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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3-31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대한민국 > 충청도
2014-03-10~2014-03-10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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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세종시여행,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세종정부청사가 들어서면서 독특한건물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어 잘 알고 있다.

정부세종청사는 위에서 보면 마치 용이 승천하는 모습을 형상화 한 모양인데 특히 옥상정원은 조선 시대 사람들이 성곽둘레를 돌며

성안팍을 구경하던 전통놀이를 착안하여 6개 구역의 청사 건물을 옥상으로 연결하여 3.5km의 산책로가 조성되어 가고 있다.

아직 다 완공된 건 아니지만 세종청사관리소에서 정부세종청사 견학프로그램을 2014년 3월 24일~ 12월까지 평일 10시, 13시에 예약제로 운영한다.

 

​▲밀마루전망대

견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전 21일까지 10일간 시범운행을 한다고 하여 미리 찾게 되었다.

세종청사 옥상정원견학신청: 청사관리소 홈페이지 청사안내 → 정부세종청사 → 견학프로그램 신청게시판에 신청

견학코스는 밀마루전망대에서 (개별차량) → 정부세종청사 이동 → 참가자 집결 신분증확인 →- 6동 옥상정원 → 2동하강 → 비표회수 및 해산

  

​밀마루전망대에 올라가면 안내원의 설명으로 좀더 자세히 세종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세종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용을 형상화한 청사건물과 3.5km 로 연결되는 옥상을 공원화시킨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완공된다면 정말 멋진 정원이 될 것 같다.

현재 청사에는 2012년부터 입주가 시작되어 작년 하반기까지 8000여명의 공무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밀마루전망대에서 설명을 듣고 제 5주차장(견학전용주차장)으로 이동하여 주차를 한 후  6동 종합안내실 들어가면 된다.

예약을 미리 하였기에 입구에서 이름만 확인하고 견학안내실에서 신분증 확인 후 비표를 배부 받는다.

정부세종청사에 관한 동영상부터 볼 수 있다.

 

 

​▲종합안내실

 6동 환경부, 국토교통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있는 6동 엘리베이트를 타고 옥상으로 올라갔다.

개방된 옥상정원 견학코스는 6동에서 시작하여 국무총리실이 있는 곳까지 1.5km 구간을 둘러볼 수 있다.

 

 ​

정부세종청사는 미래형으로 건축되어 국민에게 열려 있는 공간으로 철저한 보안시스템으로 공무원이 일하기 좋은 청사로

각 부서는 독립성과 연계성을 보존하고 있으며 효율적인 공간 구성은 업무효율은 높이고 자연채광을 잘 이용하고 있다.

 

특히 옥상정원은 녹지공간을 보충하며 도심부 냉난방 소모감소, 산성비, 자외선 건축물을 보호하고 연간 5억원 냉난방 절감효과가 있으며  대기오염을 완화하고 있다.

  전망마루, 건강마루, 향기마루, 체험마루 등 테마마당과 들풀길, 느릅길, 시각, 청각, 촉각,후각, 미각 등 5감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6동은 전체 경관 중 약간 높은 위치로 조망이 좋아 전망마루라고 하며 안명수 작가의 "태극" 작품도 만날 수 있다.

우리나라의 중심이 되는 행복도시를 구심점으로 세계적인 도시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기대와 태극의 문양을 활용한 디자인이다.

 ​ 

​아직은 햇살은 따스하지만 주변은 무척 삭막하다.

하지만 조금만 눈을 낮추면 어느새 새순이 조용히 올라오고 있다.

양쪽으로 올라온 새순은 튤립으로 꽤 많이 심어져 있어 피어나면 정말 아름다울 것 같다.

양지바른 곳에는 어느새 복수초가 노랗게 활짝 피어 있다.

 

 

 

​▲복수초

 

​옥상정원에는 매화나무, 산수유나무, 살구나무 등 계절나무가 심어져 있다.

산에서는 생강나무가 동네에서는 산수유가 가장 빨리 피는데 옥상정원에도 산수유가 노랑 몽우리를 머금고 있어 금방 터질것 같다.

 

 

​덜꿩나무가 심어져 있는 이곳은 새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라고 한다.

덜꿩나무는 아카시아향기가 은은하게 나며 꽃술이 특이하고 예쁘며 나비처럼 하늘거리는 하얀꽃이 피는데 새들도 알아보는 모양이다.

 

 ​

얼마 걷지 않았다 생각하는데 금방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이 있는 옥상정원까지 다 왔다.

약간 오르막처럼 보이는 저 곳은 지금까지 온 길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이다.

 

가깝게는 호수정원과 지금 한창 공사중인 대통령기록관도 볼 수있으며 그 옆으로 세종시에서 가장 비싸다는 빌라형 아파트도 보인다.

아.. 그냥 봐도 세종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전망 좋은 아파트이다.

 

아직은 삭막한 계절이라 따스한 햇볕만으로 만족한 정원 산책이었지만 곧 튤립도 올라오고 초록이 무성해지면 이곳은 숲을 이룰것 같다.

괜히 이 곳에 근무하고 있는 분들이 부러워지는 시간,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곳이지만 앞으로 예약을 통하여 개방된다니 반가운 일이다.  

 

 

 

걸어왔던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정부청사관리소 홈페이지(www.chungsa.go.kr)
-관람문의 : 044)200-1148/ sjchungsa@korea.kr
-관람시간 :오전 10와 오후 1시, 하루 두 차례(1시간~1시간 30분 정도)

-밀마루전망대 (044-860-7811) 세종자치시 누리로 인근

-관람시간 : 월~일 10:00~17:00(점심시간 11:30~13:30)

-휴관 : 설, 추석

-단체관람문의 : 041-860-7911(행복도시 홍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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