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2012-07-17
오감만족 제주도 여행 여섯 번째, 제주 올레길의 베스트 힐링 코스, 올레 7코스
대한민국 > 제주도
2012-06-16~2012-06-19
패키지여행
0 1 1741
이선종

ㅣ 2012년 6월 18일, 제주 올레 7코스, 외돌개~월평마을 아왜낭목까지 이어진 13.8 km의 코스

 

 

:: 제주도의 대표 트레킹 코스, 올레길

 

제주도를 방문하는 사람의 절반 이상은 올레길을 걷기 위해 떠난다고 한다.

많은 테마파크, 예쁜 리조트 들도 많지만 제주도가 다시 육지(?) 사람들에게 다시 재조명 시작한 것은 올레길 론칭 이후로 기억된다.

올레길은 제주도 해안선을 연결하는 길로 그 경치가 너무나도 아름다워 다른 트레킹 코스보다 유독 사랑 받는 것 같다.

제주 올레 사이트에 들어가면 20코스 이상의 올레길 코스 소개 및 난이도 별로 상, 중, 하를 표기하여 여행 코스 계획을 쉽게 도와준다.

그 중 가장 경치가 아름답다던 제주 올레 7코스 외돌개가 우리 여행의 두 번째 아침을 맞이했다.

 

ㅣ 제주 올레 7코스 초입

 

:: 비가 와서 또 다른 모습을 연출했던 제주 올레길...

 

제주도에 와서 비가 안 오고 떠난다면 아쉽다고 누군가 말했던가...

두 번째 날엔 하루 종일 비 바람과 함께 동반 여행을 떠났다. (이후 포스팅 할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 단독 투어 땐 사지를 넘어갔다 옴)

제주 화이트 비치 호텔에서 대여한 큰 우산을 비옷 삼아 제주 올레 7코스의 첫 발을 디뎠다.

 

ㅣ 화강암 돌탑

 

이게 우리나라만의 문화인지 몰라도 우리 나라 사람들은 참 소원 빌 항목이 많은 것 같다.

주위를 돌아보면 돌탑의 흔적들은 어느 산, 바다를 가고 쉽게 접할 수 있다.

이렇게 돌을 쓰러지지 않게 잘 쌓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젠가의 기원은 대한민국이 아닐까 싶다! ^^

 

ㅣ 자연이 주는 경치에 사람들은 감탄한다

 

누군가 그 자리에 서서 경치를 바라본다.

또 다른 누군가가 그 옆에 서서 경치를 바라본다.

같이 온 아님 또 다른 누군가가 그 옆에 서서 함께 경치를 바라본다.

사람들은 모두 그 자리에 서서 함께 경치를 바라보며, 사진을 찍는다.

 

이건 우리에게도 유명한 3의 법칙을 응용한 말이다. 사람이 무언가를 인식하는 숫자 3.

주위를 둘러봐라. 우리가 재미있고, 신기하다고 느끼는 것들은 3명 이상의 사람들이 같이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이 대부분이다.

그것이 아니라면 자위로 끝나 사람들의 입 소문을 타기 어렵다.

 

:: 요즘 쓸데없는 말 장난에 심취해 있다. -.- 끊어야 하는데...

 

ㅣ 제주 올레 7코스, 명물 외돌개

 

:: 전설을 품고 있는 외돌개의 또 다른 이름

 

제주도는 육지와 다른 점이 있다면 바로 미신을 굉장히 많이 믿었다고 한다. 일명 토속 신앙

기독교나 불교 문화를 일찍 접한 육지와 거리가 있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수 많은 토속 신앙이 사람들 마음 속에 자리 잡고 있었다.

그래서 이젠 스토리로 다시 재 탄생하고 있는 제주도의 전설들이 사람들의 입을 통해 점점 전해지고 있다.

 

이 외돌개의 이야기도 다양하다. 고기를 잡은 할아버지를 기다리다 바위가 된 할망 바위라는 전설,

최영 장군이 목호의 난 진압을 위해 외돌개를 최영 장군의 형상으로 치장시켜 섬멸해 장군 바위라는 전설

언젠가 제주도에 방문한다면 이런 재미있는 제주도 전설을 물어보고, 들어보는 것도 제주도를 느낄 수 있는 또 다른 즐거움이 될 것 같다.

 

ㅣ 함께 비옷을 입고 걷는 아빠와 아들

?

 

 

제주 올레 7코스를 정말 맛만 보고 나왔던 날,

언젠가 다시 나만의 올레길 트레킹 코스를 기획해 오겠다는 다짐을 하며, 제주 올레 7코스의 맛보기는 그렇게 끝났다.

많은 여운이 남는다. 비 오는 날, 사진으로 표현하지 못한 제주 올레길을 아름다움에 대한 아쉬움, 가만히 앉아 경치를 구경하지 못했다는 아쉬움, 

또 다른 곳을 가고 싶은 설렘까지... 제주 올레 코스는 이런 여운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 속에 들어있는 걷고 싶은 길이 아닐까? 

 

※ 이번 오감만족 제주도 여행은 원투고 무료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온누리 투어 상품(레인보우 투어-잠수함, 마라도, 우도 투어 상품)을 이용해 다녀왔습니다.

※ Remark

 1. 원투고: http://www.12go.co.kr

 2. 온누리투어: http://bit.ly/Kx4TWX

 3. 제주 올레: http://www.jejuolle.org?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J-CUBE 펜션 65,400 원~
바다랑파도랑펜션 66,500 원~
돌과바람리조트 49,000 원~
D.K.House 49,100 원~
프로필이미지

제주도는 신화의 섬이라고 하더라구요. 섬이라는 지역적 특성과 함께 몽골군에게 100여년 이상을 지배받았던 과거가 제주도를 내륙과는 다른 독특한 신화와 전설의 섬으로 만든게 아니었을까....하고 혼자서 생각해봤답니다. ㅎㅎㅎ
아니 근데 마라도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마라도 편도 기대하고 있어요. +_+

프로필이미지

제가 갔던 날은 지옥이였습니다. ;;

프로필이미지

이제는 제주도에 가는 이유가 올레길때문이라는 이유가 더많이진것같아요
정말 자연을 벗삼은 아름다운길이 사람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왔겠죠^^
비가와서 그런지 더욱더 자연감성이 묻어납니다~
선종님이 말씀하신 다음 마라도편..왠지 ...모르게 알것만 같아요 덜덜..
무사히 돌아오셨으니 먼저 다행이구요 ㅎㅎㅎ!

프로필이미지

네. 아직도 그때 찍은 사진을 보면 그때의 기억이 오버랩...

프로필이미지

올레길 완주하고싶다는 마음이 굴뚝같네용ㅎㅎㅎ
저는 언제쯤이나 가능할런지..
역시 제주도하면 비죠!_!

프로필이미지

비를 맞으며 올레길을~~
힘들기도 하겠지만 연인과 함께라면 왠지 운치있을 것 같네요.ㅎㅎ

프로필이미지

올레길 7코스 도전해 볼려합니당 ㅋㅋ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길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