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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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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7
부여의 생활상이 고스란히 ~ 백제원
대한민국 > 충청도
2013-08-31~2013-08-31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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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부여는 국보4점, 보물 17점등 230여점의 문화재와 580여곳의 문화유적지가 산재되어있는 백제의 고도의 도시이다.

부여백제문화단지 들어가는 방향으로 백제문 못미쳐 우측에 있는  식물박물관 백제원은 부여충남지역 복합문화공간으로

 주 전시실에는 삼국시대부터 근현대, 최근까지의 각종 자료들과 문화재와 민속품들을  살펴볼수있는 생활사박물관이다.

식물원에는 서동선화사랑의 정원,  꿈꾸는 백마강과 야외정원 등 다양한 테마로 꾸며져 있으며 

 웰빙음악카페 "꿈꾸는 백마강" 까지  추억으로의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백제원입구

 

 

 

 

 

백제원을 들어서면 가장 먼저 수레에 잊혀져 가는 추억의 물건들을 파는 양심가게를 만난다.

구비서류를 제출할때는 외상도 가능하다고 적혀있는 문구를 자세히 살펴보면 뒤로 넘어갈듯 서류가 많다...ㅎㅎ

그냥 눈띵으로도 즐거움이 느껴지는 센스만점 코너이다.

 

 

 


 

 

그 맞은편으로 주 전시실 들어가는 입구가 있다.

아이스께끼...하드... 70년대, 80년대 쯤 사용하였던 단어들...

박물관에는 어떤 추억의 장면들이 펼쳐져있을까 내심 기대를 하며 안으로 들어섰다.

 

 

 

 

 

 

 

상상 그 이상이다.

주전시실에는 코너마다 작은 규모이지만 그 안에 들어있는 물건들은 정말 숫자로는 말 할수없는 많은 물건들이 전시되어있다.

마치 내가 70년대 골목길을 거닐고 있는 착각을 느낄 정도로 오밀조밀, 정감있는 전시실이다.

 

 


 

 

고서적, 연구논문, 도감, 전집, 교과서, 잡지등의 도서류는 고서적 박물관에 들어와있는것 같다.

특히 최근까지의 식물과농업, 원예 등에 관련된  서적이 많은것 같은데 한권한권 정리가 잘 되어 있으며

교과서박물관에서 보았던 오래된 고서들을 볼 수 있다.

 

 

 

 


 

 

 

좁은 나무계단을 통하여 2층으로 올라갔는데 더 감탄하게 만든다.

가구류, 사진류, 포스터, 리플렛등 삼국시대부터 근현대, 최근까지의 분야불문하고 방를 만들어 전시되어있다.

 

 


 

 

2층에서 내려다보니 도대체 몇점일까..

전시품의 규모가 도대체 상상이 안간다.

너무 많아 빛을 발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지만  천천히 쳐다보면 정말 생소하고 신기한 물건들은 욕심이 날 정도로 수두룩하다.

 

 

 


 

 

2층에서 내려다본 1층의 분위기는 마치 드라마세트장을 연상시킨다.

양철지붕위에 올려져 있는 민속품들은 그냥 같은 눈높이에서 보는 것 보다 더 운치가 있다.

딱딱한 민속박물관에서 정형화된 전시품이 아니라 정말 실생활 그대로 재현이 된것 같아 더욱 관람의 재미가 있다.

 

 

 


 


 

 

 

 

 

백제원 식물원은 "백제 천년의 정원" 이라는 큰 테마로  관람의 시작을 의미히는 천지창조원으로 시작으로

영원한 사랑과 행복을 기원하는 천년의 사랑문을 통과하면서 관람이 시작된다.

들어서는 순간 꽃향기가 가득, 정글숲속에 들어온듯 약간은 거친 느낌이 드는듯, 어떤 테마로 엮어졌는지 자세히 살펴볼까?

 

 

 


 

 

부여지역 특색식물인 고란초를 재배하고 전시하는 고란초원, 금수강산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목석원,

백두산의 돌을 사용한 왕의 상징 일월오봉도, 이제는 사라져 잘 볼 수없는 굴뚝을 소재로 한 굴뚝원,

단아하면서도 소박한 백제기와의 우수성을 표현한 기와원도 살펴 볼 수있다.

 

 


 

 

선비정신의 상징인 사군자를 주제로 조상들의 얼을 되짚어 보고자 조성된 사군자원,

버려지거나 깨어진 옹기를 이용해서 멋스러운 조형물로 재 탄생하여 조화롭게 어우러진 옹기원,

그중에서 눈에 띄는건 어린 시절의 정겨운 고향 모습에 잠시 향수에 젖어볼 수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는 내공향 산천코너이다.

 

 

 

 

 

 

내고향산천


이동원, 박인수의 노래로도 유명한 시인 정지용의 "향수" 같은곳

마을 한가운데로 실개천이 흐르고 뒷산에는 숲이 우거진 고향, 봄이면 진달래꽃도 따먹고 여름에는 개천에서 물장구치며 고기잡이하며

가을이면 옥수수와 콩을 구워먹고 겨울엔 눈밭을 뒹굴며 눈싸움 하던 어린시절의 정겨운 고향의 모습을 미니어쳐로 꾸며놓아

잠시 발걸음 멈추고 향수에 젖어본다.

 

 

 

 

일그러진 대형옹기를 중심으로 약 200여개의 옹기를 사람의 입으로 형상화하여 백제천년의 소리로 꾸며놓아

작지만 식물들의 특성등 잘 살려 예술 작품화하여 테마로 잘 꾸며져 있다.

 

 

 

 

 

 

 

 

 




 


부소산을 휘돌아 흐르는 백마강,

백제시대의 중요한 국사를 결정했다는 천정대, 삼천궁녀의 한이 서린 낙화암,

고란초와 약수로 유명한 고란사, 당나라 소정방이 용을 낚았다는 조룡대, 구드래조각공원등 백마강 16km 중

수북정에서 자온대, 부산, 부소산, 천정대까지 약 5km 구간을 축소하여 재현해 놓았다.



 

 

 

야외정원은 무궁화를 이용한 한반도 모양의 화단을 조성해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무궁화원, 장미70여종을 이용해서 꽃향기 가득한 장미원,

우리나라 음식문화의 원천인 장독대, 미니동물원, 다듬이돌, 맷돌, 구돌들을 이용하여 조형물을 만든 석예원 등으로 꾸며져있다.

백제원안에는 작은 음악박물관 "꿈꾸는 백마강" 이 있어   운치있게 식사도 즐기며 구경할 수있다.

 

 

 

 

▲ 꿈꾸는 백마강

 

카페 내부는 추억의 Music Box와 1930년대부터 발매된 10,000여 장의 국내외 LP레코드판과 1500권의 노래책,

200여 점의 악기류, 100여 점의 음향 관련 장비, 음악 관련 자료 등을 이용한  ‘작은 음악 박물관’이다.

 

 

 

 

 

 

꿈꾸는 백마강 (041-833-6262) 충남 부여군 규암면 백제문로 553  (백제원내~)

백제원 (041-832-0041) 충남 부여군 규암면 호암리 21-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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