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2012-07-18
[호주 기본정보] 호주를 말해주는것, 둘(2편)
남태평양 > 호주
2012-07-18~2012-07-18
자유여행
0 1 494
공식호주특파원(허준)

스포츠 2

 

럭비와 크리켓을 제외한 호주의 스포츠에 대해서 더 이야기 해보자.

이번엔 한국에서도 흔히 즐기거나, 잘 알고 있는 종목들 위주이다.

알다시피 호주는 스포츠 강국이다. 국제적인 대회가 수시로 열린다. 너무나 당연한 결과다.

호주는 아이들에게 공부 외에 여러 스포츠 활동을 장려한다.

예를 들면 수영. 대부분의 학교에는 수영장 시설이 있다.

물론, 학교외에도 대중에게 개방되는 다양한 규모의 수영장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훌륭한 기반 시설에 스포츠 활동들을 장려하는 학교까지.

어렸을때 부터 이런 생활들이 몸에 익게되고,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게 된다. 

대표적 예로 인간 어뢰, 이안 소프.

8세에 수영을 시작하고 13살에 최연소 국가대표. 수많은 세계기록을 갈아치운 전설적인 선수다. 

"대중은 영웅에 열광한다."

이렇게 영웅이 탄생하고, 그들의 이름을 딴 경기장이 생겨나고, 위상이 높아진 만큼 세계적인 대회를 유치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렇게 흥미를 가지고 수영을 시작한 아이들은 다시 수영강국의 기초가 된다. 

스포츠가 발전하게 되는 선순환 구조를 완벽하게 갖춘셈이다.

 

서론이 너무 길었다. 각설하고.

 

 

수영

Ian Thorpe, Michael Klim, Grand Hackett 등 과 같은 스포츠 영웅들이 있다.

앞에서 다 설명 했으니 생략.

 

 

이안 소프 사진출처 - heraldsum.com.au

 

 

 

 

테니스

세계 4대 테니스 대회, 그랜드 슬램 중 첫 경기 호주오픈 이 1월 멜번에서 열린다.

그 외에도 퍼스의 호프만 컵, 브리즈번 인터네셔널 대회, 무릴라 호바트 인터내셔널, 시드니의 매디뱅크 인터내셔널 등의 권위있는 국제 대회가 1월을 전후해서 개최된다.

이렇게 많은 국제적인 테니스 대회가 호주에서 개최되는 이유 또한, 테니스의 전설 로드 레이버 Rod Laver를 시작으로 테니스가 인기 스포츠가 되고, 이후 최연소 세계 랭킹 1위 기록을 가진 레이튼 휴잇 Lleyton Hewitt 등과 같은 선수들이 나타난 결과가 아닌가 싶다.

 

Rod Laver 사진출처 - vintagetennis.com.au

 

 

Lleyton Hewitt 사진출처 - cornedbeefhash.wordpress.com

 

 

 

서핑 

호주는 서핑의 천국이다. 수많은 해변이 있고, 파도가 좋은 곳들도 쉽게 찾을 수 있다.

여름이면 - 사실 호주 서퍼들은 계절을 가리지 않는 듯 보인다. - 서핑 보드를 들고 다니는 사람들을 어디서나 만날 수 있다.

그에 걸맞게 시티에는 립컬, 빌라봉 등의 서핑 용품 판매점이 즐비하다.

세계적인 프로 선수들의 멋진 모습을 볼 수 있는 립컬 프로 벨스 비치 경기가 유명하다.

 

서핑, 출처-립컬프로

 

 

 

 

경마

호주는 경마를 즐긴다. 경자장의 수도 아주 많고 경기도 자주 열린다.

그중 가장 유명한 경기가 멜번컵 Melbourne cup 이다.

멜번컵이 열리는 11월 첫번째 화요일에는 호주 전역이 들썩인다.

멜번은 공휴일이고, 다른 지역도 오전업무를 마치고 모여서 배팅을 하고 경기를 관람한다.

중요한 행사인 만큼, 퍼레이드 등의 부대 행사도 많이 진행된다. 여자들은 아름답게 차려입고 독특한 멜번컵 머리 장식을 한다.

 

사진출처 - ninemsn.com.au

 

 

 

 

 

멜번컵 패션, 사진출처 - convictcreations.com                          멜번컵 퍼레이드, 사진출처 - abc.net.au

 

 

F1 웹페이지

매년 3월멜번에서 포큘러 원 호주 그랑프리가 열려 전세계의 이목이 쏠린다.

그 외에도 4월엔 타가 태즈매니아 대회, 10월엔 골드 코스트에서는 니콘 슈퍼 그랑프리, 배서스트는 슈퍼칩 오토 베써스트 1000 등의 크고 작은 경기가 열린다.

 

 

 

 

요트

호주는 요트를 즐기는 인구가 많다. 집집마다 한 대씩 파킹 시켜놓는 부촌도 꽤 있다.

특히나 세계 3대 미항으로서 시드니의 요트열기는 대단하다. 날씨 좋은 주말이면 하버는 요트를 즐기는 사람들로 항상 붐빈다.

그 열기를 느낄 수 있는 대회가 시드니 호밧 요트레이스 이다.

12월 26일, 복싱 데이 Boxing Day가 되면 시드니에서 호바트까지 이어지는 요트 경기다.

시드니 하버에서 돛을 올리고 있는 수 많은 요트들의 장관을 볼 수 있다.

 

 

 

 

 

 

 

 

 

 

 

 

골프

호주는 챔피언쉽 코스를 포함하는 천개가 훨씬 넘는 퍼블릭 코스와 멤버쉽 코스를 가지고 있다.

한국보다 손쉽게 필드에 나갈 수 있고, 가격 또한 저렴하다.

역시 그렉노먼, 제프 오길비, 아담 스콧, 캐리 웹 등의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배출했고, PGA 선수권, 호주 마스터즈 , 호주 오픈 골프 대회가 개최된다.

 

골프, 출처

 

 

 

 

 

이상, 간략한 호주 스포츠 소개 였다.

몇몇 스포츠들은 다음기회에 더욱 자세하게 다뤄볼까 한다.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프로필이미지

아니 골프장에 왠 캥거루들이. 마치 파고다 공원에서 훈수두는 할아버지같은 포스를 풍기고 있군요. ㅎㅎㅎ
이안 소프는 볼때마다 자꾸 인간형 에반게리온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호주의 광활한 자연은 스포츠를 즐기기에 최고라는 생각이 들어요. 참으로 축복받은 사람들이지 말입니다. (부러워라)

프로필이미지

참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고 있네요 +_+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길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