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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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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8
2013. "안녕 제주" 셋째 날②
대한민국 > 제주도
2013-08-26~2013-08-29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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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깜

 

 

 

 

 

 

 

 

 

 

 

  서른에 찾아온 사춘기와 함께 떠나는 3박4일 제주도여행 _ JEJU ISLAND   

 

 

  

 

이른아침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거닐었던 산책으로 가볍게 힐링을 한 뒤 다시 여행이야기를 이어나간다.

출발전 나름 꼼꼼히 조사하며 체크했던 계획따위는 이미 던져 버린지 오래다 ; ; ; ;

욕심인지 아님 귀차니즘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언제부터인가 서서히 맘 내키는데로 여행을 하고 있는중이다.

1100고지 또한 후보순위에도 넣어두지 않았던 장소인데, 어쩌다보니 발길이 향하게 되었다.

 

 

 

 

 

 

 

 

2013 "안녕제주" _ 1100고지

 

 

1100고지는 가장 높은 곳의 해발고도가 1,100m인데서 붙은 명칭으로, 제주에서 가장 높은 도로라고 보면된다.

또한 한라산 중턱에 자리잡고 있는 이 도로는 한라산의 남쪽과 북쪽을 가르는 경계역할을 하는곳이다. 

 

지금도 이쁘지만, 특히나 겨울설경의 풍경은 정말 아름답다

8년전 그 해 겨울에 보았던 그 순간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속에 존재하고있다 :-)

 

 

 

 


 

 

 

 

 


 

2013 "안녕제주" _ 1100고지 습지

 

 

1100고지 휴게소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생태습지 공원에서 바라본 풍경.

 

습지에 위치한 나무가 적절한 병풍의 역할을 한덕에 마치 다른 세상에 온 듯한 기분이 든다 +_+

 

 


 

 

 

 

 

 

 


 

2013 "안녕제주" _ 1100고지

 

 

노루? 사슴? 순록? 그것도 아니면 루돌프 설마 쵸파찡(?)은 아니겠지 , , , , , , , , , , 아 어쩌다가 이런 상태가 , , , , ,

그래  , , , , , 지금은 사춘기중이였지??

어디 용한 의원 아시는분 있으시면 소개좀 , , , , 침 한대 맞아야겠습니다ㅠ

 

 

 

 

 

 

 

 

 



 

2013 "안녕제주" _ 1100고지

 

 

여긴 1000m 고지 정도 되려나?? 1100고지에서 차를 몰고 잠시 내려온 곳 ㅇㅅㅇ

 

 

 

 

 

 

 

 

 

 

 

 

2013 "안녕제주" _ 금오름

 

 

1100고지에서 잠시 숨을 고른 뒤 다음 목적지인 금오름(금악오름, 검은)으로 향했다.

 

이미 용눈이 오름과 성산일출봉을 올랐음에도 또 다시 오름을 찾은 이유는

한눈에 펼쳐지는 시원한 풍경을 제치고 서라도 이곳은 차량으로 정상까지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으 , , , , 응 ?? 그냥 그게 끝???? 단지 그냥 오르기 편해서라고??

 

 

 

 

 

 


 

 

 


 

2013 "안녕제주" _ 금오름

 

 

"그럴리가 없잖아~~"

 

이런 풍경을 놓쳐버린다면 두고두고 후회할 일이다.

 

 

 

 

 

 


 

 

 


 

2013 "안녕제주" _ 금오름

 

 

헐?? 이곳에서 보이는 오름만 10개 가까이 되는구나 +_+

마음같아서는 여기저기 다 가보고 싶지만 ㅠ_ㅠ

 

올레길 완주한사람은 종종 있던데, 과연 오름을 모두 등반한 사람도 있을까??

 

 

 

 

 

 

 

 

 



 

2013 "안녕제주" _ 금오름

 

 

"음 머지?? 무슨 소리가 들렸던 것 같기도 하고??"

 

 


 

 

 

 

 

 

 


 

2013 "안녕제주" _ 금오름

 

 

"앗!! 저기 저기!!!!!!!"

 

아싸 제대로 잘 맞췄구나 :D

 

 

 

 

 

 


 

 

 


 

2013 "안녕제주" _ 금오름

 

 

그렇다. 금오름을 찾은 가장큰 이유는 바로바로 바로 코앞에서 패러글라이딩을 볼수있기때문이다 :-)

혹시나 사람이 없으면 어쩌나 걱정도 많이 했지만, 다행히 먼길을 달려 온 보람이 있는듯하다 얏호!!

 

 

 


 

 

 

 

 

 


 

2013 "안녕제주" _ 금오름

 

 

진짜 진짜 손 뻗으면 닿을 거리에서 사람이 날고 있다 +_+

 

 

 

 

 


 

 

 

 


  

2013 "안녕제주" _ 금오름

 

 

시원한 바람소리와 즐겁고 신나는 비명소리가 묘하게 뒤엉켜 제법 기분좋은 하모니를 연출해내고있다 :-)

 

 

 

 

 


 

 

 

 


 

2013 "안녕제주" _ 금오름

 

 

터프하신 사모님의 환호를 받으며, 힘차게 달리는 사장님

 


 

 

 

 

 

 

 

 


 

2013 "안녕제주" _ 금오름

 

 

점잖은 인상의 사장님도 하늘위에선 열살배기 꼬마아이처럼 환호성을 질러댄다

 

 

 

 

 

 

 

 

 



 

2013 "안녕제주" _ 금오름

 

 

바로 그 뒤를 따라 터프하신 사모님이 준비를 하시고.

 

 

 

 

 

 

 

 

 

 


 

2013 "안녕제주" _ 금오름

 

 

더욱 커다란 함성과 함께 발을 구른며

 

 



 

 

 

 

 

 

 

 

2013 "안녕제주" _ 금오름

 

 

저 높은 하늘위를 힘차게 날아 오른다 :D

 

 

 

 

 

 

 

 

 

 


 

2013 "안녕제주" _ 금오름

 

 

 

 

 


 

 

 

 


 

2013 "안녕제주" _ 금오름

 

 

 

 

 

 


 

 

 


 

2013 "안녕제주" _ 금오름

 

 

 

 

 


 

 

 

 


 

2013 "안녕제주" _ 금오름

 

  

금오름은 기대 만큼이나 걱정도 많이 했던 곳인데, 기대이상의 즐거움을 느낄수있어서 너무 좋았다.

그렇기에 글을 쓰는 지금도 사진을 찍을 당시의 두근거림을 잊을수가 없다.

 

 

그러고보면 혹 누군가 한명쯤은

"두근거림이 그렇게 좋으면 사진을 찍는것보다 패러글라이딩을 실제로 경험하는 것이 더 낫지않을까??"

라고 반문 할지도 모르겠다.

 

분명 틀린말은 아닐테다.

그치만 , , , , 그치만 말이지 나에게는 , , , , ,

"음~ 요리사의 행복은 직접 만든 요리를 먹는 일일 수도 잇겠지만, 어쩌면 요리를 만드는 그 자체가 행복일수도 있지않을까?" 

물론 그렇다고 내가 사진가 라는 이야기는 아니라

단지, 나만의 뷰파인더로 세상을 그리는것 자체만으로 행복하고 두근거리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갑자기 또 이야기가 지루해질려는 , , , , , ,

아~ 이상하게 밤만되면 자꾸 쓸데없는 소리를 늘어놓게 되는듯하다 ㅠ_ㅠ

 

 

 

 

 

안덕계곡과 금오름.

셋째 날 또한 신나의 시간의 연속이다. 허나, 아직 여기서 만족할수 없다.

서둘러 지도를 펼치고 다시 여행이야기를 이어나간다 :-)

 

 

 

 

 

 

 

2013 "안녕제주" _ 오설록 티하우스 뮤지엄

 

 

오설록은 잠시 쉬어가기 위해 들른곳이다

젊음을 불태우며 스파르타식으로 다니는것도 좋지만, 땡볕이 내리쬐는 여름때는

자칫 잘못하다가는 더위먹기 쉽상이기 때문에 적절한 휴식이 필요하다.

 

 

 

 

 


 

 

 

 


 

2013 "안녕제주" _ 오설록 티하우스 뮤지엄

 

 

 

 

 

 

 

 

 



 

2013 "안녕제주" _ 오설록 티하우스 뮤지엄

 

 

역시나 이곳은 사람이 많다 ㅠ_ㅠ

실내에는 녹차아이스크림을 먹으로 온 관광객들이 바글바글한다.

그렇게 시원하지도 않거니와 진득한 향수 냄새때문에 곧 바로 PASS.

 

 

 


 

 

 

 

 

 


 

2013 "안녕제주" _ 오설록 티하우스 뮤지엄

 

 

 

 

 

 

 

 

 



 

2013 "안녕제주" _ 오설록 티하우스 뮤지엄

 

 

날씨 때문일수도 있겠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녹차밭엔 사람들이 거의 없다.

아무래도 오설록뮤지엄을 대표하는건 녹차밭이 아니라 녹차 아이스크림 이었나보다ㅠ

 

 

부지런을 떨었던 덕에 3군대를 돌았음에도 아직 해가 중천이다

조금 더 휴식을 취할까 하다가 그냥 스파르타식 강행군을 가기로 결정한다.

정말 A형우유부단함은 그 끝을 알수가 없다ㅠ_ㅠ

 

 

 

[ 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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