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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4-08
고속도로 위의 여행지, 인삼랜드와 사천휴게소
대한민국 > 경기도
2014-03-14~2014-03-15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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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

남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1박 2일의 짧은 일정이었고, 
남해까지 다녀와야했기에 차만 타고 다녀 너무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어요. 


하지만 휴게소 또한 또 하나의 여행지더라고요. 
휴게소 덕분에 즐거운 남해 여행이 될 수 있었습니다. 

처음 들른 휴게소는 인삼랜드였어요. 
왠지 건강한 인삼이 가득할 것 같아서 들려보았습니다. 


인삼을 파는 곳은 다른 건물에 따로 있었고요, 
이곳의 특이한 점은 음식에 인삼이 들어간다는 점이었어요. 


언제나 에너지 넘치는 다솔군의 현란한 포즈~!


밥 달라고 입을 쩍쩍 벌리는 다인양. 
역시 밥 안먹는 아이에게는 굶기는 것이 특효약입니다. 


우선 간단하게 충무김밥으로 시작했어요. 
충무김밥은 어릴 적부터 제가 좋아하던 음식이었는데요, 
그냥 밥에 김을 싸 먹는 것이나 다름없어서 더욱 좋아했어요. 
물론 부모님은 비싸기만 하다고 절대 사주지 않았지만, 
이제는 내가 부모이기에 내 맘대로 살 수 있다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밥이 나오자 신난 다인양. 
밥이 나오자 화난 다솔군. 
(덜 굶어서 그래요 )



오징어볶음을 얹어서 먹으면 굿~!! 



명동칼국수가 들어와 있었는데요, 
인삼칼국수가 있더라고요. 
인삼랜드에 왔으니 인삼칼국수를 시켜야겠죠? 



인삼 칼국수 등장!! 
위에 인삼이 보이시나요? 
아주 얇은 인삼이 들어가 있습니다. 




배식에 들어간 일레드님. 
면이라 그런지 다솔군도 좀 관심을 보이는군요. 




후후~ 불어서 한입에 후루륵~ 
칼국수는 맛있었는데, 
인삼 맛은 하나도 안난다는 것이 함정~ 
한 4조각 정도 들어가 있었어요. 
인삼랜드인만큼 한 뿌리 들어가 있으면 좋았겠지만... 
그럼 칼국수 값이 엄청 비싸지겠죠? 




오~ 역시 칼국수의 힘! 
다솔군도 입맛에 맞나봅니다. 
입맛 까다로운 다솔군 입맛에 맞으면 정말 맛있다는 것이죠. 




귀요미 다인양은 우걱 우걱! 
바쁘네요. 




앗! 그런데 에스컬레이터 밑에도 음식점이 있었어요. 
한식당이라고 써 있어서 비싼 곳인 줄 알았는데, 
여기가 메뉴가 더 다양하고 가격도 별반 차이 없더라고요. 
여기서 먹을걸!!!! 




다음에는 여기서 꼭 먹어야겠어요. 




생과일 주스와 커피를 파는 카페도 있었어요. 




커피 한잔 사서 밖으로 나왔더니 
애들이 좋아할만한 자연 체험장이 가득~! 




물고기가 정말 많죠? 
중간에는 행운의 동전 던지기도 있어요. 




인삼랜드. 
야외 놀이 시설이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물고기들은 사람들이 오면 먹이 주는 줄 알고 몰려들더군요. 
먹을 것이 없어서 미안~ 




추운 겨울에도 아이스크림을 먹어야겠다는 다솔, 다인. 




무서운 징검다리도 용기내어 건너봅니다. 
하지만 다시 돌아가지는 못했다는... 




일레드님은 커피를, 아이들은 아이스크림을. 




인삼 재배 학습장도 있었고요, 




꿩, 닭, 토끼등이 있는 자연학습장도 있어요. 




이건 칠면조같죠? 




주말농장과 양계장도 있다는데 
거기까지 가기는 힘들어서 포기. 




칠면조에게 아이스크림을 권하는 호기로운 다솔군.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자연학습장에서 한참을 낄낄거리며 놀았습니다. 




다인양이 제일 좋아하는 토끼~ 




먹이도 줄 수 있는데요, 
먹이가 다 썪어 있어서 그냥 지푸라기 줬는데, 
지푸라기도 잘 먹더라고요. 




쥐포 한장 구워서 다시 남해로 출발해봅니다.




다음에 들른 휴게소는 사천휴게소였어요. 
비행기를 보는 순간 에너지가 솟는 다솔군. 




전투기가 신기한듯 자꾸만 들여다봅니다. 



저기 들어가보고 싶다고 졸랐지만
막상 안아서 넣으려 하니 겁먹은 다솔군. 



반면, 별 관심없는 다인양. 
역시 아들과 딸은 다른 것 같아요. 




사천 휴게소에는 비행기가 있어서 남자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것 같아요. 
비행기 구경도 하고 휴식도 갖을 수 있는 휴게소입니다. 




휴게소마다 알뜰주유소가 있는 곳은 셀프서비스코너가 있더라고요. 




차 안에 청소한지가 오래되었는데, 
워셔액도 가득 넣고, 
메트 청소와 실내 청소까지 깔끔하게 해결했습니다. 




깔끔해진 차에 타고 행복해하는 다인양. 
장시간 차를 타고 이동할 때는 휴게소를 잘 활용하면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가면 좋은 휴게소를 미리 미리 알아두어야겠어요. 


http://blog.naver.com/wind139/15018678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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