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2014-04-02
봄꽃이 전하는 말, 경북산림환경연구원
대한민국 > 경상도
2013-03-09~2013-03-09
자유여행
0 0 1001
초롱둘

 

 

 

  

봄꽃이 전하는 말, 경북산림환경연구원

 

경북산림환경연구원은 산지자원과 산림환경 보전을 위하여 시험 연구하며 농사 소득 증대를 위하여 유량의 종묘를 생산하고 보급하고 있다. 또한 유망한 산림소득자원 개발과 기술을 보급하며 산림 병해충 예찰 방제 작업을 하고 있다. 환경적으로는  친환경적인 학습공간을 제공하여 도민의 휴식공간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63,020㎡의 면적에  443종 14,524본 (주요 수종 - 주목, 구상나무, 가시나무, 생강나무,회화나무, 메타세쿼이아 등)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외 희귀식물을 확보하여 전시하고 있는데 산림전시실, 온실, 야생동물관찰원, 방향식물원, 약용.유실수원, 야생초화류 단지, 무궁화 동산, 화목원, 습지생태원 등이 있다.   사계절 언제 찾아도 아름다운 곳이지만 특히 이른 봄에는 참나무류, 목련류 등 낙엽수의 새잎이 돗는 모습과   가을에는 까마귀여름나무, 단풍나무류 등의 낙엽수의 단풍이 아름다운 곳이다.    남산을 병풍처럼  배경을 두고  자리잡은 본관 건물은     청와대의 모습을 닮았다고 해서 드라마촬영지로도 유명하였던 곳이다. 

 

 

 

 

 


 
▲산림환경연구원 종합안내도

 

 

 

 


  

 

아직은 낙엽수에 새순이 돗지 않은 계절이지만 매화와 산수유는 꽃을 먼저 보여주는 나무이기에 산림환경연구원에 꽃소식을 보고 싶어 찾았다. 

본관 건물과 도로를 사이에 두고  가장 먼저 보이는건 다리를 중심으로 양쪽으로 펼쳐진 습지 생태원이다.

 

 

 

 

 


  

 

습지 생태원 양쪽으로 메타세콰이아나무가 쭉 뻗어 있으며 중간 중간 징검다리는 주변을 더욱 운치있게 만든다.

산림환경연구원에는 오전 오후에 걸쳐 숲 해설이 이뤄지는데 마침 유치원 아이들의 숲 체험이 이뤄지고 있었다.

징금다리를 처음 걸어보는듯 아이들이 건너지못하자  숲해설가 선생님께서 직접 한명씩 손을 잡고 건너 주시고 계셨다.

맑는 냇가의 반영과 함께 봄에 만날 수있는 따뜻한 모습이다. 

4월에는 꽃이 왜 모양과 크기, 향기, 색깔등이 다르게 히는지 그 이유를 알아보며 아이들에게 생생한 학습 체험을 할 수있는 기회가 된다.

 

 

 

 

 


  

 

습지 생태원은 수생식물과 담수어류 등 생태 연구와 보존이 되어 있는 곳으로  다른 계절에는  꽃창포, 붓꽃, 수련, 부들, 물옥잠등 수생식물을 만날 수있다.

통나무다리가 설치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의 사진 출사지로도 인기가 있는 곳이다.

 


 

 


 


  

 

메타세콰이아 나무 너머로 개나리가 피어  매마른 나무와 대조를 이뤄 화사함이 그대로 전해진다. 

노란 봄기운을 알아차린듯 그 옆으로 무슨 나무인지 알수는 없지만 새순이 돗아 허공을 가르지르며 손짓을 하고 있다. 

숲이 아름다워지기 시작하는 계절, 봄은 소리없이 다가오고 있다. 

 

 

 

 


  

 

 

 

 

 

 

 

 

 

 

봄꽃중에 산수유와 생강나무는 진달래와 함께 가장 빨리 꽃을 보여주는 나무이다. 

봄 햇살 만큼 무채색 계절에 화사하게 다가오기에 가장 사랑받고 반가우며 왕관모양의 독특한 꽃 모양은 톡톡 터질때마다 감탄이 저절로 나온다. 

산수유는 3월초부터 꽃이피기 시작하며 다른 꽃과 달리 꽃술 하나하나에 열매가 열려 12-15개나 달려 11월이면 빨강 열매가 달린 모습 또한 장관이다. 

 

 
 
 
 
 
 
 
 
 

 

 

 

 

 

 

 

 

 

경북국립환경연구원에는 산수유뿐만 아니라 매화가 활짝 피어있다. 

매화옆으로 홍매화가 유난히 더 눈에 들어온다. 

양산통도사 홍매화가 활짝 피어 많은 사진작가들의 사진이 올라오는데 경주도 꽤 개화시기가 빠른 편인것 같다. 

 

 

 


  

 

 

 


 
 

말이 필요 없는 홍매화, 쏟아지는 선홍색의 고운 빛이 달콤하게 유혹한다. 

지금부터 여기저기 봉우리가 톡톡 터지는 소리가 울릴것이다. 

나이가 들수록 향기가 나는 풍경이 좋아진다.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걷게되는 길, 발 밑에 마른 나뭇잎속으로 푹신함이 전해진다.

아직은 마른풀로 삭막한 풍경이지만 꽃향기를 맡은 대지는 금방 초록으로 가득해질것이다.

나무에서 서서히 고요한 꿈틀거림이 느껴지며 공기는 달디달다.  그리고 봄은 설레임이다.

 

 

 



  

 

 




 

 

 

경북산림환경연구원 (054-746-3225)  경북 경주시 통일로 367   www.kbfoa.go.kr  

관람시간: 동절기 09:00~17:00 하절기 : 09:00~18;00 

숲해설: (평일 오전,오후 2회) 소요시간 1시간 30분( 오전 10:00~11:30), (오후 2시~ 3:30) 

 시내버스

  • 시내방향 : 11번 화랑교 지나 보리사 입구에서 하차
  • 불국사방향  : 10번 화랑교육원 지나 보리사 입구에서 하차
  • 버스요금 : 일반(교통카드950원, 현금1,000원), 좌석(교통카드1,450원, 현금1,500원)

자가용

  • 신경주역에서 30분
  • 경부고속도로 경주톨게이트에서 10분
  • 버스터미널에서 10분, 경주역에서 8분 소요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제주도 렌트카 9,500 원~
제주도 항공권 28,300 원~
프로필이미지

어쩜이리 사진을 멋찌게 잘 찍으세요~ㅎㅎ 사진이 너무 멋찌네요^^
꽃구경 잘하고 가용~

프로필이미지

감사합니다!!!
벌써 오월이네요~~

프로필이미지

완연한 봄인거 같아요.....초롱님은 요즘 꽃구경 많이 다니시죠? 이제 슬슬 봄이 갑자기 겨울이 되었다가 갑자기 여름이 되겠죠? ㅋㅋ 요즘 날씨 도통 추측을 할수가 흐미~~~~ 이번 모임은 오실수 있으신가요????

프로필이미지

답글이 넘 늦었네요..
벌써 한달이 다지나가고..
어느해보다 화사한 5월 되세요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길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