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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4-04
[서울구석구석] 이화동벽화마을, 서울 데이트 하기 좋은 곳 추천!!!
대한민국 > 서울
2013-10-01~2013-10-01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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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sun

 

 

이화동 벽화마을, 서울 데이트 하기 좋은 곳 추천!!!

 

 

 

작년 가을에 다녀온 이화동 벽화마을...

요즘엔 여행을 떠나는게 일상이 되어버려... 진짜 일상은 임시저장글에서 서서히 묵은지가 되어가고 있다.

벌써 두 계절이나 지난 이화동 벽화마을 이야기지만,

봄 나들이 가기에도 딱 좋을 것 같아.... 다시금 추억을 되새겨 본다.

 

난 성북동에서부터 혜화동을 거쳐 이화동 벽화마을까지 다녀왔다.

날씨 좋은 날, 사부작 사부작 걷다보면.... 걸을만한 정도의 거리!!!!

대신 운동화를 신고 갈 것을 강력 추천한다.

이화동 벽화마을도 오르막 내리막길이 있고, 계단도 많기 때문에 편안 차림, 편안한 신발을 착용하고 가는게 좋다.

 

▽ 벽화와 함께 사진 찍기도 좋은 곳~~~!!!!


 

혜화동에서 이화동으로 올라가는 길.....

아직도 옛스러움이 느껴지는 소박한 골목길 풍경을 볼 수 있어 참 좋다.

유명한 관광지나.... 볼거리들 보다.... 좁은 골목길 누비고 다니며 담아내는 소소한 일상의 풍경들이 점점 좋아진다.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소박한 골목길 풍경......

이런 정스러운 분위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찾는건지도 모르겠다.


 

 

 

골목길을 따라 굽이굽이 오르는 길....!!!!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천천히 걷기 좋은 곳이다.

그래서인지 손을 꼭 잡고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이 무지하게 많았다능~


 

 

 

 

 

이화동은 "낙산프로젝트"가 조성되기 이전에도 사진작가들이 즐겨 찾던 마을이었다고 한다.

1950년대 후반 판자촌이 형성됐던 이 곳은 1960~70년대 판잣집이 철거되면서 현재의 모습에 이르게 된다.

빠르게 변하고 있는 서울에서 오랫동안 옛 모습을 이어가고 있는 곳~

많은 사람들의 추억이 담긴.. 향수를 자아내는 동네의 분위기 때문에 사람들이 이 곳을 찾는 건 아닐까?!!!

꼭 벽화가 아니더라도.... 옛스러움이 묻어나는 정겨운 골목길 자체만으로도.... 이곳은 충분히 매력적이다.

 

 

 

 

벽화 뿐만 아니라... 요소요소에 귀여운 장식품들이 더해져 앙증맞다!

 

 

 

계량기를 덮고 있는 귀요미 무당벌레....!!!

우편수취함은 일부러 이렇게 기울여 논걸까???!!!

 

 

 

2006년 소외지역 생활환경 개선을 목표로 기획산업인 "낙산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이화동은 "벽화마을"이라는 새로운 옷을 입게 되었다.

마을 꾸미기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했고, 편의시설 확충도 함께 이뤄져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지만,

티비 프로그램에서 소개가 된 후로 밤낮을 불문하고 사람들이 몰려와 주민에게 피해를 끼치기도 했다고....

부산의 감천문화마을, 통영의 동피랑 마을, 전주의 자만마을 등....

벽화마을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많은 곳들은 현지인의 생활 터전이기 때문에,

주민들에 대한 배려가 꼭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너무 늦은 시간은 피하고, 민폐가 될만한 일들은 하지 않는게 좋을 듯~!!!!

 

 

 

오르락...내리락... 하는 길이 다소 힘들 수도 있지만,

벽화를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쉬엄쉬엄 다니다보면 충분히 걸을만하다.

 

 

 

 

역시...빨래 덕후~~!!!!

바람에 너풀거리는 빨래들만 보면 그냥 지나치질 못한다능~!!! ㅋㅋㅋㅋㅋㅋㅋ

 

 

 

 

구멍 가게 앞.... 너른 마당엔 테이블이 몇 개 있었는데,

여기 앉아 막걸리도 한잔 들이키고, 간식도 먹고..... 쉬어가면 참 좋을 듯 하다.

왠지...이런게 낭만이라며....ㅋㅋㅋㅋ​

 

 

 

 

벽화와 함께 사진도 찍어보긔~!!!

 


 
 
낡긋낡긋한 우편함이 왠지... 이화동의 느낌과는 참 잘 어울린다.
그저... 녹이 슬었을 뿐인데,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느낌이랄까??!!!!
이런게 진정한 빈티지다....후훗
 
 
 

길가에 심어 놓은 예쁜 화분들.....
벽을 타고 자라나는 담쟁이 넝쿨.....
골목 한켠에 피어난 아름다운 꽃들......
벽화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돌아볼만한 재미가 있는 곳이다.
 

 
 
 
 
 

 

좁은 골목길.... 정신없이 늘어져있는 전선을 악기 삼아.....

봄을 연주해본다.

 

 
 
 
추억의 게임도 한판???!!!!
 
 
 
아니.... 이것도 벽화????!!!!!
세상에서 제일 화려한... 미화 이발관
유리창을 도배하다시피 어지럽게 박힌 글씨와 문양, 색상은 이발관을 상징하는 청,홍,백 3색으로 통일했다.
어설프고 촌스럽지만 정열적인 이 작품은 사람 냄새 팍팍 풍기며 별난 스펙터클을 제공하고 있다.​
이 곳을 통틀어 가장 재미나고...임팩트가 강했던 작품~대 to the 박!
 
 
 
   
 
사부작 사부작 걸어다니며 골목길의 소박한 풍경도 보고,
아기자기한 벽화와 함께 예쁜 사진도 많이 남길 수 있어 좋으다.
 
봄 햇살 맞으며 데이트 하기 좋은 곳~~이화동 벽화마을 강추~!!!!
조만간.... 이화동길 걸으러....나가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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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벽화마을이 종종 생기는거 같아요~ ㅎㅎ
나름에 특색이 다 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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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관 포스가 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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