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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3-31
함양여행 ★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림 " 상림공원 "
대한민국 > 경상도
2013-09-18~2013-09-20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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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지킴이

 

 

 

 

 

 

 

 

 

저번주에 순천여행을 다녀오고 바로 예비군때문에 강원도에 내려와있는데요 시간적 공백이없고 몸이 피곤해서 3일정도 블로그를 쉰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이것저것 블로그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고 이제는 조금씩 블로그를 변화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번째 변화의 시작으로 우선 사진업그레이드를 위해서 사진스쿨에 등록을 하였네요 이론을 통해서 얼마만큼 배울 수 있고 발전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노력의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상남도에 위치한 함양은 처음가보는 곳이라서 더욱설레였습니다 설레여서 늦잠을 자버린 것일까요? 아침일찍 부랴부랴 버스를타러 나온다고 고생을 한 기억납니다 버스에 앉아 커피도마시고 샌드위치를 먹으면서 아침잠을 보충하였는데요 4시간이라는 시간이 금새 흘러 함양에 도착하였습니다 함양에 도착한 후에 처음 들었던 생각은 따듯하다입니다 유난히 그날따라 맑아서 그런지 함양의 이미지는 금새 따듯함이 되어버렸네요 버스에서 내리자 마자 함양에서의 첫 점심식사를 먹게되었습니다.

 

 

 

 


 

 

 


 

 

 

 


 

 

 


 

 

 

 


 

 

 

 

 

팸투어로 참여했기때문에 일정표가 나와있어서 서울에서부터 점심메뉴를 알 수 있었습니다 갈비탕?? 처음에는 갈비탕이라는 메뉴를 보았을때 함양에서 유명한 음식이 갈비탕인 줄 알았지만 별다른 이유는 없이 그냥 맛집이여서 들리는 듯하였습니다.

 

 

자리에 앉아서 갈비탕을 기다리고있는데 반찬이 셋팅되어져 나왔는데요 다양한 반찬들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왠지모르게 정갈한 느낌이였습니다 테이블마다 어색하지만 인사를 나누었고 그때 지유라는 아이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안녕?? 이라고 인사를 하는데 아이는 반응하지 않아서 속상했지만 곧이어 한우 갈비탕이 나왔습니다 한숟갈 두숟갈 먹다보니 통통하게 있는 갈비탕이 매력적이였습니다. 아침을 샌드위치로 먹기는 했지만 점심때가 되서 그런지 허겁지겁 먹었던 기억이나네요 사진을 제대로 찍지 않고 먹는것에 열중했지만 그것역시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나른해질때쯤 함양에 있는 상림공원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상림공원이란 곳을 들었을때에는 일반적인 지명이나 명칭인줄 알았지만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림이 있는 곳이라고 문화해설사님께서 소개해주셨습니다. 날씨가 따듯해서 상림공원을 구경하는내내 기분좋은 콧노래가 나왔던 것 같습니다.

 

공원안에는 대화를 나누는 사람에서부터 점심을 먹고 운동을 하는 사람들.. 그리고 여러가지 간식과 요깃거리를 파는 사람들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문득 이곳은 함양사람들에게 가장 친숙하고 편안한 공간이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조용히 문화해설사님을 따라서 상림공원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기 시작하엿습니다 따듯한 날씨라서 좋았던 점도 있었지만 아쉬운건 걷다보니 더워지기 시작했다는 점인데요 그나마 살랑바람이 불때면 더위를 식힐 수 있었습니다. 문화해설사님이 이곳 저곳 소개를 해주면서 함양의 상림공원이 팸투어를 할 시기에는 단풍이 물들지 않아서 아쉽다는 얘기를 많이 하셨습니다 항상 그렇듯 해설사님들은 다 말해주지 못하고 소개하지 못하면 아쉬움을 느끼나봅니다.

 

 

 


 

 

 


 

 

 


 

 

 


 

 

 


 

 

 

 

 

 

 

 

사실 상림공원을 돌아보면서 느낀점은 여느 공원들과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규모가 크고 다양한 체험과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놓았기 때문에 그 어떤 곳보다 함양시민들에게는 중요한 휴식공간 같았습니다. 운동을 하다가 시원한 약수를 먹을 수 있고 .. 아이들이 심심하면 함께 나와서 놀아줄 수 있고... 더불어 심심하신 어르신들은 이야기동무를 만날 수 있는 그런 공간이였습니다.

 

 

마지막에 상림공원을 나오는데 꼬마아이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유치원 아이들이 소풍을 왔는데요 같은옷을 맞춰입고 있는 모습이 귀여워 보였습니다 저 역시 아직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어린시절의 모습을 보는듯해서 미소짓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꼬마아이들은 서로 저마다 짝을 이루며 가고있는데 살짝 속상한 생각도 잠시 들긴했네요 나의 짝은 어디있는거지?... 그렇게 상림공원을 보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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