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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3-29
[뉴욕여행] VILLAGE VANGUARD(빌리지 뱅가드)_뉴욕의 재즈 선율에 흠뻑 빠지다!!!!
미주 > 미국
2013-07-20~2013-08-04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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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sun

 

 

 

 

[뉴욕여행] VILLAGE VANGUARD(빌리지 뱅가드)_뉴욕의 재즈 선율에 흠뻑 빠지다!!!!

 

 

 

 

뉴욕은 언제나 재즈로 흘러 넘친다.

지하철과 공원에서 스트리트 재즈 뮤지션을 만나는 일은 일상의 풍경~~~

뉴요커들은 "올해의 지하철 뮤지션"과 같은 상을 만들어 이들을 기린다고 하니.... 뉴요커들의 재즈사랑이 얼마나 대단한지 짐작할 수 있을 것 같다.

 

뉴욕의 대표 재즈바로는

오래된 전통의 그리니치빌리지의 블루노트와 웨스트빌리지의 빌리지 뱅가드,

링컨센터와 콜럼버스 광장 근처의 타임워너센터 빌딩 안에 있는Dizzy"s Club Coca-cola를 꼽을 수 있다.

재즈의 본고장에서....본인의 스타일에 맞는 재즈 클럽을 한번쯤은 가보는 것도 뉴욕 여행의 큰 재미가 될 것 같다.

 

◎빌리지 뱅가드(Village Vanguard) : 1935년 생긴 유명 재즈 클럽으로 블루 노트와 함께 빌리지를 대표하는 재즈 클럽이다.

이 곳을 거쳐간 유명 연주자들은 존 콜트레인과 마일스 데이비스 등을 포함해 수없이 많다.

여전히 수준 높은 공연이 열려 전 세계의 많은 재즈 팬들이 찾고 있으며,

연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음료만 취급하는 것이 마음에 든다.

블루노트에 비해 커버차지가 적은 편이다~!!!!! 학생할인 가능!!

178 7th Ave (Metro 1,2,3의 14th St 하차)

www.villagevanguard.com

 

 

이날따라 비가 오락가락, 날씨도 꾸물꾸물 한게.....어둑한 재즈바에 앉아 맥주 마시며 음악감상하기엔 최적의 분위기였다~!!ㅎㅎㅎ

 


 

 

홈페이지에서 미리 예약을 하고 가면 편리하다.

커버차지는 $25, 온라인에서 티켓 예매를 할 경우 서비스 차지가 $4가 추가된다.

최소 1가지 드링크는 꼭 주문을 해야한다.

온라인에서 예매를 하고 티켓을 출력해가면 되는데, 프린트가 불가능 할 경우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가 들이밀어도 가능하다.

 

공연 1시간 전부터 클럽을 오픈하며, 공연 15분 전까지는 도착해야 한다.

좌석은 지정할 수 없으므로 미리 가서 좋은 자리를 선점해야 한다.

 

공연은 8:30 P.M 10:30 P.M 두 타임으로 진행된다.

8시반 공연을 예약했기 때문에 7시 반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너무 일찍 도착한 탓에 공연장 앞은 휑~~~

 

 

 

 

대로변에서 조금만 들어가면 한적한 주택가......

이런 곳에서 좀 살아봤으면 좋으련만~~~ 뉴욕 올때마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다.

여행보다는.....살아보고 싶은 도시, 뉴욕......!!!!!!

 

 

블럭 블럭마다 있는 스타벅스의 창가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시간을 보내는 중.....

과하게 멋을 내지 않아도 멋스러운 뉴요커들을 도촬(?)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엣지있는 견공들까지~~!!!! ㅋㅋㅋㅋㅋ

 

 

 

 

클럽 입장 시간이 거의 다 되어가지만 사람들이 그리 많지는 않았다.

힝~ 괜히 $4나 서비스 차지 내고 예약한거 아닌가 몰라;;;;;;;;;

 특별한 이벤트가 없는 평일 저녁에 갈 경우엔 굳이 예약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입장 Start......!!!!

어두컴컴한 지하 공연장으로 내려간다.

왠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된 듯~ 묘한 느낌이 들기도 했다.


 

 

 

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우린 무대 바로 앞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처음엔.... 너무 앞에 앉은건 아닌가.... 살짝 부담스러운 마음에 자리를 옮길까도 싶었지만,

공연하는 분들의 표정이나.... 재스춰를 하나도 놓치지 않고 볼 수 있어 더욱 좋았다.

 

 

 

 

공연을 찾은 사람들은 그야말로 남녀노소~국적불문~~~!!!!

재즈야 말로 모든 사람이 격 없이 즐길 수 있는 음악 장르가 아닌가 싶다.

나같은 문외한도 그 분위기에 취해 그때의 공연을 한껏 즐길 수 있었으니 말이다.

공연 1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도......

 

 

 

 

 

음료 1개씩은 의무적으로 주문을 해야 하는데,

우린 보스턴 맥주인 사뮤엘 아담스를 주문했다. 정확히 기억이 나진 않지만 한 병에 $7정도...

사뮤엘 아담스... 깊고 풍부한 맛...!!! 미국 맥주 치고는 좀 찐찐한 편이라 마음에 든다.

음료 한병당 팁은 $1~2 정도를 권장한다.(홈페이지 표기)

 

음악에 취해~ 분위기에 취해....

맥주 한잔 더 하고 싶었는데 무대 바로 앞 자리라 공연이 시작되고 나니 웨이터들을 부를 수가 없었다;;;;;

그 덕분에 맥주값은 절약할 수 있었다며~~~ㅋㅋㅋㅋㅋ


 

 

 

 
 
 

 

드디어 공연 시작.....

공연 중에는 사진촬영이나 비디오,오디오 촬영등이 금지되어 있어 뮤지션 촬영은 달랑 2장 뿐~~!!!

드럼을 치는 나이가 지긋한 흑인 아저씨를 비롯해, 재치있는 퍼포먼스가 돋보였던 우디 앨런을 살짝 닮은 피아니스트...

콘트라베이스와 섹소폰을 연주하는....4명의 음악가가 벌이는 1시간여의 재즈 공연~~

재즈를 잘 모르는 나도.... 공연에 심취해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음악 뿐만 아니라 공연을 임하는 연주자들의 열정이 무대를 가득 채워... 멋지고 인상깊었다.

 

 

 

간단한 목인사로 시작해 1시간 내내 쉬지않고 연주.... 그리고 마지막 인사를 끝으로 공연을 마친다.

나이가 지긋한 흑인 드러머 아저씨의 마지막 한마디가 아직도 생생하다.

" LOVE, PEACE..... AND JAZZ......"

 

공연을 보고 나오는 길.... 기대했던 것 보다 더욱 만족스러웠던 재즈 공연이었다.

기분이 UP~UP~!!!

흔들린 사진에도 그 날의 즐거움이 제대로 표현되어 있다.

 

 

밤이 되자.... 웨스트 빌리지는 더욱 활기가 넘쳐난다.

그냥 숙소로 돌아가기가 아쉬워 맥주 한잔 더 마시고 가기로 했다.

핫한 클럽과 바들이 넘쳐나는 웨스트 빌리지.... 뉴욕 여행 막바지에 이 곳의 매력을 느끼게 되어 너무 아쉽기만 하다.

 

 

 

멕시칸 레스토랑의 테라스에 앉아 가볍게 맥주 한잔씩 하며 뉴욕의 매력을 제대로 느껴보는 중~

가장 즐거웠고..... 분위기 좋았던 뉴욕의 밤이...이렇게 흘러간다.

 

 

 

분위기 있는 사진도 한컷 찍어보기도 하고~~ㅎㅎㅎㅎ


   

 

뉴욕의 밤과 정말이지 잘 어울리는 재즈~!!!

또 다시 뉴욕에 간다면, 꼭 유명한 재즈클럽은 아니더라도 작은 공연장들을 찾아다니며 좀더 재즈와 친해지고 싶다.

 

 

 

" LOVE, PEACE..... AND J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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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뉴욕갔을때 재즈바 못간게 가장 후회.... 다음번엔 빌리지 뱅가드로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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