

그래도 눈부시게 하얀... 아름다운 설경을 보고 있노라면, 머릿속이 깨끗하게 정화되는 것 같아 상쾌하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갖춘 캐나다... 광활한 자연을 원없이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그동안 다녔던 여행지에 비하면 볼 것도 없고, 할 것도 많지는 않지만....자연 자체만을 즐기기엔 최고의 여행지다. 


 

 

 

하얀 눈 속에 파묻힌 소화전, 노란색과 파란색 조합이 너무 귀여워 또 한 컷!!!

삐리삐리~~ 로봇같기도 하고....

지나가던 현지인... 내가 사진찍는걸 보더니 한번 씩~ 웃는다.

속으로 그랬겠지? "쟨 별걸 다 찍네!!!! "ㅋㅋㅋㅋㅋ 


 

 

애드먼튼에선 이 정도의 쌓인 눈은 기본?!!!!!

"팥빙수 한그릇 하실래예~~~?ㅋㅋㅋㅋㅋㅋ"


 

 

캐나다에 왔으니 CANADIAN 맥주로~~!!!!

ㅌ테라스의 자연 냉장고에 잠시만 킵해두면 캐나다 최고의 맥주를 즐길 수 있다.

맥주가~끝내줘요~~ 

 

 

Julio"s Barrio는 Whyte Ave 대표맛집으로

브래드피트가 다녀간 곳으로도 유명하다고....... ​

금요일 밤, 나초에 불독 한잔 시~원하게 마시며 시간 보내기 good~!!!

다른 지역에 비해 관광객들이 적은 편이라, 오히려 현지인들의 분위기를 제대로 느껴볼 수 있다.

http://blog.naver.com/s1h25s/70181198122

 

 

 

 

캐나다에 여러 지점을 두고 있는 캐주얼 레스토랑으로 에드먼튼에도 몇 개의 지점을 두고 있는 "earls(얼스)"

미국이든 캐나다든.... 북아메리카엔 뭔가 특별한 음식은 없다.

그저 햄버거와 세계 각국의 음식 혹은 퓨전 음식 정도?!!!!!

그러다보니 어딜가나...가장 무난한 메뉴는 역시 햄버거다..!!!

도톰한 소고기 패티에 베이컨, 체다 치즈가 들어있고,

양상추, 토마토, 적양파, 오이가 푸짐하게 들어가 비쥬얼만 봐도 먹음직스럽다.

http://blog.naver.com/s1h25s/70180976624​ 


 

 

캐나다에서 맛보는 루트비어!!!! 루트비어라 하면... 맥주??? No~No~~!!!
루트비어엔 알콜 성분은 없다.
루트비어는 아메리카 지역에서 생산되는 알콜과 카페인에 자유로운 탄산음료로,
물파스 맛이라고도 알려져 있으며 컵케이크나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얹어서 먹기도 한다.
처음 경험시에는 독특한 맛에 다소 거부감이 있을 수 있으나 금방 익숙해지며 강한 중독성을 유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바닐라 아이스크림 + 루트비어"를 "루트비어 플로트"라고 칭하는데 북미 지역에서 디저트로도 많이 즐겨 먹으며,
하드리쿼로는 보드카, 럼, 데킬라 및 아메리칸 위스키 종류와 섞어 마시기도 한다.
시원한 생맥주처럼 살짝 얼린 유리잔에 루트비어를 내어 주는데,
잉??? 이건 정말 파스맛??? 했는데, 먹다 보니 시원~하고 은근 중독성있다.
http://blog.naver.com/s1h25s/70182903285


 

 

​푸른 바다에 파도가 몰아치는 것 같기도 하고... 뭔가 느낌있던 애드먼튼의 하늘!!!
하얀 눈, 하얀 구름 아래 휘날리는 앙상한 나무조차
여행자인 나에겐 모두 신기하고 아름답게 느껴질 뿐이었다.

 

 

 

 

 

알버타 주립 대학교 근처에 있는 Wm.Hawrelak Park(윌리엄 호렐락 공원)

여름엔 수많은 축제가 열려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라는데.... 12월의 겨울 공원은 훵~하니 썰렁했다.

날씨가 좀 풀려서 영하 10도 정도???!!!! ㅋㅋㅋ

수북하게 쌓인 눈은 애드먼튼의 겨울 일상 풍경이었다.

주말 아침... 가족들 애완견과 함께 산책을 하고, 운동을 하는 모습들이 참 보기 좋았다.

캐나다는 자연 환경도 너무 멋지지만, 여유롭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너무 인상깊다.

http://blog.naver.com/s1h25s/70182583013

 

 

 


 

캐나다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카페는 단연 "Tim Hortons"

미국엔 스타벅스가 있다면, 캐나다엔 팀홀튼이 있다~!!!!

http://blog.naver.com/s1h25s/70182903285

 

 

에드먼튼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크리스마스 하우스를 찾아 저 멀리 갔으나 가는 날이 장날!!!

집을 팔기 위해 내놓은 듯, 장식도 하나 없이 썰렁했다ㅠ.ㅠ 올해까지만 하시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낼 순 없었지만, 에드먼튼의 운치있는 겨울밤을 담았으니 그걸로 만족한다.

http://blog.naver.com/s1h25s/70181332264 



 

 

 

 

 

에드먼튼에서 토요일만 열린다는 올드스트래스코나의 파머스 마켓을 찾았다.

토요일 오전 8시에서 오후 3시까지만 영업을 한다.

들어가자마자 활기찬 시장 느낌이 가득....
크리스마스를 얼마 남겨두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시장은 그야말로 메리 크리스마스 전야제 같은 풍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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