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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3-23
홍콩에서 마카오가는 법
중국 > 홍콩/타이완
2014-01-27~2014-01-30
자유여행
0 0 1384
초롱둘

  

 

홍콩에서 마카오가는 법

홍콩여행 2일차, 오늘은 홍콩에서 마카오로 건너가기로 했다. 첫날 스타의 거리에서 야경보고 몽콕시장까지 둘러보고 지하철로 성완역에 내려 베스트 웨스턴 호텔을 찾느랴 조금 헤매던 기억을 하면서 아침에 나와서 주변을 좀 더 꼼꼼하게 눈에 익혀 두었다.  호텔에서 2-3분 내려오면 바로 트램을 타는 정류장이 있어 편리하다. 

 

 


 
어제 많이 걷는 바람에 9시 넘어서 호텔에서 나와 트램을 탔다.
트램을 타고 2-3코스 정도만 가면 성완역 근처에 홍콩에서 마카오가는 페리터미널이 있다.
 
 

 
성완역근처, 트램에서 내려 육교를 올라가 좌측으로 가면 홍콩마카오 페리 터미널과 연결된다.
이번 여행도 고생할 것 같아 패키지 반, 자유반..하자고 했더니 그게 무슨 여행이냐며 구박하던 딸..
딸은 책만 보고도 홍콩에 몇번 와 본 사람처럼 내리는 곳도 방향도 잘도 안다. 
딸은 여자승기이다. 믿는 구석이 있어서 그런지 평소 여행많이 다니는 엄마도 오늘은 신경쓰지 않고 사진만 찍으며 아이들 뒤만 따라다니게 된다.
 
 

 
육교위로 올라가니 아슬하게 다니는 트램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좋다.
이 곳에서 야경을 담아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육교위에서 보니 붉은 벽돌로 지은 고풍스러운 외관의 웨스턴 마켓(성완역 C출구로 나와 좌측으로)이 멋지다.
이곳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실내 시장으로 크고 작은 숍과 레스토랑, 골동품, 기념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육교에서 바로 터미널로 이어지는데 들어가면 쇼핑몰이 양쪽으로 있어 마치 지하상가를 들어온 느낌이다.
이정표가 잘 되어 있으며 직진하여 좌측으로 가면 매표소가 있는 것 같다.
 

 
 
 
 

 
 
 홍콩 - 마카오 터보젯운행은 50~75분정도 소요되는데 1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평일 (1등석HK$ 291, 2등석 HK$151) 주말 및 공휴일 낮 (1등석 HK$330 , HK$163)이다.
 여행사에서 에어텔을 예약하면서 받은 할인쿠폰을 이용하여 마카오행 배를 예매하여 주말 요금으로 조금 할인된 HK$149로 표를 살 수있었다.
 
 

 
표를 끊어 입장하고 계속 걸어서 가면 다시 배를 타기 직전에 잠시 기다리는 터미널이 있다.
이때 직원이 앉아있는데 그 곳에 표를 내밀면 인원수를 봐가며 자리 배정을 하는데 노랑 표를 티켓에 붙여준다.
조금 기다리고 있으니 마카오에서 온 듯한 배가 정박하고 사람들이 내리자 바로 우리가 승선을 하였다.
 
 

 
 
 
 

 
나는 27P에 앉았는데 앞에 아무도 없고 나만 앉아 자리 배정이 좋았다.
배는 거의 모든 좌석이 꽉 차서 가는 것 같다. 출발할 때 은근히 출렁이는 것 같아 혹여 배멀미 하는건 아닐까? 배멀미약을 먹었어야하나 걱정이 살짝 되었다.
 
 

 
드디어 출발~~
창문 밖으로 보이는 침사추이가 보이는데 창 넘어 사진을 찍었더니 날씨탓도 있지만 뚜렷하지 않다.
배가 속도를 내니 전혀 출렁임과 흔들거림은 없다. 배멀미 걱정은 전혀 없는 쾌속선이다.
우리나라 묵호항에서 울릉도가는 배도 이런 배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1시간 내내 잠 속에 빠졌다.
 
 

 
한시간 정도 되었나..저절로 눈이 떠졌다.
아주 조그마한 섬이라 생각했는데 눈 앞에는 마카오반도와 연결된 엄청난 길이의  연육교가 보였다.
이 연육교는 마카오반도와 타이파, 코타이와 연결되는 연육교인데 우리가 주로 여행하는 곳은 좌측 마카오반도이다.
 
 

 
 
 
 

 
배에서 내려 사람들을 따라 가다가 입국심사시 입국카드와 여권을 제시하면 입국 도장을 받으며 된다.
그리고 바깥으로 나오면 바로 마카오 페리터미널로 나오게 된다.
 
 
 

 
 
만약 돌아갈 시간이 정확하다면 미리 터미널에서 예매 해 두는 것도 좋다.
우리는 예매를 하지 않아 돌아올 때는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아 도착한 시간보다 조금 늦은 시간에 배를 예매하고 많이 기다려야 했다.
 
  
 

 
책한권에 의지하여 찾아온 마카오~
바깥으로 나오니 맞이해 주는 사람도 없고 발걸음이 살짝 방황했다.
그런데~~ 안내판에 한글을 보는 순간 얼마나 반가웠는지, 비탈길이라는 글씨를 보면서 웃음이 빵~ 터졌다.
 
 

 
나오면서 보니 호텔에서 나온 안내원들이 각자의 팻말을 들고 서 있는 모습이다.
마카오여행은 그 어느 도시보다 수월하게 여행할 수 있는 이유는 호텔이나 카지노에서 운영하는 30여개가 넘는 셔틀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승차장은 터미널 출국장을 나와 현관 바로 앞에 있는 지하도를 건너면 바로 있다고 한다.
 
 

 
 
 
 
 

 
우리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하고 바로 버스 승차장으로 향하였다.
멀리 기아요새가 보인다. 마카오여행 마지막 일정이었는데 다녀와서야 저 곳이 터미널과 이렇게 가까운줄 알았다.
저 곳을 구경하고 택시는 잡히지 않고 버스를 타고 반대방향으로 가서 다시 버스를 탔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우리 첫번째 일정은 일단 세나도광장에서 시작하기로 했다.
버스 정류장에 왔는데 택시가 보인다.
마카오 택시는 미터기를 부착되어 있으며 택시비가 비싸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은 터~ 그냥 택시를 타기로 했다.
홍콩달러로 지불이 가능하였으며  세나도광장까지 한국돈으로 3000원이 안되었던 걸로 기억이 된다.
다음편, 세나도광장~~
 
▼택시안에서
 
 
 
 홍콩 마카오 페리터미널 (성완역 D출구로 연결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3층으로 이동)
3/F Shun Tak Centre, 200 Connaught Road Central. Sheung Wan
홍콩-마카오 :평일  (1등석HK$ 291, 2등석 HK$151) 주말 및 공휴일 낮 (1등석 HK$330 , HK$163)(여행사에서 주는 할인티켓 챙기자)
-운행시간 :  07:00~23:59 (15분 간격운행)  00:30,01:00,01:30,02:30,04:00, 04:4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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