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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
2014-03-25
불가리아 자유여행] 벨리코 투르노보의 대표적 명소 차레베츠 성 (차르베츠 요새)
유럽 > 불가리아
2008-05-01~2008-05-30
자유여행
0 0 1297
구로동공대생

 

 

 

 

 

 

 

 

 

 

 

 

 

 

벨리코 투르노보 시내여행을 다니고 야경을 본 후 호스텔로 향하다 발걸음이 멈춘 곳.

 

 

 

바로 차레베츠 성이였어요.

 

 

 

 




 

 

 

 


 
 
 
호스텔이 차레베츠 성 근처라 야경도 마음껏 보고 들어갔어요.
 
여름엔 차레베츠 성에서 레이져 쑈도 한다고 하는데.. 역시 비수기에 여행다니면 이런건 놓치기 일쑤..^^
 
 
 
 
 
 
 
 
  
 
 
 

 
 
 
 
 
 
 
 
 
차레베츠 성으로 입성..~!!!
 
 
 
 
 
 
 
 
 
 
차레베츠 성은 트라키아인과 로마인들의 정착지였던 차레베츠 언덕에 세워진 성. 요새에요.
비잔틴 시대였던 5~7세기 무렵 건립되어 요새로 쓰이다 8세기와 10세기에 불가리아와 슬라브인들에 의해
재건축되어 요새화 되었고 12세기 초 비잔티움 제국에 의해 다시 재정비된 곳입니다.
 
 
 
아무래도 요새로써의 입지가 좋으니 시대별로 계속 재정비 되어 사용되었던 것 같아요.^^
 
 
뒷편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생각보다 높이가 높아요..
 
 
 
근데 저 그 성벽위에서 점프샷을 찍었다능..
 

 
 



 
 
 
예전 모습을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었어요.
 
 
 
당시 차레베츠 요새에는 400개 이상의 주택, 18개의 교회. 여러개의 수도원, 상점, 성문과 타워등이 있었어요.
 
 

 



 
 
 
 
 
 
차레베츠 요새 성벽에서 바라본 마을 전경이에요.
 
높이가 가늠되죠? ^^
 
 
 
 
차레베츠 언덕에 지어진 이 요새의 유일한 통로는 제 1성문.
제1성문 앞에 통로를 차단하는 장치가 있는데 이 장치를 차단하면 성으로 들어가는 건 불가능했데요.
높은 언덕에 위치한 체레베츠 요새는 자연적 조건이 거의 완벽한 곳이였죠.
 
 
 
 
 
 
 




 
 
 
 
 
수많은 세월이 이기고 지금까지 그 자테를 보이는 차레베츠 요새.
 
너무 추웠던 3월의 벨리코에도 꽃은 피고있었어요 ^^
 
 
 
 
 




 
 
 
 
 
 
 
저 멀리 성모마리아 교회가 보이네요 ^^
 
 
 
 
 



 
 
 


 
 
 


 
 
차레베츠 요새 정상에 있는 성모승천대주교성당은 유일하게 요새안에서 가장 완벽한 형태로 보존되어 있는 곳이에요.
 
처음부터 완벽한 모습을 갖춘건 ..아니고..^^ 1985년에 대대적인 보수가 이루어졌어요.
 
 
 
 




 
 
 
 
마침 부는 바람에 불가리아 국기가 멋지게 펄럭이더라구요 ^^
 
 
셀프 타이머가 없었다면..
저 순간 저 공간에 내가 있었단 사진 한장 남지 않았겠죠?^^
 
 
 
 
 
 




 
음..
 
 
이건.. 있길래 찍긴했는데.. 솔직히 뭔지 모르겠어요 ㅋ
여기에 있던 요새의 모습같긴한데..;;
 
복구하면 이런 모습이 될 것이다..라는 것 같았어요.
 
 
 
 
 

 
 
 
 
아.. 요새 언덕의 높이가.. 왠만한 산 높이긴하네요..^^;
 
 
요새의 성벽에 기대어 주변 풍경을 보고있는데..
 
어라... 성벽 두께가 1m는 족히 넘어 보이는거에요.
 
 
 
오호...
 
순간 회심의 미소가...후훗...
 
 
 
 
 
바로 차레베츠 인증샷!!!
 
 
 
 
 
....
...
..
.
 
 
 
 
 

 
 
 
 
 
 
 
 
쨘~ ㅋㅋ
 
 
 
 
네....
 
 
정말 목숨걸로 찍은 인증샷이에요 ;;;
 
 
뒤엔 까막득한 낭떠러지인데 저땐 뭔 깡으로 재밌다고 저 사진을 찍었는지..ㅋ
성공적인 점프샷을 찍기위해.. 저기서 5번을 뛰었네요 ^^;;
 
 
 
 
 
 
점프샷을 찍은 성벽의 두께가 이정도였어요.
 
 
이정도면.. 뛸만하죠?
 
 
 
 
 
 
 


 
 
 
 
점프샷도 찍었고.. 주변을 돌아보는데..
 
 
 
사람이 저 혼자였어요.
 
음..  오픈시간 맞춰서 오긴했지만.. 평일이라 그런지.. 관광객은 커녕 사람이 진짜 한명도 없었어요.
 
 
 
 
 
 
 

 
 
 
 
 
 
요새를 통채로 렌트한 이 기분..ㅋㅋ
 
 
 
살짝 무섭기도 했지만....저때  혼자 룰루랄라 하면서 돌아다녔어요..^^;;
 
 
 
어느 여행객이 저처럼 차레베츠 성을 통채로 렌트해서 혼자 구경하겠어요




 
 
 



이때 살짝 2% 아쉬웠던건...






 
따뜻한 커피 한잔이 있었다면..이란 생각이 너무 간절했어요 ^^
 
 
 
 
 
 
 





 
 
 
 
 
 
 
성모승천대주교성당 내부에는 현대작가 테오판 소케로프가 그린 성화가 있어요.
이 성화는 불가리아의 현대 종교미술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1393년 불가리아가 오스만제국의 지배를 받으면서 부터
이후 500년간의 피지배 민족의 고통을 담은 작품이에요.
 
안타깝게도..제가 갔을댄 문이 굳게 잠겨있어서.. 실제로 보질 못했어요..ㅜㅜ
 
촬영을 하게되더라도..돈을 내야 하더라구요.
촬영비를 따로 받는 곳은 처음 봤어요 ^^;
 
 
 





 
 
 
 
 
 
성당이 요새 가장 윗쪽에 자리잡고 있어서 멀리까지 볼 수 있었어요.
 
 
날씨가 춥다..싶더니..이내 눈이 내리네요 ^^
3월말에 눈이라니.... 릴라 수도원에 갔을때도 눈이 내렸었는데...
좀 춥긴하지만 나름 괜찮았어요~
 
 
 
 
 
 
 

 
 
 
 
 
 
 
아무도없는 요새에서 사진도 찍고 혼자 콧노래도 부르고..눈도 맞고..
 
 
 
 
 
 



 
 
 
이내 눈이 그치더니 하늘이 조금씩 게이는것 같았어요.
 
얀트라강가를 따라 조성된 마을이 좀 더 잘 보이네요 ^^
 
 
 
 





 
 
 
 
차레베츠 성을 마지막으로 벨리코 투르노보와도 안녕을 했어요.
사진 가운데 보이는 다리를 건너 길따라 차타고 10분정도 가면 기차역이나와요.
그 기차역에서 다시 기차를 타고 터키 이스탄불로 돌아왔습니다.
 
 
동유럽의 기차는... 연착이 기본이라는거 아시죠? ^^
 
 
 
저도 벨리코 투르노보역에서 40분을 기다렸네요.
한국에선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동유럽이기에 가능하겠죠? ㅋ
 





 
 
 
 
다시 동네로 내려와 시장에 갔어요.
 
큰 시장은 아니지만 이것저것 구경도 하고 한국에는 없는 야채도 있구나..하고 신기해하고..
시장 사람들은 나를 신기해하고..
ㅋㅋㅋㅋㅋㅋㅋ
 
 
 
 
 
 



 
 
 
 
 
피자가게에서 조각피자를 팔길래 점심은 저 조각피자 한쪽으로 때웠어요.
음..   솔직히 피자는 한국이 맛있습니다.
 
 
 
 
 



 
 
 
 
이제 진짜 벨리코 투르노보와 안녕 할 시간이 다가왔어요...
 
책자에는 걸어서도 갈 수 있대서 호스텔 직원에게 물어보니 깜놀하더라구요.
정말 걸어갈 생각이냐고... ^^;;;
 
택시 불러줄테니 택시 타고 가라고 하네요;  걸어서가기 멀다구..그리고 위험하다구요.
아무래도 동네 사람들은 몰라도 외지인이 차도 잘 다니지 않는 도로를 걸어간다고 하니 많이 걱정해주더라구요.
 
 
 
 

 
 
 
 
 
 
벨리코 투르노보에서도 호스텔모스텔에서 묵었어요.
 
친절한 직원 덕분에 편하게 도착한 벨리토 투르노보역.
 
 
오면서 느낀거지만..
 
 
아.. 내가 걸어간다고 했을때  
" 얘네 미친거 아냐? " 라는 표정의 직원이 이해가 갔어요.
 
 
2차선 도로만 덩그러니.. 도보는 커녕...차도 한대 다니지 않던...덜덜덜..
미쳤나봐 나 그걸 걸어오려고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 제 시간에 오지 않는 기차. ^^
 
 
 
점점 하늘에선 해가 지고있었어요.
다시 벨리코 투르노보에 올 수 있을까..하는 생각과  생각지도 못 한 곳에서 느낀 소중한 경험을 다이어리에 주절주절
적어봤어요.
 
 
여러번 언급된 그 없어진 다이어리..
ㅋㅋㅋㅋㅋㅋㅋ
 
 
 
아.. 내 주절거리들...
 
 
 
 
 
 
 
 
 
 
 
 
 



 
 
 
 
안녕,
벨리코 투르노보.
 
 
 
다시 볼 날이 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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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레베츠 성 여담..
 
 
 
 
같이 갔던 동생은 밤에 잠을 설쳐서 더 자길래 냅두고 혼자 갔었어요.
매표소에 왠 할머니 세분이 앉아계시는데 분명 오픈시간이 지났는데 표를 않팔더라구요.
 
그래서 시간도 지났는데 왜 않파냐.. 했더니
뭐라고뭐라고 하시는데;;;
 
 
 
아.. 나 불가리아어 못해요..ㅜㅜ...
 
 
난 나대로 말하고..
할머니는 할머니 대로 말하고..
 
그렇게 20분간 대치상태;;
 
 
 
문 앞에서 계속 기다리고 있으니까 뭐라고 혼내키시는 모션을 취하시더니 표를 주셨어요.
 
대체 왜 그런걸까.. ..
 
 
 
 
 
나중에 느낀건데..
제가 요새에서 내려올때 쯤부터 사람들이 들어오기 시작하더라구요.
아까 그 매표소 할머니 1,2,3 도 함께..;;
 
뭐지..뭐지..하고 나갈때 보니 매표소직원은 다른분.ㅋㅋ
 
 
 
아마 할머니가 대신 지키고 계셨어나봐요.
아직 팔면 않되는데 왠 동양여자애가 자꾸 앞에서 알짱거리니까 옛따~ 먹고 떨어져라 한건지...ㅋ
 
 
 
뭐.. 할머니 덕분에 혼자 유유히 즐기고 나왔어요.
땡큐 그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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