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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2-04-10
[하와이여행] 하와이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하나우마베이 스노쿨링~*
미주 > 하와이
2011-12-07~2011-12-12
자유여행
0 4 4549
마리짱

 

 

Hanauma Bay in Hawaii Island

(여행기간 : 2011. 12. 7. ~ 12)

 

 

 

 

 


 

 

 

광각렌즈가 있었다면 하나우마베이의 모습을 모두 담을 수 있었을텐데.. 한꺼번에 담지 못하는 것이 너무 아쉽네요~

 

하와이여행하면서 하나우마베이에서 반나절이라도 보내지 않으면 하와이에 다녀왔다고 할 수 없겠죠~

 

하나우마베이는 와이키키 해변에서 20분 정도 거리에 있는 청정 지역인데, 하와이에서 유일하게 돈내고 들어가는 해변이예요.

 

"굽은만"이라는 뜻의 하나우마베이는 정부에서 그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기 위해 입장료를 받아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하네요.

 

 



 

 

 

 

 

 


 

 

 

 

하나우마베이는 오아후섬 투어할 때는 이렇게 멀리 전망대에서 전경만 보고 사진을 찍었고, 다음날 해변가로 내려가서 씐나게 놀았답니다.^^

 

 



 

 

 

윤냥이 손에 들고 있는 마카다미아넛 정말 맛있는데, 저거 한통에 하나우마베이 앞 노점상에서 5,000원 정도.. ㅡㅡ;;

 

근데 소금간을 좀 안했으면 좋겠는데 소금이 안들어간 마카다미아넛을 찾기란 하늘의 별따기더라구요.

 

 



 

 

 

하와이에서 세째날은 하나우마베이에서 실컷 뒹굴러보기로 했답니다.

 

이곳은 오전에 일찍 8시 전에 가지 않으면 주차할 자리도 없고, 입장하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도 엄청 많다고 해서 서둘러 가야해요.

 

또 오전의 바닷물과 오후의 바닷물의 급(?)이 달라진다고 하는군요~

 



 

 

 

성인 1인당 7.5달러의 입장료를 내고 작은 극장안으로 들어가는데 일정 인원을 모아서 한꺼번에 영상을 보여줘요.

 

하나우마베이의 자연을 보존하자.. 뭐 그런 짤막한 영상인데 한국어 나오는 이어폰도 있으니 골라서 쓰고 들어가면 되요.

 



 

 

 

사람들이 한꺼번에 이동하는걸 방지하고자 하나우마베이에서 만든 시스템이 아닐까.. 생각도 해보구요.

 

영상을 보고 나오면 하나우마베이까지 걸어내려가는데 내려가는건 사실 쉽잖아요~

 

근데 걸어올라갈 생각을 하니 좀 까마득한데, 그 짧은 길을 오르내리는 셔틀이 있어요.

 



 

 

 

올라갈 때 타고 가자 싶어서 가격을 봤더니 올라갈때는 1달러, 무제한으로 하루종일 타는건 2.5달러네요.

 

윤냥도 돈내냐고 했더니 아저씨 승질내면서 낸다고 하네요. ㅡㅡ+

 



 

 

 

 

해변가에서 취식금지라고 하지만 딱히 제지하는 사람없고.. 다들 짐을 바리바리 싸들고 오더라구요.

 

이날은 호텔 금고에 살포시 오두막은 집어넣어두고 올림푸스 터프 방수카메라만 챙겨서 왔어요.

 

아무래도 스노쿨링을 할거면 방수카메라는 필수겠죠?^^

 

참고로 귀중품을 보관할 수 있는 락커도 있긴한데, 사용료가 5달러였나 7달러였나.. 암튼 엄청 비싸요.

 



 

 

 

 

이제 우기가 시작되는지라 하와이의 저렇게 덜 푸릇푸릇한 산도 곧 1,2월에는 푸른색으로 뒤덮인다고 해요.

 


 


 

 

 

확실히!!!

 

와이키키 해변보다도 더 좋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도 없이 한적하고~ 물은 더 따뜻하고.. 파도도 산호초가 막아줘서 거의 없어요.

 

정말 가족끼리 와서 놀다가기에 딱 좋은~~ 그러나 재밌는건 여기서 윤냥이 제일 어리다는~ㅋ

 



 

 

 

ABC마트에서 모래놀이 도구들을 팔기도 하지만, 3달러짜리 도구들은 허접하기 이를데 없고..

 

모래놀이 사랑하는 윤냥이 실컷 모래놀이하도록 집에서 모래놀이 도구들을 챙겨간건 잘한거 같아요. 

 

참고로 저 도구들은 작년에 코스트코에서 팔았던 성만들기 모래놀이 세트예요~

 



 

 

 

 

 

저는 비스듬히 누워서 태닝하고.. 윤냥은 아빠랑 열심히 모래성을 만들고.. 아.. 매일 이렇게 살았음 좋겠네요.^^

 

 




 

 

 

 

 



 

 

 

 





 

 

 

 

 

 


 

 

 

이곳은 멀리 보트를 타고 나가지 않아서 산호초 속을 바쁘게 오가는 물고기를 보며 스노쿨링을 할 수 있는 천혜의 지역이랍니다.

 

스노쿨링이 처음인 신랑조차도 편하게 수영하면서 즐길 수 있었답니다.

 




 

 

 

 

 


 

 

 

 

정말 바닥에 깨끗하게 다 보이더라는~~

 

 



 

 

 

근데 모래는 그리 고운편은 아니라서 스노쿨링을 하고자할 때는 오리발이나 아쿠아슈즈는 필수예요.

 



 

 

 

 

스노쿨링 장비는 월마트나 ABC마트에서 저렴한 걸로 구입할 수도 있겠지만 하나우마베이에서도 대여가 가능해요.

 

아침 7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대여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저는 수영복을 미리 호텔에서 입고가고 올때는 그냥 수영복 위에 원피스를 걸치고 와서 갈아 입을 필요는 없었는데,

 

따로 탈의실은 없었던것 같고, 야외에 간단하게 샤워할 수 있는 시설이 있었어요.

 

 

 


 

 

 

 

첫날에 와이키키 해변에 좀 적응하나 싶었더니 바로 바다로 뛰어들지는 않았던 윤냥.

 

체능단에 수영하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체능단을 보내려고 했더니 수영이 싫다고 포기해야했던.;;

 

모래놀이에만 한시간 정도 심취하시더니, 아빠랑 엄마가 바다에 들어가자 튜브 꺼내들고 풍덩~~!!

 

 



 

 

 

물이 깊지 않고 따뜻한 편이어서 튜브타고 마냥 신났어요~~

 



 

 

 

 

얕은 물에서 스노쿨링 장비에 처음 적응하는 훈련을 하는 윤냥 아빠~ 운동을 좋아해서 그런지 금새 적응하는게 신기~

 



 

 

 

 

 

 



 

 

 

 

 



 

 

 

윤냥은 뭐가 그리 좋을까요? 아마도 엄마한테 물튀기며 장난하는거에 재미를 들린듯~ㅋ

 



 

 

 

제법 적응한 윤냥 아빠는 좀 더 멀리 산호초가 있는 곳으로 가서 스노쿨링을 해봅니다~

 

가서 물고기들도 찍어보고~~

 



 

 

 

 

 



 

 

 

 

 



 

 

 

바다속에서 튜브없으면 죽는줄 아는 윤냥이 웬일로 그냥 막 바다로 뛰어들어왔어요~^^

 



 

 

 

 

엄마한테 물벼락을 뿌리기 위해 달려드는게 더 재미난거 같네요~

 

넘어져서 수심이 얕으니까 물먹을 염려가 없다는 것도 깨달은듯.^^

 



 

 

 

 

전반적으로 수심이 얕은 곳이라 저멀리까지 나가도 가슴 높이도 안와요.

 

 



 

 

 

따듯한 물에서 물만난 고기처럼 뛰어다니는 윤냥~

 

올해 갔던 대만과 세부랑 하와이 중에 어디가 제일 재밌었냐고 했더니 당연히 하와이라는군요.^^

 



 

 

 

 



 

 

 

조금 더 나가면 스쿠버 다이빙하는 곳도 있나봐요.




 

 

 

 



 

 

 

 



 

 

 

 

밥사먹을 곳이 없으니 오후까지 놀려면 도시락은 챙겨가는게 좋구요~ 물도 물론 따로 가져가시는게 좋아요.

 

더우니까 윤냥이 놀다가 자주 물을 찾더라구요.

 

점심먹고 챙겨간 간식들도 먹고~~ 까맣게 살은 타들어가도 추운 우리나라에서 더운나라로 오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해변 자체만 놓고 봤을때는 동남아시아의 해변들이 더 곱고 예쁘지만, 휴양 외에 쇼핑과 관광까지 생각하자면 하와이만한 곳이 없는것 같아요.

 

이렇게 인프라가 잘된 휴양지는 못본듯.

 

 



 

 

 

 

아쉽지만.. 하나우마베이에서 보낸 하루는 아마도 기억에 많이 남을것 같아요.

 

윤냥이 튜브없이 바다에 혼자 뛰어들어간 역사적인 날이었으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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