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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4-04-13
보홀섬의 첫투어일정 로복강 런치크루즈..1
동남아 > 필리핀
2014-04-13~2014-04-13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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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보홀섬 도착후..

육상투어 (데이트립) 시작합니다. ^^

어느관광지부터 볼까 고민을 좀 했는데 기사아저씨가 점심을 먹는게 어떠냐고 하면서 로복강투어를 먼저 하는게
좋겠다는 말을 해줍니다. 세부에서 9시쯤 배를 타고 이동해서 11시쯤 도착했으니 얼추 점심시간이 되어갑니다.

바로 점심먹으러 로복강으로 고고씽~



항구를 빠져나오자 시내가 나오는데.. 꽤나 북적북적 거립니다. 역시 시내는 다 똑같은 것 같네요..
그래도 차가 밀리거나 하지는 않아서 좋더라구요~


조금 가면 역시나 한산한 길들이...
가까울줄 알았지만 생각보다는 꽤 거리가 됩니다. 20분은 넘게 이동한듯 싶네요..


로복강 도착...
로복강 투어는 부페로 이루어져 있어서 런치크루즈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돈을 지불하고 티켓을 가지고 배를 탑승하시면 됩니다.

몇개의 음식 식권을 파는 집들이 있는데 음식은 다들 비슷한듯 합니다. 배가 조금 틀리기도 하지만..
사람들이 몰리는 특성을 생각하면 돌아가면서 배를 채워주는 형식으로 되는듯해서..
그냥 가이드분이 권해주는 곳으로 가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그래야 가이드분이 약간의 커미션이라도 챙기시겠죠 ^^

롱 리버크루즈..

외국인들이 많을꺼라고 생각했는데 구입하는 사람들은 다들 현지 필리핀 사람들입니다.


제공하는 메뉴는 이렇다!!
라고 되어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은거 다들 알고 있으시죠? ^^

부페 식권 300페소, 7900원

식권은 총 두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탑승 배편과 테이블 번호가 있는데..
배타는곳으로 가서 보여주시고 가방검사 받은 다음에 들어가시면 됩니다.

가방검사는 테러등에 대비해서 각종 쇼핑몰, 극장, 은행 등등..
일반적인것이니 민감하게 생각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가방의 내부만 보여주시면 되고 자세히 보지도 않아요 ^^;



뒤쪽에는 300페소의 가격표가 붙어 있습니다.



선착장으로 가서 안내되는 배로 가 탑승을 하면 됩니다. 되도록이면 사람이 적었을때 탑승하는게 좋겠더군요..
그래야 음식 / 과일등에 조금더 나은것을 맛볼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탑승하시는 배는.. 배위에 만들어진 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흔들림도 거의 없기 때문에 편안하게 자리잡고 점심식사 하시면 됩니다.



안내받은 자리..

자리가 따로 정해져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좋은자리를 말씀하시고 앉으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앞쪽 정면을 바라보는 자리가 가장 좋은것 같더군요. 그 다음에는 오른쪽 창가쪽 자리가 나중에
공연을 보기에 좋기 때문에 둘중 한곳으로 선택하시는게 좋습니다.


부페의 모습은 대략 이런식..

엄청나게 화려한 부페를 생각했다면 대략 낭패 입니다. 하지만 지불한 돈이 300페소에.. 공연까지 보고 배까지 탄다면
이것저것 생각안해도 나쁘지 않은 가격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입장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다들 음식을 담느냐고 정신이 없네요...
이럴때 번개같은 손놀림이 필요하죠..



큰 강을 따라 계속 배들이 왕복하는걸 볼수 있습니다.

옆에 지나가는 배들은 본다면 손도 좀 흠들어 주는센스..


자리잡으면 콜라/스프라이트 중에서 선택을 할수 있고 맥주도 따로 주문해서 마실수도 있습니다.
콜라 / 스프라이드의 경우 추가주문시에는 추가로 돈을 내셔야 합니다.



일단 간소하게 담아와 봅니다.
음식의 종류는 그리 많지도 않지만.. 입에 맞는 음식을 먼저 찾아내는게 중요하겠죠 ^^


돼지고기 꼬치.. 좀 탄 감이 있기는 하지만 밥반찬으로 먹어주기 좋습니다.



우리나라 잡채같은 당면으로 생각하시면 되는데..
야채와 볶아져서 나오기 때문에 입맛에 꽤나 맞는 편이었습니다.



볶음면..
간이 그리 세지 않아서 좋기는 했는데.. 다시 담아오고 싶은 생각은 안들더군요 ^^;
면이 불어서 찰기도 없구 같이 볶아진 아스파라거스 외에는 별로 땡기는게 없었거든요..



닭튀김..
튀긴지 오래되어서 그런지.. 너무 딱딱합니다. 거기에 살도 많은 편이 아니라서..아쉽지만..짭잘함에
왕창 가져와서 술안주로 조금 흡입해 주고 싶은 생각이 주마등 처럼 스쳐갔습니다.



잎으로 싸서 쪄낸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대나무잎인가 그럴겁니다. 예전에 알았었는데..
생각이 가물가물 하네요.. 우리나라 떡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



생선구이..
은박지로 싸서 구웠는데도 수분이 전혀 없는 뻑뻑살만 가득한 생선입니다.
너무 뻑뻑해서리.. ㅠ.ㅠ 한번 먹고 안먹었어요~


음식의 질은 대체로.. 그저 그런듯 싶습니다.
간단한 식사후에 주변을 둘러보심이 좋을듯 싶습니다.



배에는 밴드들이 탑승을 하는데..

배마다 각색의 특이한 밴드들이 있습니다. 옆에 지나가는 배들을 보면 카리스마 넘치시는 분들도 보이시고..
전자기타까지 가지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더군요..

저희 밴드는.. 왠지 포스도 작고 목소리도 작으며 노래도 그냥 그랬습니다. ㅠ.ㅠ

사람들 노래 참 안듣더라는.. 그래도 열심히 불러서 팁은 줬답니다. ^^;



씨알이 작아서 까먹귀 귀찮아 몇개 안먹었지만.. 선도는 좋은 편이었던걸로 기억됩니다.



야채볶음.. 죽순 비슷하기도 한데..
먹어보고 무슨맛이라고 설명하기가 애매했던.. ^^; ㅋㅋ


샐로드도 조금 있는데..
파파야나 생과일류가 거의 없어서 좀 아쉬웠구요.. 파인애플 같은 경우는 일찍 덜어지니..
미리 확~ 퍼서 섭취하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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