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2014-03-29
뉴욕 사우스 스트리트 씨포트에서 맛보는 시원한 맥주 한잔의 여유...그리고 브룩클린 브릿지의 야경!!!!
미주 > 미국
2013-07-20~2013-08-05
자유여행
0 0 577
Lovelysun

 

 

 

뉴욕 사우스 스트리트 씨포트에서 맛보는 시원한 맥주 한잔의 여유...

그리고 브룩클린 브릿지의 야경!!!!

 

 

 

 

8월의 뉴욕은.... 걱정했던 것 만큼 크게 덥지 않아, 무리없이 여행을 다닐 수 있었다.

푸름푸름한 하늘... 쾌청한 날씨는 마치 초가을의 느낌~~~

날씨가 너무 더우면 몸이 축축 늘어져 돌아다니기 힘들었을텐데... 그렇지 않아 뉴욕을 마음껏 누비고 다닐 수 있었다.

다른 건 몰라도....여행 타이밍은 기가 막히게 잘 잡아내는 듯!!!!

 

Anyway~!!! 이번에 소개할 뉴욕의 명소는,

사우스 스트리트 씨포트와 브룩클린 브릿지~~!!!!

 

 

 

"South Street Seaport"

브루클린 브리지와 이스트 강을 바라보고 있는 이 곳은 19세기 뉴욕이 관문이었으며

현재는 뉴요커들의 인기만점 휴식 공간이다.

부두 창고를 개조한 건물들에 상점들과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이 자리잡고 있어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피어 16에 정박되어 있는 패킹 호와 웨이버트리 호는 1911년과 1885년에 건조된 역사적인 기념물이다.

 


 

 

하늘을 나는 듯한 익사이팅한 체험~~~!!!!

"섹스 앤 시티"에서 캐리도 시도했던....... 이 액티비티.....

하늘을 슝~슝~ 나는 듯 한게 꽤 재미질 것 같다.

 

 

 

피어 17을 중심으로 보행자 도로로 꾸며진 주면 거리와 부두 창고를 개조한 건물들에는

바나나 리퍼블릭, 갭, 양키스 클럽 하우스 등의 상점과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이 있어 여유럽게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항구 곳곳에서 소규모 퍼포먼스나 각종 이벤트가 열려 주말엔 특히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고....

 

 

 

 

아이들과 엄마가 바닥에 주저앉아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넓직한 공간도 있다.

 


 

 

피자, 베이커리, 맥주 등을 파는 푸드코트가 주욱~ 늘어서 있어

간단한 음식과 함께 시원한 맥주 한잔 마시며 쉬어가기 아주 좋다.

밤이 되면 더 분위기 좋을 것 같은 이 곳~~~~!!! 이런 분위기, 딱 내 스타일~~~


 

 

 

아직 야경을 보기엔 좀 이른 감이 있어 우리도 이 곳에서 시원한 맥주를 한잔씩 마시기로 했다.

4종류의 생맥주... 한잔에 $6 (별도의 TAX 없음)

맥주 맛은 대박!!! 기대 이상~~~~ 향도 좋고 맛도 진해 우리 입맛에 딱!!!ㅎㅎㅎ

착착 감기는 맛에 시원스럽게 일잔을 들이켜 주시고......


 

 

 

딱 한잔만 마시기로 했지만....

한잔이 두잔되고.... 두잔이 세잔되고....

한잔 더 마셨다간 브룩클린 브릿지고 뭐고....앉아서 술판만 버릴 것 같아 단호히 여기까지만 하기로....!!!ㅋㅋㅋㅋㅋ

마지막 한잔은 유독 맛있어..... 아껴먹어야 했다는........

 

 

 

맥주 파워로 힘내서 브룩클린 브릿지로 고고씽~~~!!!!

 

 

 

 

드디어 브룩클린 브릿지 도착~~~!!!!!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록 펠러 센터에 이어..뉴욕의 멋진 야경을 볼 수 있는 베스트 스팟 중 하나...

석양이 질 무렵에 올라가서 다리를 건너며 야경을 보면.... 뉴욕의 마천루를 제대로 느껴볼 수 있다.

게다가.... 돈 안드는 야경이라는 점~~~~


 

 

 

 

 

 

브룩클린 브릿지는 맨해튼과 브루클린을 연결하는 다리로, 1883년 개통될 당시는 세계 최장의 다리로 주목 받았다.

전체 길이 1053m로 걸어서 통과하려면 30분 정도 걸린다.

최초로 철 케이블을 사용한 현수교인데 도시적인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건설 과정에서 설계자를 비롯한 20여 명의 노동자들이 죽음을 당해 비운의 다리로 불리기도 한다.

공사에만 15년이 걸렸고 약 2500만 달러가 공사비용으로 들었다.

다리 가운데에는 고딕 양식의 아름다운 아치가 세워져 있는데 이 덕분에 다리가 더욱 빛을 발한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


 

 

 

 

 

 

고딕 양식의 아름다운 아치.....

우아하면서도 근엄을 갖춘 아름다운 자태로 "스틸 하프"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걸어서 다닐 수 있도록 다리 위에는 나무로 된 인도가 설치되어 있어 맨하튼의 멋진 야경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브룩클린 브릿지는 한참 보수 공사 중.....

브룩클린 브릿지는 긴 건축 기간 동안 27명의 노동자가 희생되었으며, 설계와 감독을 맡았던 가족들에게도 많은 일이 벌어졌다.

건축가였던 존 A.로블링이 설계하여 공사를 감독하다가 파상풍으로 급작스레 사망하고, 이후 아들 워싱턴이 대신 일을 진행하게 된다.

하지만 계속된 고된 작업과 고층, 저층을 반복하다가 기압에 의한 신체의 급작스러운 변화로 전신이 마비되고 말았다.

다음에 나선 사람은 그의 아내 에밀리...그녀는 남편의 지시로 감독을 맡아 고된 과정 끝에 무사히 다리를 완공할 수 있었다.

그야말로 브룩클린 브릿지엔 로블링 가족의 희생과 열정이 그대로 녹아 있다고 할 수 있으며,

완공 후 처음으로 다리를 건너는 영광도 에밀리의 몫이었다.

 

이건 뭐...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올법한 이야기가 아닌가???

 

로블링 가족과 많은 인부들의 희생 속에서 완공된 브룩클린 브릿지는.... 이젠 뉴욕의 상징이자 랜드마크가 되어버렸다.



 

 

분홍빛으로 물드는 석양 아래 하나 둘씩 서서히 조명이 켜지고 있다.

BUT~~!!!!

난.... 맥주를 너무 마셨을 뿐이고~~~~ 화장실이 급할 뿐이고~~~~브룩클린 브릿지엔 화장실이 없을 뿐이고~~~~

결국 제대로 된 야경은 보지 못한 채 서둘러 다리를 내려와야했단 슬픈 이야기가....

 

 

 

   

 

 

맥주 파워로... 신나게 브룩클린 브릿지까지 걸어갔지만.....

결국 맥주 때문에.... 제대로 된 맨하튼 야경을 보지 못하고 내려와야만 했던 슬픈 이야기....!!!!

그치만... Seaport에서 먹었던 맥주 맛과 그 분위기는 결코 잊을 수 없을 것 같기에...아쉬움은 없다.

록펠러센터에 올라가 제대로 된 야경을 봤으니 그걸로 만족하는걸로~~~~~ㅋㅋㅋㅋㅋ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프로필이미지

착착 감기는 맥주보니..
이거 댕기네요.
집에 있는 막걸리라도 먹어야겠어요..ㅎㅎ

프로필이미지

수제 맥주들이 다 맛있더라구요~
한잔만 하려다가 결국 세잔씩 먹고 겨우 끝냈다는...ㅎㅎㅎ

프로필이미지

언니 뉴욕도 가셨어요? 대바악......ㅠㅠㅠㅠㅠ 뉴욕에서 브런치랑 맥주한잔하면 짱이겠답!!

프로필이미지

ㅎㅎ 뉴욕 완전 좋아!!!ㅎㅎㅎ 브런치에 칵테일 한잔하면 완전 최고라능!!!ㅎㅎ
이제 윰쓰도 맥주가 땡기나??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길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