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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31
[방콕여행]팁사마이(THIPSAMAI)_궁극의 팟타이라 불리는 방콕 팟타이 맛집
동남아 > 태국
2014-03-18~2014-03-22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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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sun

 

 

[방콕여행] 팁사마이(THIPSAMAI)_궁극의 팟타이라 불리는 방콕 팟타이 맛집

 

 

 

 

방콕여행의 첫날 저녁은 궁극의 팟타이라 불리는 팟타이 맛집 "팁사마이"를 가기로 했다.

카오산 로드에서 걸어서 25분 가량쯤 걸리는 곳에 위치...!!!

걸어가기엔 살짝 멀고, 툭툭이나 택시를 타기위해 흥정하기엔 좀 애매한 거리라 그냥 쉬엄쉬엄 걷기로 했다.

요즘은 구글지도가 목적지의 위치뿐만 아니라 가는 방향까지 알려주기 때문에, 언제 어딜가더라도 길을 잃을 염려는 없다.

 

우리가 방콕에 있었던 4일은 내내 쨍하게~ 맑음!!

밤 늦게까지도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끈적거림은 사라지지 않았다.

걸어가는 내내 더위로 허덕허덕

 

 

 

▽ 궁극의 팟타이, 팁사마이에서 먹는 방콕여행의 첫날 저녁 만찬


 

카오산 로드에서 팁사마이로 걸어가는 길...
대로변을 따라 걸었지만, 노숙자들이 있어 혼자 걷기엔 살짝 무서울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래서 돌아오는 길엔 툭툭을 타고 돌아왔다는.....​


 

 


방콕 시위때문에 여행을 꺼리시는 분들도 있을텐데...
우리가 방콕에 도착한 날... 비상사태가 해제되어 여행 다니는데 전혀 문제될 게 없다.
곳곳에 시위의 흔적들을 볼 수 있긴 했지만 여행자들에겐 크게 관계없는 일들이다.

하지만... 이렇게 통제된 구간들이 있어 돌아가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고,
이런 구간들 때문에 교통 체증이 심하다보니 미터기를 이용하는 택시를 찾기가 힘들었다;;;;
그냥 무조건 "딜"해서 타야하는 경우가 대부분!!

 

 

 

 

카오산로드에서 출발해 25분 정도 걸어가 드디어 팁사마이 앞에 도착했다.
찾아가는 길은 전혀~ 복잡하지 않다.
 
 
 
▽ 카오산로드에서 팁사마이 가는 길
 

 

 

 

​허름한 식당이었는데, 최근에 리모델링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가게 외관부터 내부까지 나름~ 깔끔한 느낌!!!
직원들도 가게 이름이 적힌 유니폼과 위생모자까지 갖춰쓰고 일하고 있어 청결해보인다.

 

 

 

역시.. 궁극의 팟타이 맛집답게 웨이팅은 필수~
팁사마이는 관광객들 뿐만 아니라 현지인들에게도 인정받는 식당인 것 같단 느낌이 들었다.
음식을 주문하면 5분내에 나오고... 팟타이 자체가 후르륵 금방 먹는 음식이기 때문에 회전율은 빠른 편이다.
이 정도 줄이면 10~20분정도만 기다리면 된다능!!!! ㅎㅎ

 

 

 

 

 

우리의 순서를 기다리면서 두리번 거리며 사람들...그리고 다양한 음식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좋다.
팁사마이의 오픈 주방에선 끓임없이 팟타이를 볶고~ 또 볶고~!!!!​
 
 

 

 

달걀 흰자를 이용해 만든 팬케이크, 카놈 브앙
그냥 서 있기도 더운데... 뜨거운 불 옆에서 일하려면 얼마나 힘들까?!!!!

 


 

 

팁사마이에 팟타이 말고 유명한 것이 있는데,

그건 바로바로 생과일로 갈아 만든 오렌지 쥬스~~~!!!!!

걸어가느라 땀도 나고 갈증도 나서 먼저 오렌지 쥬스를 사서 들이키기로 했다.

오렌지 쥬스 小 70밧 / 大 130밧​

 

 

 

태국의 노점 상점들은 에어컨이 있는 곳이 거의 없다.
완전 더워 죽겠는데도 길거리에 자리잡고 앉아 따뜻한 국물요리를 먹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대단하단 생각이 든다.
역시 사람은 환경에 적응하며 사는구나~~ ㅎㅎㅎㅎ

 

 

 

 

알갱이가 살아있는 오렌지 쥬스~~!!!

살아있네, 살아있어!!!

날씨가 덥다보니... 시원한 음료가 제일 맛있게 느껴지는 건 사실이다. 후훗

 

 

 
메뉴판에 음식사진과 영어설명이 되어 있어 주문하기도 어렵지 않다.
밖에서 끓임없이 팟타이를 볶아대고 있기 때문에, 주문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음식이 나온다.


 

 
Superb pad thai 80밧

 

 

팁사마이의 추천메뉴로..... 많은 사람이 이 오믈렛처럼 생긴 팟타이를 먹고 있었다.
팟타이에 계란 옷을 입혀 오믈렛처럼 만든 것!!!!!
 

 

 

 

 

매콤한 고춧가루와 땅콩가루... 고추가 들어간 피쉬소스까지 솔솔 뿌려주면
역시... 그 맛이 좋으다.
 
 
 
 
Pad thai with egg/shrimp 80밧
 
 
또 다른 메뉴는 오동통한 새우가 들어간 팟타이 만꿍!!!
계란과 새우, 두부, 숙주와 부추가 들어가 푸짐하다.
예전엔 고수의 향이 좀 별루였는데 요즘엔 없어서 못먹는다능!!ㅋㅋㅋㅋ
​메뉴에 관계없이 팟타이는 대량으로 볶아내는거라 토핑외엔 맛이 같을거라 생각했는데...
희안하게 이 새우가 들어간 팟타이만꿍이 더 맛이 좋았다.
주방장의 손맛 차이인가??!!!!
 
 
 
양념들을 적당히 뿌려뿌려~~!!!!
 
 
 
 
 
후르륵~~후르륵~~!!!!
완전 마시쪄
태국 음식은 양이 그리 많은 편이 아니라 우리 두 자매가 먹기에도 딱 좋았다.

야들야들한 국수와 입에 착착 붙는 양념맛.. 이것저것 토핑이 골고루 들어가 식감도 좋았다.
역시 궁극의 팟타이란 이런것??!!! ㅋㅋ
그런데... 태국 음식들은 어딜가서 먹어도 평균이상은 하기 때문에... 완전 색다른 맛이다! 라고 평가할 정도는 아니다.
 
 
 
 
 
팟타이 2개와 오렌지 쥬스 大 290밧
1만원이 채 안되는 돈으로 푸짐하게 즐겼던 방콕에서의 저녁 만찬~

  
 

이름난 맛집답게... 팟타이는 모두 훌륭한 맛이었다.

특히나 오렌지가 생생하게 살아있는 쥬스는 방콕의 더위를 한방에 잊게해줄 별미였다.

그치만.. 방콕에서 먹었던 음식들은 대부분 맛이 평균 이상... 맛이 좋았기 때문에

시간이 없거나, 이동거리가 애매하다면... 굳이 일부러 찾아가볼 정도까진 아니였던 것 같다.

카오산로드에서는 그리 멀지 않으니.... 걸어서도 쉬엄쉬엄 가볼만하긴 하다.

방콕의 음식점들은 한낮엔 영업을 안하는 곳이 많으니... 가기 전 꼭 영업시간을 확인해보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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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기념탑은 오래간만이네요..
아.. 아직 점심 전인데 사진보니 ㅡ.ㅡ 위장이 불끈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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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이 불끈불끈!!ㅋㅋㅋ
태국 음식은 왜케 맛있는건지..!! 정말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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