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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
2014-04-07
가장 훌륭한 사원, 블루모스크 (술탄아흐메트 모스크)
유럽 > 터키
2013-09-26~2013-10-06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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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터키,이스탄불자유여행

가장 훌륭한 사원, 블루모스크 (술탄아흐메트 모스크)

 

터키 이스탄불 여행하면서 숙소가 술탄아흐메트 근처라서 몇번을 가보았던 블루모스크(술탄아흐메트 모스크)

오스만제국의 제 14대 술탄 아흐메트 1세(1603~1617)때 지은 이슬람 사원이다.

여행 첫날은 숙소에 짐을 풀고 그냥 산책삼아 블루모스크  외곽과 광장만 둘러보았고 그 뒤에는 돌다가 쉼터로 가보았던 곳이다.

가장 가깝게 있어 천천히 둘러보기로 했던 곳, 이스탄불에 머무는 7일째 되는 날, 본격적인 블루모스크(술탄아흐메트 모스크) 내부를 구경하게 되었다.

 

 

 

 

 

술탄 아흐메트는 규모가 큰 만큼 입구도 여러 곳이다.

정말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인데 일단 입장료가 없다.

 

 

 

 

 

 

모스크 앞에는 예외 없이 기도하는 사람들이 손발을 씻는 의식을 치르고 있는 세정소가 보인다.

"우두"(Wudu)라고 하는 기도전 정결 의식인데 이슬람의식에 따라 오른 손에서 왼손, 입안, 목덜미, 발 등 순서로 씻는다고 한다.

 

 

 


 

블루모스크는 사각모양의 건물로 43m 높이의 중앙 상단에 반지름 23.5m의 가장 큰 돔이 있고  그 돔을 4개의 중간 돔이 둘러싸고 있다.

안으로 들어가면 들어가는 입구는 모두 5개가 있는데 가장 중안 문에는 체인이 걸려 있으며 광장처럼 넓어 더욱 놀랍다.​

 

 

 

 

 

 

건물을 회랑으로 둘러있어 그냥 편안하게 앉아서 쉴 수 있는데 모두 대리석이다.

줄이 서 있는 건 이슬람 종교 의식을 하는 사람들이며 내부는 정면에 보이는 작은 문을 지나 좌측으로 30m 정도 걸어가면 입구가 있다.

 

 

 

 

 

 

블루모스크(술탄아흐메트 모스크)는 이스탄불에서 가장 크고 훌륭한 사원이다.

1609년에 시작하여 1616년에 완성한 이 곳은 처음에는 사원복합건물로 오토만의 종교 건축물 중 최고이다.

가장 큰 특징이라면 터키에서 6개의 높은 첨탑이 있는 유일한 사원이다.

또한 30개의 작은 돔과 그 아래 26개의 기둥, 사원의 네코너와 정원의 두 코너에 세워진 첨탑들은 모두 16개의 발코니를 가지고 있다. 

 

 

 

 

 

 


 
외곽을 보았으니 이제 내부로 들어가 볼까?
줄을 서지 않을려면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다.
숙소에서 나와 바로 왔는데도 약간의 줄이 서 있는데 이 정도는 무난하다.
 

 
터키에서 모스크를 방문할때는 특별한 예절이 필요하다.
일단 모스크에 들어갈 때는 신발을 벗는다. 비닐을 한장 주므로 관람 내내 신발을 들고 있어야한다.
여성은 머리를 가리는 스카프를 써야하며 긴바지나 치마를 입지 않았다면 스카프나 무료로 대여해주는 옷을 입으면 된다.
터키는 스카프가 저렴하므로 미리 하나 사서 여행지에서 두르고 다니기도 하고 준비해 두는 것도 좋다.
 
 

 
남자도 예외는 없다.
긴바지가 필수 인데 없다면 이렇게 치마처럼 둘러싸야 입장이 가능하다.
들어가는 입구가 상당히 좁아 잠시 정신없이 들어가게 된다.​
 
 
 
 
 
 
드디어 입장~~~
모두들 고개를 들고 있다.
나도 자연스럽게 위를 바라보게 된다.
그리고 와~~~~라는 소리가 저절로 나온다.
 
 
 
이 사원이 "블루모스크"로 알려져 있는 이유는 사원 내부의 벽과 돔에 사용된 타일과 그림의 색들이 거의 푸른 색과 녹색을 띄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사원에는 전체 260개의 창문이 있으며 중앙 돔의 높이는 43m이며 중앙의 돔과 동서로 난 반원형 지붕, 그리고 벽과 기둥에 쓰여 있는 글씨는 코란의 인용문이다.
 
 
 
 
 
 

 
색깔의 톤 때문일까 뭔가 모를 우하함이 돗보이는 공간이다.
중앙의 돔과 그것을 둘러싸고 있는 둥근 아치들과 스텐드글라스 등 묘한 듯하면서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모스크 내부는 당시 생산된 최고급 타일로 21,043장을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다.
타일은 이슬람 율법에 따라 사원에서 가장 흔하게 사용된 디자인으로 봄, 나뭇잎, 장미, 히야신스, 카네이션, 석류 꽃과 포도 그리고 기하하적 모양이다.
 
 
 
 
  
내부에는 코끼리 발이라고 불리는 거대한 기둥이 주위의 모든 부분을 받치고 있는 것 같다.
관광객은 기도하는 곳에 들어올 수 없으며 기도는 남자와 여자실이 따로 있다.
 
 
 
 

 

무슬림들은  하루 5번 메카를 향해 예배를 드리는데 일출전 새벽, 정오, 오후, 일몰 후, 밤으로 매일 시간이 조금씩 다르다.
이 중 정오는 변동이 없어 예배장면을 보고 싶다면 그 시간이 찾는 것도 좋다.
물론 터키 여행하다보면 아잔이라 불리는 예배시간을 알리는 소리가 울리므로 그 시간에 모스크를 찾는 것도 방법이다.
 
​▲여자예배실
그냥 나가기 아쉬워서 잠시 쉬고 있는 뒷편이 여자 예배실이었다.
그냥 슬쩍 카메라만 위로 올려서 사진을 찍었는데 .. (원래 종교에 대한 예의로 사진을 찍으면 안되는데...)
기도하는 여자 뒤로 호기심어린 눈으로 안을 들여다보는 관광객까지..​묘한 장면을 담게 되었다.



 
▲술탄아흐메트 모형
 
 
 
 
 

 

구경은 그냥 하늘, 천장을 올려다 보는게 다였지만 일찍 나가면 안될 것 같아 카펫에 잠시 앉아 사람을 구경하였다.
앉아서 보니 더 높게 보이는 천장, 돔 주위에 있는 창문과 스텐인 글라스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은 타일과 내부를 더욱 아름답게 만든다.
 
 
 


 

관람을 마치고 바깥으로 나왔다.
어김없이 정면에 터키 국기가 걸려있다.
아마도 국기를 가장 사랑하는 나라는 터키가 아닐까?
어디에 걸려 있어도 어색하지 않는 국기..
 

 

 

 
 
북적거림 속에 눈에 들어오는 그녀가 있다.
그녀만 봐서는 앞에 펼쳐진 어수선한 풍경은 상상이 안된다.
나오면서 슬쩍 담은 몰카, 오랫동안 여행은 나만의 "쉼"이 아닐까 생각하게 만드는 사진이 되었다.

 


 
 
술탄 아흐메트 모스크

Sultan Ahmet Mh., Torun Sk No:19, Istanbul, Türkiye

관람시간 : 09:00~12:15/ 14:30~16:15 / 17:15~18:15

-입장료 : 무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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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한~ 사원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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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각으로 담아 더 특징이 도두러진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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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바닥에 앉아서 사람구경했던게 기억나네요..^^
난 사람을 구경했을 뿐인데...언제부턴가 내가 구경당하고있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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