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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9
[프롤로그] 방콕여행_자매 둘이 떠난 3박5일 방콕여행,제대로 먹방투어!
동남아 > 태국
2014-03-18~2014-03-22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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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sun

 

 

 

 

[프롤로그] 방콕여행_자매 둘이 떠난 3박5일 방콕여행,제대로 먹방투어!

 

 

 

 

 

자매님과 함께 이런저런 여행 이야기를 나누던 중....

우리 부산갈까? 제주도 갈까? 남도여행을 갈까.... 여러 의견이 나왔다.

그러다.... 땡처리 항공권 한번 알아볼까??? 해서...우린 방콕행 비행기표를 질러버리고 말았던 것...

어차피... 작년 말 태국여행은 한번 다녀봐서 제대로 둘러봤으니,

이번엔 카오산에서 지내면서... 맛난 음식이나 먹고 마사지나 받으며 한량처럼 놀다오기로 했다.

그리하여.... 카오산 로드에 저렴한 호텔만 예약하고 아무 계획없이.... 떠났다.

​ 

땡처리 항공권을 이용해 꽉찬 3박5일 일정의 "진에어" 항공권을 31만원 가량으로 발권!

​카오산로드에 있는 저렴하지만 깔끔해보이는 호텔을 10만원이 채 안되는 금액으로 예약완료했다.(2인기준/3박)

지난해 보다 태국 바트는 환율이 좀 떨어진 상황이고,

우린 어차피 카오산이나... 그 근처를 돌며 맛집이나 찾아다닐 예정이니....경비도 최소화!!!

먹고 싶은 것 다 먹고, 1일 1마사지 받고... 나름 할 거 다 했는데, 자매 둘의 모든 경비는 약110만원!!!!

 

 

 

 

▽ 야외 테라스에 앉아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노닥거리는 방콕의 밤 풍경~


 

 

< 3박5일 방콕여행_첫째날 >

 

 

 

진에어 인천 <->방콕 항공권

3/18 인천 출발 07:45 3/21 방콕 출발 22:35

땡처리 항공권으로 저렴하게 구입했지만, 여행하기엔 최고의 스케쥴이었다.

매우 알차게 보낼 수 있는 3박5일 코스로다가....!!!!!

 

 

 

△ 태국여행을 가기 위해 2번이나 이용했던 진에어~~!!

항공권 요금과 일정도 만족스러웠고, 기내 서비스 또한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역시....이른 아침 출국은 힘들당;;;;;

 

 

 

 

수완나폼 공항에서 카오산로드로 가는 법!!!

택시를 타고 시내로 들어가는 게 가장 간단하긴 하지만, 둘이서 이용하기엔 요금이 다소 부담스럽다.(약 500~600밧 예상)

그래서 공항에서 바로 연결된 에어포트링크를 타고 종점인 파야타이까지 간 후,

그 곳에서 버스나 택시를 타면 저렴한 요금으로 1시간 내에 카오산에 도착할 수 있다.

 

수완나폼 -> 파야타이 에어포트링크 요금 45밧

파야타이 ->카오산 로드 택시비 100밧 (꼭 협상해서 탈것!!!!)

※방콕의 트래픽잼은 상상 그 이상!!! 출퇴근 시간엔 MRT나 BTS를 이용하는게 좋다.

 

 

 아~아~아~ 이젠 방콕이 너무너무 익숙해!!ㅋㅋㅋㅋ

카오산 로드 한가운데 위치한 "DANG DERM HOTEL"에서 체크인

시설은 그냥 그랬지만, 저렴한 가격에 환상적인 위치가 마음에 드는 곳이었다.



 
△ 숙소는 무조건 중심지에 잡는게 최고~~~!!!!

카오산로드 한복판에 있는  "DANG DERM HOTEL"에서 3박을 묵었다.

우리에게 숙소는 그저 잠만 자는 공간이기에......

 

 

 

 

 

 

 
△ 우리가 사랑한 방콕의 길거리 음식

팟타이와 스프링롤로 간단히 끼니를 떼웠다. 이렇게 먹으면 40밧(약 1400원)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지만.... 너무 더워서 땀이 줄줄줄 흐른다는게 함정;;;;;;;;

 

 

 

 

 

방콕 여행기간 내내 기온은 30~35도씨 가량...비도 한방울 오지 않았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쭈욱~~ 더웠던터라 한낮에 돌아다닐땐 조금 고생스러웠다.

방콕 여행을 제대로 즐기려면, 우선... 끈적함을 즐겨랏!!!!

 

 

 

 
△ 우리의 더위를 잊게해줄 다양한 열대과일들!!!!

태국의 과일들은 당도도 높고 너~므~너~므 마시땅~~

달큰한 망고 하나... 수박 하나 먹어줌 더위가 한보쯤은 물러나는 느낌이 든다.

 

 

 

 

 

 
​△ 태국 여행을 사랑하는 또 한가지 이유, 단연 마사지!!!!!!

방콕에 4일 있으면서 2번은 발마사지, 2번은 타이마사지를 받았다. 1일 1마사지의 의무화..ㅋㅋㅋㅋㅋ

가장 더울 시간에 마사지를 받으며 잠시 쉬어가면 체력이 많이 회복된다.


 

 

 

 

 

​△ 방콕의 무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맥주!!!! 하지만 마시고 나선 더 덥다는게 함정

방콕에선 아침부터 맥주를 마시는 풍경이 어색하지 않다.

특히 카오산 로드에선 뭘 해도 이상할게 없는 분위기....

그래서 가끔은 못볼 꼴도 보긴 하지만, 그 만의 자유로움이 난... 참 좋다.

 

 

 



 

△ 궁극의 팟타이 맛집으로 불리는 "팁사마이"

역시나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어느 정도 웨이팅은 감수를 해야한다.

길거리에서 파는 팟타이의 2배 정도 되는 가격대긴 하지만, 한번쯤 먹어볼만 한 곳~~

 

 

 

 

 


 

​△ 방콕의 거리를 부르릉~ 누비고 다니는 툭툭은 매우 요긴한 교통수단

​먼지를 한 바가지 뒤집어쓰며 달리긴 하지만, 왠지 놀이기구 탄 것 마냥 신나는 기분이 든다.

바람을 가르며... 달려~달려~~!!!!

 

 

 

 



 
​△ 언제나 마무리는 달콤한 생과일 쥬스로다가~~!!!!

30~40밧 정도면 신선한 생과일 쥬스를 마실 수 있다. 맛은 물론 최고

 

 

 

 

< 3박5일 방콕여행_둘째날 >

 

 

 

 

 

 

 

​△ 당덤호텔의 조식

아메리칸 스타일의 심플한 메뉴...특별한 맛은 없지만, 대충 그냥그냥~ㅋㅋㅋ

 

 

 

 

 


 
​△ 왓포사원(입장료 100밧, 생수 1병포함)

 작년 가족여행 왔을땐 왓프라깨우와 왕궁만 돌아봤기 때문에, 이번엔 왓포사원을 다녀왔다.

왓포는 200년 역사를 지난 방콕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 중 하나로

화려한 장식과 거대한 와불상​으로 유명하다.


 

 

 

 

 

 
​△ 거대한 규모도 놀랍지만, 인자하고 온화한 미소가 너무도 아름다웠던 와불상

 

왓 포의 가장 큰 볼거리는 역시 길이 46m, 높이 15m에 달하는 거대한 와불상!!

1832년 라마 3세의 명으로 만든 불상으로, 깨달음을 얻은 석가모니가 열반에 들기 직전의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폭 5m, 높이 3m에 이르는 발바닥에는 정교한 자개장식을 했는데, 이는 삼라만상을 의미한다.

 

 

 

 

 

 
​△ 우리 자매가 사랑하는 쏨땀누아에서의 만찬

씨암 파라곤 쇼핑센터를 구경하고 식사를 하러 감 딱 좋은 코스~~!!!

쏨땀, 카이텃, 스파이시 피쉬에 찰밥까지.... 모든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감동하며 식사..ㅋㅋㅋ


 

 

 

 

​△ 태국 여행의 피로는 타이마사지로 푼다~!!!!

​ 수쿰윗역 터미널21 쇼핑센터에서 걸어서 10분거리에 있는 헬스랜드 아쏙점에서 마사지를 2시간 받고나면,

아주 그냥 몸이 녹는다, 녹아~!!으흐흐흣

타이마사지,2시간이 모자라~오죽하면 온몸의 근육이 사라질때까지 마사지를 받고 싶을 정도....


 

 

 


 ​△ 터미널21 쇼핑센터에 있는 "아이스몬스터" 에서 먹는 망고빙수

마사지후 몸이 노근노근해진 상태에서 시원,달큰한 망고빙수를 한입 먹어주면...게임 끝~!!ㅋㅋㅋ

 

 

 

 


 

 
​△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 찾는 맛집 중 하나인 "쏜통포차나"에서 저녁을 먹다.

우리네 간장게장과 비슷한 뿌덩과 우리 자매가 매우 사랑해 마지않는 ​똠​양쿵으로!!!

 

 

 

 

 

< 3박5일 방콕여행_셋째날 >

 

 

 

 

 

 사실 방콕에서 노닥노닥하며 맛난 음식이나 먹고, 마사지나 받으려고 했지만,

이 극성맞은 여행스타일..... 그리 쉽게 버려지지 않았다.

뭐라도 하나쯤은 해야할 것 같아 방콕에서 1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담넉싸두악 반나절 투어를 다녀오기로 했다.

아침 7시에 투어가 시작되어 오후 1~2시쯤 끝나기 때문에 이 날 역시 하루를 일찍 시작했다.

담넉싸두악 수상시장 반나절 투어 1인당 250밧(투어 이용)


 
​△ 방콕가면 꼭 먹어봐, 맥도날드 콘파이!!!!

이른 아침 투어를 시작했기 때문에 호텔 조식 대신 24시간 영업하는 맥도날드에서 맥모닝세트와 콘파이를 먹었다.

바삭하게 갓 튀겨낸 뜨거운 콘파이는 꽤 별미였다.


 

 

 

 

 

 

​△ 담넉싸두악 수상시장

배를 타고 다니며 시장 구경을 하고, 쇼핑도 할 수 있다.

예전에 다녀온 암파와 수상시장에 비해 다소 활기가 떨어지는 느낌이랄까???!!!

둘 중에 하나만 가야한다면, 난 암파와 시장을 추천한다.

 

 

 

 


 
 △ 나이쏘이의 갈비국수(50밧)

람부뜨리 거리를 지나.. 선착장으로 가는 길에 있는 나이쏘이에서 갈비국수 한그릇씩!!!

고기 육수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우리 자매 입맛에도 착착 감기는 맛~~~

더운 날씨에 땀 흘려 가며 뜨거운 국수를 한그릇 뚝딱 했다.

 

 

 

 

 

 

 


△ 수상버스를 타고 쇼핑몰인 아시아티크로 고고~~!!

가는 길이 좀 험란하긴 했지만, 아시아티크에서 바라보는 짜오프라야 강의 야경은 꽤 멋졌다.

쇼핑은 그닥 즐기지 않는 편이라 저녁식사 하고 야경보고 옴!!!

 

 

 

 

 

 

 
△ 아시아티크... 분위기 괜찮은 고급진 느낌의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

방콕에서 먹은 가장 비싼 밥이었지만, 그닥 임팩트 없어 기억에 남질 않았다.

50밧짜리 갈비국수가 백배 낫다며.....ㅋㅋㅋㅋㅋㅋ

 

 

 

 

 

 
△ 수상버스를 타고 짜오프라야 강 야경을 보다~!!

 

 

 

 

 

 

 

 

​△ 방콕 여행의 마지막 밤!!! 여행의 마지막 날은 언제나 아쉽다.

야외 테라스에 앉아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노닥거리는 방콕의 밤 풍경~

우리 자매도 여행의 마지막 밤,아쉬움을 달래며 맥주 한잔을 홀짝여본다.

 

 

 

 


 

△ 악..!! 오토바이에 5명이나...!!!! 대~박~ㅋㅋㅋ

 

 

 

 

 

< 3박5일 방콕여행_넷째날 >

 

 

 

 

 

 

비행기 시간이 밤 10시가 넘기 때문에 마지막 날도 알차게 방콕을 둘러볼 수 있었다.

그래도 역시 마지막 날은 아쉽기 마련...

방콕 여행을 하면서 가보지 못했던 차이나타운이 첫 코스....

카오산에서 차이나타운까지 택시로 100밧!!!

사실 미터기로 하면 그보다 적은 금액이 나올 것 같은데 미터기 택시를 찾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다;;;;

방콕여행은 다 좋은데... 택시나 툭툭탈 때 가격 딜하는게 제일 번거롭고 귀찮다. 바가지 씌우려고 눈에 불을 켠 나쁜 사람들;;;;;;

 

 

 

 


 

△ 생각보다 깔끔했고, 정리정돈 잘 되어 있었던 방콕의 차이나타운

세계 어딜가나 차이나타운의 규모는 만만치가 않다.

 

 

 

 

 

 

 

 

△ 모양도 이쁘고 색깔도 고운 열대과일의 천국!!!

 

 

 

 

 

 
 

△ 점심 식사는 쏨분씨푸드에서.....

칠리크랩을 먹었는데, 우리 입맛엔 푸팟뽕 커리보다 훨~씬 맛있었다능!!!!

오동통한 게살과 매콤한 양념이 입에 착착 감긴다.

 

 

 

 

 


   

△ 매일 매일 주구장창 마셔줬던 태국 맥주, 싱과 창도 안녕~~

 

 

 

이렇게 우리 두 자매의 방콕 여행은 끝이 났다.

아무런 계획없이 떠났지만 나름 알차게 둘러보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고.... 즐거웠던 시간!!

새로운 여행지를 개척해 나가는 것도 좋지만, 익숙한 곳에 가서 좀 더 여유롭게... 추억을 되새기며 즐겨보는 것도 참 괜찮지 싶다.

앞으로도 끓이지 않을 것 같은 태국 여행 이야기!!! 기다려주세요~~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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