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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4-01
[보라카이여행] 직항으로 가는 필리핀 에어라인 이용기
동남아 > 필리핀
2014-04-01~2014-04-01
패키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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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보라카이여행] 직항으로 가는 필리핀 에어라인 이용기

필리핀 보라카이를 여행하려면 가장 먼저 알아 볼 것이 바로 항공편 입니다.
인천에서 보라카이의 깔리보로 세부퍼시픽을 비롯해서 저가항공도 취항을 많이 하고 있지만 출발 시간면에서는
단연 필리핀 에어라인이 시간 활용적으로는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필리핀 에어라인을 저가항공으로 알고 있으신 분들도 있지만 세부퍼시픽과는 다른 필리핀 국적기로 시설면이나
서비스면으로도 우수한 편이고 무엇보다 기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저가항공의 경우는 기내식 부터 시작해서 기내서비스가 거의 없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 필리핀 에어라인 항공편 시간표

매일 출발하는 항공편으로 저녁 시간에 출발하는 항공편이 있기 때문에 직장인의 경우는 저녁에 출발하는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 활용도가 좋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시간도 새벽이 아닌
아침 시간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하루를 보내고 올 수 있는 점도 좋네요..

전체적으로 비행 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이때문에 여행을 할 때 효율적으로 여행일정을 만들 수 있어서 좋네요.. ^^ 




▲ 필리핀 항공이 있는 J카운터..
같이 떠나시는 분들이 있으시면 J 카운터 앞에서 보시면 될 것 같네요!





▲ 보딩패스를 받기 위해서 줄을 서는데 창구가 많아서 사람이 붐비지 않습니다. 
수속을 하는 시간이 짧아서 입국심사를 하는데 시간이 더 걸린 것 같은 생각도 드네요.

면세점에서 간단히 쇼핑을 하고 라운지에서 잠시 시간을 보낸 뒤에 게이트로 향했습니다.
입국심사후 게이트로 이동하시는 분들은 모노레일을 타고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20분정도 시간이 소요됩니다.
이동 시간 생각하시고 면세점 쇼핑을 하시기 바랍니다. ^^




▲ 게이트에 대기 중인 필리핀 항공의 비행기!








▲ 탑승한 항공편 자체는 상당히 쾌적한 편입니다.
다만 담요는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옷을 너무 얇게 입고 타지는 않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비행기가 원래 좀 썰렁하고 건조한 편이라서 미리 필요한 것들을 가지고 탑승하세요~!



▲ 출발시간이 다소 늦어지기는 했는데 전부 탑승을 완료해서 계획된 시간보다는 10분 일찍 출발했습니다.
인천에서 깔리보까지는 4시간정도의 비행시간을 보내면 되기 때문에 그리 올래 걸린다는 느낌은 없네요..
밥 먹고 한숨 자면 금방 도착한답니다.




▲ 탑승하면 일단 비행기 좌석에서 비상구 정도는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죠?
모든 비행기가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앞뒤 그리고 날개를 통해있는 중간 부분에 비상구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 이륙이 완료되면 늘 그렇지만 바로 밥을 주기 시작합니다.
기내식의 경우는 치킨, 돼지고기 중에서 선택을 할 수 있었는데 좌석의 상황에 따라서 다 떨어져 
선택을 할 수 없는 경우도 종종 생기게 됩니다.






▲ 기내식으로 나온 돼지고기 탕수육?!
볶음밥과 함께 나왔고 김치가 큼지막한 것으로 제공이 별도로 되네요.

구성이 좀 쌩뚱 맞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네요!




▲ 후식으로 먹은 찹살떡!
의외로 떡은 상당히 맛있게 먹었는데 같이 동행하신 20대 분들에 의하면 맛없다고!
하지만 30대들은 다들 맛있게 먹은걸 보면.. -_- 

나이든 사람들이 주로 좋아하는 듯 싶습니다. ㅠ.ㅠ 




▲ 쥬스 커피.. 빵!
버터를 안주셔서 나중에 별도로 따로 준비해줘서 먹기는 했는데 배가 고픈 상황이 아닌데 의외로 푸짐하게 먹었네요.

비행시간이 긴 경우는 소화가 잘 되지 않고 취기도 빨리 오르기 때문에 밥의 경우도 양보다는 적게..
그리고 술도 평소의 주량보다는 적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 이어서 나온 과자!
의외로 이건 또 호불호가 반대로 평이 나오네요..
30대들은 별로! 20대들은 맛있는데요?! 라는 흥미로운 반응들이... 




▲ 밥 먹으면 불꺼주고 ..

그럼 자야죠! 





▲ 다시 불이 들어오고 입국신고서와 세관 신고서를 작성하게 됩니다.
고민을 많이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간단하게 작성하셔도 무방합니다. 입국심사 할때 보니 유심히 보지는 않고
이름하고 여권번호정도만 확인하는 듯 하네요.

다만 세관의 경우는 이전에도 좀 엄격하다는 이야기들을 많이 들었는데 트렁크 / 핸드캐리한 가방 둘중에 하나는
꼭 열어보게 하고 면세점 봉투의 경우는 뭐가 들었는지도 물어봅니다.




▲ 보라카이 깔리보 공항 도착!
한국의 버스터미널 정도의 작은 공항이고 입국장의 경우는 줄이 꽤 길어서 입국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네요..



 ▲ 비행기는 총 4대까지 들어올수 있는 공항임을 생각해 보면 얼마나 작은 공항인지 아실 것 같은데..
부산에서 온 비행기도 비슷한 시간에 같이 도착을 했네요~!
강풍 때문에 비행자체가 좀 오래 결렀답니다. ㅠ.ㅠ

입국심사를 마치고 나오면 픽업 나온 리조트 혹은 가이드분들이 있으니 만나셔서 보라카이 섬으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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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와 30대 입맛이 나이차 만큼 그렇게 나는것일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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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세대차이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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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국적기인데도 비행기 모니터에 한국어가 나오는것과 기내식에 탕수육이나오는걸 보면 주 고객층이 한국인들인것같네요...
이쯤대면 승무원들도 한국어 가능 승무원들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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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은 항상 한명정도는 한국인 분이 탑승을 하는듯 하고 ..
나머지는 필리핀 분들이 탑승한답니다. ^^ 올때 갈때 보니 한분은 꼭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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