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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4-03-26
바닷길이 열린다!! 제 3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대한민국 > 전라도
2014-03-01~2014-03-02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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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진도여행,진도가볼만한곳
바닷길이 열린다!! 제 3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2014. 3월 30(일) ~ 4월2일(수) 4일간 고군면 회동리에서 만남이 있는 신비의 바다로 !라는 주제로 열린다.
신비의 바닷길은 고군면 회동리에서 의신면 모도까지 이어지는 ​약 2.8km의 바다가 조수간만의 차이로 마다 밑 40여미터의 폭으로 드러나 열리는 신비한 현상이다.
3월 29일 (토요일) 11시 뽕할머니 사당에서 뽕할머니 제례를 통해 축제의 의미를 되새기며 축제의 성공기원을 시작으로 4일동안 다양한 공연과 체험등을 즐길 수있다.
 
 지난 3월 초순, 축제전에 바닷길이 열려 진도군에서 특별한 행사를 하여 진도여행과 일정이 맞아 찾게 되었다.
여행중에 일출도 쉽게 담지 못하는 게으른 여행자인데 새벽에 열리는 바닷길은 어떤 모습일까 잔뜩 옷을 껴입고 축제장을 찾았다.
 
바닷길은 정확하게 5시 20분 부터 열리는데 행사전에 IT국악그룹 카타의 공연을 볼 수 있었다.
공연이 계속되는 동안은 지금 시간이 새벽이 아니라 마치 밤인 듯한 착각을 일으킬 만큼 흥겨운 분위기였다.
 
​흥에 겨운 외국인은 그룹의 음악에 맞춰 함께 춤을 추기도 하여 보는 사람들도 즐거움을 갖게 하였다.
새벽이라 엄청 추울줄 알았는데 역시, 남도의 날씨는 틀렸다.
 
​바닷물이 열리는 시간, ​바닷길 햇불을 들고 바다로 나가면 된다.
햇불 퍼레이드는 회동에서 모도까지 새벽에 열리는 바닷길을 밝혀 주어 본 행사 열릴때는 정말 장관이 될 것 같다.
 
 
​바닷길은 열리고 어둠속에 보이지 않았던 바닷길은 중앙 무대에서 조명을 비춰주어 훤하게 보였다.
햇불을 들고 가는 사람들까지 이어져 자연스럽게 바닷길로 내려가게 만든다.
 
 긴 장화를 신었지만 바닥이 얇아 발이 아플까 생각했는데  막상 바다로 내려오니 바닥에 돌이 있긴 하지만 위험하지 않다.
천천히 햇불퍼레이드를 따라가면 된다. 또한 멀리서 조명이 적절하게 비춰주어 정말 특별한 신비의 바닷길을 밟게 된 것이다.
축제기간에는 3월 30일 4시~6시까지 햇불 퍼레이드를 한다. 
 
축제기간에는바닷길 햇불 퍼레이드를 비롯하여 조도 닻배노래, 해상선박 퍼레이드, 뽕할머니 가족대행진, 진도개 묘기자랑공연, 국악관현악과의 만남, 강강술래 공연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진도 토기빚기, 진도홍주체험, 뽕할머니 소망 돌탑 쌓기, 진도개 체험, 외국인 전통문화체험 등 신비의 바닷길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행사가 있다.
 
​바닷길을 걷다보니 뒤에서 비쳐지는 조명 덕분에 그림자가 훌쩍 길어진다.
길에서 만난 그림자들 끼리 서로 어깨를 나란히 하며 사진찍으며 새벽의 좋은 공기를 만낏하였다.
 
​바닷길에 내려오는 사람들의 특징은 긴 장화는 필수, 그리고 모두 커다란 양동이 같은 것을 들고 온다.
물이 빠지면서 바닷길에는 뜻하지 않게 횡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쳐 피신못한 낙지를 잡는 건 예사이다.
 
​어수룩한 관광객과는 달리 전문가?들의 포스는 틀린다.
조명까지 끼고 낙지를 잡는 듯 잠깐 빠진 바닷길에 발걸음이 분주하다.
그 뒤를 따르는 카메라도 바쁘다...
 
 
 
​30분 정도 지났을까 곧, 물이 들어온다는 안내방송이 나온다.
그리고 폭죽이 터지는 것을 신호로 서서히 물이 들어 오기 시작하는데 물은 순식간에 차기에 신속하게 움직여야한다.


 

 

 

 

 

 

 

 

 

 


 

주행사장인 고군면 회동리 축제장 바닷길이 시작되는 저점에는 바닷길이 열리도록 염원하고 있는 뽕할머니와 호랑이상이 서 있다.

​뽕할머니의 유래는~~

조선초기 손동지라는 사림이 회동마을에 살게되었는데 당시 호랑이의 침해가 심하여 마을을 호동이라 불렀다고 한다.

당시 이 곳에는 호랑이가 많아 사람들이 모도로 피신을 하면서 뽕할머니 한분을 호동마을에 남기게 되었다.

뽕할머니는 헤어진 가족들과 떨어져 매일 용왕님께 애절하게 기도를 하였는데

 어느 날 바닷길이 열리며 모도에 있는 가족들과 상봉하였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신비의 바닷길은 국가 명승 제9호로 지정되어 있다.​

 

 

 

 

▲뽕할머니 사당

 




 

아침에 다시 바다로 가 보았다.

언제 바닷물이 갈라졌는지 흔적도 없다.

멀리 보이는 섬은 모도이다. 

 
 
 
 
 
 
2014 제3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 주제 : 만남이 있는 신비의 바다로 !
- 기간 : 2014. 3원 30(일) ~ 4월 2일 (수) 4일간
- 장소 : 진도군 고군면 회동리 (국가지정 명승 제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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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쪽은 한번도 못가봤는데...
갯벌 체험은 정말 재미날 것 같아요~~~ 운좋게 낙지라도 한마리 걸린다면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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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보고 싶은 곳인데 왤케 인연이 없는 곳인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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