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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4-03-22
제주도여행 ★ 이호테우 해변 말등대를 바라보다
대한민국 > 제주도
2014-03-13~2014-03-15
자유여행
0 1 1672
꿈지킴이

 

 

 

 

 

 

 

 

 

제주공항에 도착해 렌트카를 받고 첫 번째 장소인 이호테우 해변으로 이동했습니다. 워낙 공항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곳이기 때문에 10분정도 소요되어 도착하였습니다. 차에서 내려 이호테우를 구경하려고 하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원래 제주도는 바람이 많은건 알았지만 날씨까지 흐린탓에 더 쎄게 불었습니다. 최대한 바람과 추위를 피해보기 위해 입고있던 옷 지퍼를 끝까지 올리고 모자까지 썼습니다.
최대한 준비를 마치고 이호테우 해변의 자랑이라고 할 수 있는 말등대를 본격적으로 구경하였습니다. 이 곳 이호테우는 사진을 잘 찍는 사람들은 대부분 제주도여행때 들릴만큼 인기가 많은 곳으로 아름다운 일몰과 찍으면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곳이라고 하였습니다. 비록 날씨가 안 좋았기 때문에 생각했던 모습은 보지못했지만 천천히 주변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먼저 간 곳은 빨간 말 등대인데 색감도 예쁘고 독특했습니다. 특히 옆에 있는 파도들이 철렁철렁 움직일때마다 맑을때는 보지못하는 강한 느낌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위에 사진에서 보면 말등대가 작아보이지만 실제로는 엄청 큰 등대였습니다. 등대 주변으로 가서 옆에있는 이호테우 바다도 찍고 마을도 찍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재미있던점은 각도에 따라서 말등대가 다르게 보인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리저리 원하는 각도의 사진을 찍기위해 분주하게 움직였습니다. 사진을 찍으면서 이호테우에 불어노는 바람과 파도소리를 귀기울렸는데 마음속에있던 그동안의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았습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제가 최근들어 집에만 있는 경우가 많았는데 오랜만에 나오니 힐링되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여행에 있어서는 함께오는 멤버들이 중요한데 좋아하는 관심사가 같은 멤버들이라 더 재미있었습니다. 평소같으면 추운 날씨를 싫어해서 금방 차에들어갔겠지만 열심히 자리를 옮겨가며 주변을 열심히 구경했습니다. 실제 현장에서는 사진에서 보는 것 보다 훨씬 파도도 심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었습니다.

 

 

 

 

 

 

 

 


 

 

 

 

 

 

 

 

 

 

 

 

 

 


 

 

 

 

 

 

 

 

 

 

 

빨간 말등대에서 사진을 찍은 뒤에 하얀 말등대로 이동해 보았습니다. 걸어가기에는 꾀 먼 거리였지만 새로운 모습을 보기위해 비바람을 이겨내면서 이동했습니다. 빨간등대에서 봤을 때에는 하얀등대가 어색해 보였는데 앞 모습을 보니 더 멋진 구도가 완성되었습니다. 특히 하얀등대로 가는길에 놓여있는 가로수등이 무언가 예쁜 느낌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가로등을 찍으며 하얀 말등대로 다가갔는데 저 멀리 짙은 구름사이로 태양빛이 서서히 내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올때는 힘들었지만 역시 잘왔다는 생각이 들만큼 좋았습니다. 어두운 모습속에 빛추어지는 작은 빛은 왠지모르게 제가 찾는 희망의 불빛 같았습니다. 항상 하고싶은게 많고 잘하고싶은 마음이 가득하지만 그것만큼 제 행동이 따라주지 않아서 아쉬운 상태였습니다. 왠지모르게 작은 빛에도 좋은일이 가득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이리저리 주변을 움직이며 바다를 찍고 난 후 빨간 말등대를 찍었는데 마을과 함께 옹기종기 예쁘게 담을 수 있었습니다.

 

 


 

 

 

 

 

 

 

 


 

 

 

 

 

 

 

 


 

 

 

 

 

 

말 등대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사진을 모두 찍은 후 차에다시 탔습니다. 비록 옷은 비에젖고 카메라 렌즈에는 바닷물이 묻었지만 사진 한장을 찍었다는 마음이 더 기쁘고 좋았습니다. 오후 늦은 시간이 되었고 저녁먹을 시간이 다 되서 식사장소로 이동했습니다. 마침 이호테우 해변 반대쪽으로 가야하는 길이였기 때문에 반대편에서 하얀말등대와 빨간 말등대를 동시에 찍을 수 있었습니다.

가까이서 볼때랑 멀리서 볼때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었고 바다의 파도가 더해지니 사진은 더 생동감이 살아나는 것 같았습니다. 화각의 한계는 있긴했지만 전체적인 이호테우 해변과 말등대를 찍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마지막까지 다양한 각도로 이호테우 해변을 담아내고 식사장소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방문에는 날씨가 좋지않아서 완벽한 모습을 담을 수 없었지만 다음에 꼭 한번 다시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웃님들 중에서도 사진찍는것을 좋아하신다면 한번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가장 아름다울 시기는 일몰타임이니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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