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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4-05
[보라카이 여행] 필리핀항공타고 보라카이(칼리보)로 출발
동남아 > 필리핀
2014-03-23~2014-03-26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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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d dream






보라카이 갈때~ 뭐 타고 가?

필리핀항공 타고 보라카이(칼리보)로 바로 간다지~

*

필리핀항공타고 보라카이(칼리보)로 여행
















원투고 여행신이 되어 보라카이 원정대에 합류할 수 있는 행운을 누렸던 3월

아름다운 휴양지로 떠나는 여행이었다.

*

최근 아름다운 휴양지로 인기몰이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보라카이를 다녀오는 모습에

나두~ 가고프다를 노래했더니

어찌알고, 원투고에서 소원을 풀어주었네~~..
















2014년 3월 23일 저녁 8시 45분 필리핀항공은 보라카이(칼리보)로 바로 가는 직항

필리핀항공운 매일 아침과 저녁에 보라카이로 출항.

*

직장인들은 저녁 비행으로

시간이 여유롭다면 아침비행으로 출발하여 반나절 여행을 더 즐길 수 있는

자신의 시간에 맞춰 비행기를 선택하면 좋겠다.

우리 일행은 저녁비행

필리핀 항공사가 있는  J

창구가 많아서인지 보딩하는 시간도 빠르게 진행된다.
















함께하는 원투고 여행신들이 약속시간에 모두 모여 빠르게 보딩을 할 수 있었으나,

보라카이의 기상악화로 비행기가 연착이 되어

우리의 출발 시간은 2시간 지연된 밤 10시 45분에 출발한단다.
















출발이 2시간이나 지연되는 만큼 여유롭게 인천공항놀이를 하고,

셔틀트래인을 타고 외항사들이 있는 게이트로 향했다.

*

중국을 갈때도~,  대만을 갈때도~,  발리를 갈때도 이용했던 게이트

그래서인지 낯설지 않는

외항사들이 있는 게트드다.

보라카이로 가는 우리가 탑승할 곳은 109번게이트
















보라카이(칼리보)까지 편하게 타고 갈 필리핀항공

*

국적기를 이용하면 좋겠지만,

여행경비에 가장 큰 지출을 차지하는 부분이 국적기 요금

여행경비를 절약해 보겠다고 저가항공을 이용하면 불편함도 문제지만,

문제발생시 대체 능력이 부족하다는 점

...

필리핀항공은 필리핀국적기로 서비스나 시설이 좋은 평을 받고 있어 안심이다.














웰컴투 필리핀에어라인

*

나두~ 반갑다...  필리핀 항공~~
















필리핀항공은 3-3좌석

*

우리 일행은 일찍 만나서 보딩을 했기에 자리가 앞쪽이라 생각을 했는데

맨 뒷좌석이다.

그리고,

출발시간이 가까워지면서~

빈자리 하나 없이 꽉찬 필리핀항공을 보면서 보라카이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4시간 비행으로 자리가 좁아 불편하지 않을까 했지만,

불편함이 없었던 필리핀항공

*

필리핀항공 승무원들은 모두 친절한데다

특히, 한국인 승무원이 있어 혹시나 모를 언어적 불편함이 없다.
















모니터로 실시간으로 안내해주어 비행상황을 알 수 있어 좋았던~
















비행기의 재미는 기내식이 아닐까?

*

뭐~~~ 맛있거나 특별한 기내식이 아니어도~

왠지 비행기를 타면 기내식을 먹어줘야 비행기를 탔다고 느껴지는 건, 나만의 착각일까?

그래서,

기내식이 없는 저가항공을 꺼리는지도 모르겠다..
딸래미와 함께하는 여행일때는 꼭 기내식이 있어야 한다.













기내식에 김치가 나왔던건,,, 필리핀항공이 처음이다.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내에는

가끔 손님들의 요구에 의해 고추장을 별도로 주기도 하지만,

기내식에 바로 김치가 제공되는 건 처음

*

입맛이 까다로운 어르신들이 이용하기에도 좋은 항공이네~














떡이 나오는것도 처음

*

종로떡방에서 나온 찹쌀떡이 기내식으로 나오다니 신기~신기....













탕수육이 느낌이 나는 치킨?

마지막 좌석에 앉은 탓인지~ 선택없이 받은 기내식이다.














필리핀항공에서 주는 모닝빵에는 쨈이나 버터가 따로 나오지 않는다.

승무원에게 부탁하여 받은 버터

*

그러나,

이 버터도 받을 수 있을때가 있고, 없을때가 있다.

인천공항으로 오는 비행기에서는 버터가 준비되지 않았다고 하여 받지 못했기 때문~














기내식까지 먹고~ 칼리보(보라카이)공항까지 편하게 자면 되겠다 싶었다.

그런데,

모니터에 나오는 비행상황이 별로 좋지 않다.

*

분명,

모니터에 표시되어 있는 비행기는 칼리보공항 위에 떠 있는데,,, 도착시간이 자꾸 지연이 되고 있더니만,

착륙하는가 싶던 비행기는

다시~~ 하늘로

뭔일?

...

칼리보공항 기상악화~~~ 바람이 너무 강하게 불어서 착륙불가란다.....

*

중국에 있는 오빠가 가끔 날씨탓으로 비행기가 인천공항까지 왔다가 다시 중국으로 회항한적이 있다고 했는데

농담으로 들었던 이야기가 실제 나에게 일어날줄이야

이거~

다시 인천공항으로 가면 어쩐다지....

나에게 보라카이란 멀고도 먼 여행지란 말인가?....를 생각하는 동안

우리의 비행기는 마닐라공항으로 회항했다.














마닐라공항에서 승객의 안전을 위하여 버스를 준비하는 동안 비행기에서 대기

비행기에서 바로 버스를 탈 수 있도록 배려.














한번도 와 본지 못한 마닐라공항

처음 대면하는 마닐라공항을 이렇게 만나다니~

밖으로 나가고 싶어도 나갈 수 없는,,, 터미널 안에서 대기를 하며

언제쯤 출발할지 모르는 비행을 기다려야했다.














마닐라공항에서 출국심사를 받고 여행을 떠나는 이들은 게이트 앞에서 대기를 하고 있는데

우리의 보라카이는 언제쯤 갈 수 있을까?














2시간동안 마닐라공항에서 대기를 하고 다시 필리핀항공으로 탑승

*

늘~

오빠의 여행담으로만 들었던 회항을 나두 겪었다며

추억의 한페이지를 장식했던 칼리보공항에서 마닐라공항으로의 회항이야기















예정대로라면 자정에 보라카이에 도착했어야 했지만,

우리는

2시간 지연되어 출발하고,

보라카이의 기상악화로 마닐라공항으로 회항하는 동안

비행기 안에서 날이 밝아오고 있음을 푸른빛이 도는 구름사이로 느낀다.


















마닐라공항으로 회항했다 다시 칼리보공항으로 가는 길

승무원들은 분주히 간식을 나눠준다.

*

넛트와 쿠키















구름너머로 붉은 태양의 기운이 전해진다.

아침이다.

*

비행기의 날개때문에 제대로 일출을 보지 못한 아쉬움이 있지만,















무사히 칼리보공항에 도착

*
비행기 안에서 바라본 칼리보공항의 모습은 휘어진 나무들을 보면서

바람이 많이 불었음을 알 수 있었다.

...

무리한 운행을 하지 않고 안전비행을 한 필리핀항공















날씨가 좋지 않았음을 칼리보공항 활주로에서 느껴짐

하늘은 잔뜩 찌푸려

쨍한 하늘과 아름다운 비치를 상상했던 보라카이는~~~~~ 볼 수 있는거지?..
















보라카이로 가기 위해 도착한 칼리보공항은 작은 규모의 공항이다.

*

우리의 짐이 내려지는 것도 다 볼 수 있는
















작은 규모의 공항이지만,

입국심사가 까다로워서 오랫동안 줄을 서 있어야 한다.

*

활주로에서 공항내부까지 길게 줄을~~ 덕분에 칼리보공항은 제대로감상
















필리핀항공을 타고 보라카이(칼리보)로 무사히 도착

*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칼리보공항

추억의 한편으로 남은 필리핀항공의 탑승이야기는 나의 여행이야기로 남기고,

이젠 

아름다운 휴양지 보라카이를 맘껏 즐기는 일만 남았다.

 

 

 

 

 

 

↑↑필리핀항공으로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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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항경험도 여행의 한컷이겠죠...
일전에 하이엔 필리핀에 상륙할때 저도 막탄공항에 착륙을 했었더랬죠...
비행기가 랜딩을하자 주위에서 터지는 환호성...그때는 국적을 막론하고 여러해를 같이한 친구들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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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그랬을것 같아요...^^~
처음엔 뭐야...불평을 토로하게 되지만, 그것도 하나의 재미난 함께 한 사람들이 더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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