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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3-31
남원여행 ★ 매동마을 돌담집에서 여유로운 하룻밤을 보내다
대한민국 > 전라도
2013-06-04~2013-06-05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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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지킴이

 

 

 

 

 

 

 

 

전북 남원에 있는 매동마을을 가기위해 아침일찍 버스에 올라탔습니다 서울에서 전라도까지 가는길은 항상 멀고도 멀지만 부지런히 출발하였습니다 옹나누나가 조금 늦어서 놓칠뻔했지만 폭풍같은 속도로 뛰어와서 다행히 타고 갈 수 있었습니다 약 4시간 정도 소요되어 남원에 도착하였고 버스터미널에서 봉자누나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일기예보처럼 비가많이 오기 시작하였고 여행은 점점 느슨하게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첫번째로 남원에서 할 일은 숙소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을 사는 것이 였습니다 누나들과 가면 좋은점이 낭비를 줄인다는 점인데요 사야할 것과 안사야할 것을 나누어서 살 수 있었습니다 역시나 필요한 것만 구입하고 다시 매동마을로 출발하였습니다.

 

 

 

 

 

 

 


 

 

 


 

 

 


 

 

 


 

 

 


 

 

 


 

 

 


 

 

 


 

 

 


 

 

 


 

 

 


 

 

 


 

 

 

 

 

남원 터미널에서 매동마을까지 가는데는 약 1시간정도 소요되었습니다 매동마을에 도착하니 입구부터 주차장 시설이 되어져있었고 알맞은 자리에 주차를 하고 돌담집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숙소에 들어가니 주인할머니가 마당까지 나오셔서 마중해주셨습니다 우리들은 미리사온 베지밀을 선물드리고 하룻밤을 지낼 방을 소개받았습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큰 규모의 방에 놀랐으며 따듯하게 하룻밤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주인할머니는 이리저리 방안을 소개하시며 잘왔다고 하셨습니다 오후가 지나가는 시간이였고 주인할머니는 식사를 하였냐고 물어보셨습니다 아직 식사를 안한 우리들은 할머니가 차려주신 늦은점심을 챙겨먹을 수 있었습니다 생선부터 김치찌게까지 너무 잘나와서 놀랐습니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식사는 한사람당 5천원이였습니다 이런점은 미리 말씀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에 매동마을을 방문하시는 분들은 미리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매동마을 전체 숙박내에 식사는 1인당 5천원입니다 두끼를 먹으면 만원이되겠네요 저희는 다음날 아침에 알았기 때문에 두끼를 먹어서 총3만원을 냈습니다 만약 미리 알았다면 아무렇지 않았겟지만 그래도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어찌됫던 따듯한 밥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돈이 아깝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반찬도 넉넉하고 맛도 맛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방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비가 조금 그치기를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비는 더 내리기 시작하였고 잠시 길섶 갤러리를 다녀오기로 하였습니다 길섶갤러리에서 차도마시고 구경을 한 뒤 돌아오니 벌써 저녁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저녁을 먹기에는 배가 불렀기 때문에 무한도전을 보면서 쉬었다가 보기로 하였습니다 장판과 따듯한 방에서 티비를 보면서 쉴 수 있었습니다.

 

 

 

 

 

 


 

 

 


 

 

 


 

 

 

 

무한도전을 보면서 쉬다가 잠시 졸기도 했지만 잠을 참고 일어났습니다 아무래도 조금 더 식사를 늦게 먹으면 잘 것 같아서 저녁식사를 먹기로 하였습니다 저녁은 미리 준비해온 삼겹살과 목살을 먹기로 하였습니다 물론 숯으로 먹기에는 준비가 안되있어서 고기불판으로 먹게 되었습니다 냄새때문에 마당에서 먹었는데 추웠지만 분위기는 괜찮았습니다 각자 맡은 역할데로 준비를 해서 바로 고기타임을 시작하였습니다.

 

고기에는 역시나 빠질 수 없는 맥주한잔과 어우러져 저녁 고기파티가 이어졌습니다 주인할머니는 고기를 먹는데 필요한 고추와 김치를 꺼내주셔서 정말 감사하였습니다 조심조심 식사를 마치고 몰래가서 설거지까지 완벽하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설거지를 하고 밤에는 카드게임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봉자누나가 평소에 즐겨하는 게임이여서 소개를 해주었고 금새 게임에 빠져들 수 있었습니다 원카드랑 비슷한 형식의 게임이였는데 하면할수록 져서 오기가 생겼습니다 결국 게임은 두시간정도까지 하였고 한판도 못 이긴채 게임에서 패배하였습니다 패배는 곧 벌칙이였고 팔뚝이 아작날정도로 누나들에게 맞았습니다 팔뚝에는 손가락 자국이 선명하네요.

 

게임을 마치고 얼굴에 팩을하면서 잠이들었습니다 어찌나 피곤했던지 나무각목처럼 아무미동도 없이 잠을 자게 되었네요 다음날 아침이 되었고 매동마을을 산책하기로 하였습니다 다행하게도 비는 그쳐있었고 수월하게 마을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산으로 올라가던 중 만난 강아지들은 너무나 귀여웠습니다 매동마을이 좋은점은 화려한것은 없어도 소박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있다는 점이였습니다.

 

 

 


 

 

 

 

 

매동마을 전체를 다 보지는 못하고 일부분만 본채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내려오던 중 할머니를 만났고 할머니는 감좀 들어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저는 얼른가서 도와드리고 올 수 있었습니다 왠지 당연한 것인데도 이렇게 하고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기분좋은 느낌을 간직한채 돌담집에 돌아와 차려진 아침식사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주인할머니는 밭에나가서 일을한다고 먹은 뒤 그냥 집에 가면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끝까지 정리를 하지 않고 가도 된다고 말씀하셨지만 누나들과 간단하게라도 정리를하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남원 매동마을은 소박하지만 정겨운 어르신들이 있고 지리산에 둘러쌓여 아름다운 자연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다음에 힐링 여행으로 또 가보고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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