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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4-04
벚꽃따라 떠난 경주여행 1박2일 프롤로그
대한민국 > 경상도
2014-04-02~2014-04-03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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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d dream




벚꽃따라 떠난 경주여행, 1박2일 여행 프롤로그















경주의 어느 도로를 지나가더라도, 벚꽃가로수길을 만날 수 있어

꽃비 휘날리는 아름다운 풍경을 볼날 수 있다.

*

그 길을 거닐어 보고 싶다 생각을 한 것이 아주 오래전,

그 몇해를

먼 발치에서만 보던 경주의 벚꽃을

눈으로~ 마음으로~ 내 머리 위로 살포시 내려앉는 벚꽃잎을 즐길 수 있었던

경주 1박2일 벚꽃여행

벚꽃엔딩















경주는 나에게 낯선 도시가 아니다.
어찌 된 일인지~ 학창시절부터 나는 반이 바뀌어도 늘~ 수학여행은 경주로만 당첨이 되었다.
다른 친구들은 설악산으로 떠날때도
난, 경주
*
그리고,
결혼을 하고도 경상도에 상주하면서 스쳐지나는 곳이 경주,
조카들 교육의 일환으로 함께 해야했어야 했던 시간에도 경주로 가야했었다.
그럼에도
경주의 흐드러지는 벚꽃길은 걸어 볼 기회가 없었기에
...
여행모임이 결성이 되면서 여행지는 경주로 결정
경주벚꽃축제기간 앞에 다녀오는 것이 복잡하지 않고 벚꽃을 즐길 수 있다 판단하여 기차표 예매
서울역에서 출발한 경주여행
경주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가 보기는 처음
















경주는 도시자체가 문화재이기때문에 걸어만 다녀도 신라문화를 다 볼 수 있다.
하지만,
조금은 거리가 있는 문화재도 있어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차편이 필요하긴 하여
경주에서만 렌트카를 이용할까 싶었지만,
보라카이를 다녀오고~ 이런저런 바쁜 일정으로 함께 여행하는 언니랑 동생과 의견수립할 수 있는 시간이 없었다.
*
떠나기 하루전,
경주여행 후기들을 보면서
대중교통은 불편할 수 있으니 경주시티투어를 이용하는 것으로
그런데,
경주시티투어는 하루에 한 번만 운행을 한다는게 함정
정말,
기차가 연착이 되면서
신경주역에서 하차하여 얼마나 뛰었던지~~~













경주시티투어를 하면서 참,,, 많이도 뛰어다닌것 같다...














경주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처음 도착한 곳은 포석정


















천마총과 안압지인 동궁과 월지를 관람하고~













시티투어에서 지정해 준 식당에서 상상하지 못한 돈까스로 점심을 하고~..
















경주는 어디를 가도 아름다운 벚꽃길을 걸을 수 있는 봄의 도시다.
















점심을 먹고 도착한 곳은 석굴암
*
석굴암은 지금 보수공사중













그런데,
불국사에 갔더니만 이곳도 공사중
*
석굴암이나 불국사에는 수학여행을 온 학생들이 어찌나 많은지
복잡
수학여행을 온 아이들이 이곳~ 저곳에서 뛰어다느라
제대로 관람하기는 쉬운 일이 아니었다...













나도~~~ 저 자리에서 수학여행 단체사진 찍었더랬는데
세월이 변해도
수학여행의 포토존 자리는 그대로 인듯하다.
*
저 자리에서 아이들 단체사진들을 대기하며 찍느라 개인 사진을 찍을 수가 없다.













불국사를 끝으로 경주시티투어 일정은 끝나고
경주버스를 타고
예약해 놓은 펜션을 찾아 경주 북군동 북군펜션마을로~













펜션에 짐을 놓고~ 저녁도 먹고 경주의 야경을 즐기기 위하여 펜션을 나섰다.
낮에 순두부를 먹었기에 저녁으로는 낙곱새
*
야경을 보기 위하여 안압지에 다시 가보고 싶었지만 움직일 수 있는 교통이 원할하지 않아













펜션주변에서만













모임에서 국내여행은 처음
경주여행을 자축하여~
각자가 좋아하는 취향대로 맥주를 선택하여 가벼운 다과시간~~..













아침은 전말 줄이 엄청 길었던 순두부집에서 제대로 된 해물순두부찌개를 맛보고~













흐드러져 휘날리고 있는 벚꽃의 꽃잎비를 맞으며 경주의 아침을 시작













경주의 타워가 있는 경주문화엑스포공원
*
2011년 경주문화엑스포가 열리던때에 다녀왔으니 벌써 이렇게 시간이 많이 흘렀네,,













경주의 명물 황남빵을 구매













첨성대만 살짝  둘러보고~














경주 찰보리빵도 구매하고















경주교촌마을도 방문















달인에 방송이 되어 교촌마을에 있는 줄서서 먹는다는 교리김밥도 구입하고~















야경이 아름답다는 월정교는 먼 발치에서만 바라보는 것으로 경주여행을 마무리 한다.















신경주역으로 왔다.
*
여행이야기가 나오면서 어디로 가면 좋을까?
경주에 가면 어떨까?... 라고 1월 정모때 던졌던 말이 이루어졌던 경주여행길
모임의 동생들도
다 함께 하지 못함이 아쉽지만,
함께 공감하고, 함께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이들과 하여 즐거웠던 시간
...
신경주역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살짝 아쉬움이 남고
















역으로 들어 오는 기차를 보며~ 아쉬움은 다음 여행을 기약해 본다.....
















언제부터였는지는 모르겠으나

경주에서 자전거를 타며 벚꽃길을 달리는 것은 환상적이라며

늘 생각했던

*

벚꽃길을 맘껏 달리는 순간들은 없었지만,

휘날리는 벚꽃잎들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경주의 봄을 그대로 느끼는 시간이었다.

2014년 경주 벚꽃여행

완연한 봄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던 경주여행

벚꽃엔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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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렌트카 9,500 원~
제주도 항공권 28,3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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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꽃이 너무너무 예뻐요~^^ 경주의 벗꽃길이 저리 이쁜데 사람이 없어서 더 맘에 드네요~

프로필이미지

사람들도 많았지만,
평일이어서 그나마 여유롭게 벚꽃길을 즐길 수 있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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