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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4-13
깜짝놀랄 큼지막한 대접 사이즈의 마카리타를 마실수 있는 3AMIGOS
미주 > 캐나다
2014-04-13~2014-04-13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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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저녁겸 맥주 한잔을 하려고 몬트리올의 밤거리를 나섰습니다. 사실 캐나다에 여행와서 너무 많은 좋류의 맥주에 행복해 하면서..
매일밤 마시는 상황이었지만.. 분위기에 취하는것도 있으니 .. 새로운곳을 물색하러 나가봅니다.

배고픈 하이에나의 심정으로 이곳저곳을 보았으나..

새로운집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다 가보고 싶은 생각이.. ㅋㅋ..

몬트리올에서 만난 파란 드레스를 입은 지인이 전에 가봤다는 이유를 들어.. 3AMIGOS로 결정..
스페인어로 "친구들"이란 술집이름이라.. 왠지 친근감이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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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는 요런식으로 모자3개가 있는곳으로 눈에 쉽게 띄는 편인데.. 몬트리올에서 꽤 많이 본걸 생각하면..
체인점으로 영업중인곳이라고 생각되는 곳인데 비싸지 않은 가격때문에 지인분도 친구들과 와본적이 있다고 하더군요~




일단 자리잡으면 나쵸하고 살사소스부터 메뉴판하고 같이 가져다 줍니다.
입 심심할때는 이거 좋겠구만!!


멕시코 음식점이라 타코부터 시작해서 상당히 많은 음식들이 있었는데..
(딱 멕시코 음식이 아닌 튀김종류도 많았어요~)

설명을 봐도 모르겠고.. -_-? 이럴때는 일하시는 분에게 골라달라고 하는게 최고!!




피나콜라다 들어간 칵테일... / $7.95

사진을 보니 딸기도 왕창 들어간것 같은데 사진이 참 이상하죠.. ㅠ.ㅠ

간판사진도 그렇지만 조명자체가 위에는 백열등 등뒤는 빨간색 조명.. 앞에는 파란색 조명으로 .. 음식사진 찍을때
빤짝이는 조명빼고 싫어하는 조명중에 최고로 불편해 하는 조명이었어요~

어떻게 화이트벨런스를 맞춰도 색이 요상스럽게 나오거든요..




마가리타 라임 / $6.95

요즘 칵테일 마실 기회가 있으면 마셔주는 마가리타..
홍대에는 샤베트 형식으로 나와주는 것도 있어서 아주 좋아하는 칵테일중 하나에요..

시원하고도 하고 라임의 시큼함이 밤늦은 시간에 입안을 상쾌하게 해주거든요~!



무엇보다 .. 왜 뜬금없이 칵테일이냐? 튀김안주에는 맥주는 당연하잖아!!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이집 칵테일은 좀 특별합니다.

테이블에 안내를 받고나서 주변을 쓰윽 들러봤는데.. 대부분의 테이블이 엄청난 사이즈의 잔이 있는걸 발견...
그런데 보니 일반 음료는 아닌거서 같고 칵테일?!

마가리타 사진의 그림자를 보시면 잔 크기를 알수 있는데 일반 우리나라의 국먹는 대접만한 큼지막한 사이즈입니다.
그렇다고 잔의 깊이가 얄싸하게 얕은것도 아나립니다.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먹는 마카리타 잔에 비해서.. -_- 3~4배 정도는 큰것 같다는 느낌!!

보통의 칵테일은 가볍게 한잔 마시고 본격적으로 달리는 편인데..이건 한잔 다 먹고 나니.. 술생각 안나더라구요..
칵테일을 마셨는데 맥주먹듯이 배가 불러버렸다는 생각까지 드는걸 보면 양이 정말 많았던것 같아요.




3AMIGOS / $11.95

대표적인 안주인걸로 생각되는데 샘플러처럼.. 혹은 우리나라 술집의 아무거나 정도 되는 안주로 추정이 되네요..



오징어 튀김을 비롯해서 감자튀김까지 종류도 다양합니다.




아이고 반가워라!!

멕시코 음식집이니 고수(커리앤더)를 넣어주는건 당연한일!!

샐러리, 토마토등 같이주는 야채종류도 꽤 되어서 맥주한잔 하면서 집어먹기에는 딱이 아닌가 생각나는 안주였어요!
다양하기도 하고 종류별로 조금씩 먹어볼수 있는 안주라 대만족!!

보통의 캐나다 음식점의 경우 튀김을 하면 기름을 좀 덜 뺐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요건 기름도 쏙 빼고 바삭바삭~!



망할! 조명때문에 사진은 대충 이런식.. ㅠ.ㅠ.

이래저래 조절을 좀 해보았는데.. 역시나 내공부족!

아참.. 든든하게 칵테일만 한잔 하실분은 딱히 안주는 주문안해도 된답니다. 새로운걸 먹어보려고 주문하기는 했는데..
저도 이미 밥도 먹고 한 상태라서 절반도 못먹고 나왔네요 ^^;;



한두명씩 온 손님보다는 몇명씩 일행이 몰려서 온 사람들이 많았어요~!
여기저기서 계속 불러대는 바람에 일하시는 분들도 부지런히 우왕자왕.. ㅋㅋ



저희 테이블 주문도 받았지만 사진에 주문받으시는분이 좁은 의자 사이로 번개같이 다니는 에너자이너틱한 분이라서 마음에 쏙 들었네요~!



입구가 작은거와는 틀리게 지하와 2층에도 자리가 준비되어 있었는데.. 식당 내부는 상당히 넓은 편입니다.
하지만 창가자리는 2인석 혹은 4인석으로만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인원이 많으면 바로 반지하로 고고씽.. ㅋㅋ

9월중순이었던 몬트리올 저녁에는 되도록이면 창가자리가 좋아요..
춥지도 덥지도 않은 날씨 덕분에 사람구경도 하고 좋았거든요..



식당근처에 주차되어있던 커스텀바이크...
오토바이라고 하기보다는 전기자전거로 추정이 되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이 한번씩은 발걸음을 멈추고 구경하더라구요~!

시원하고 달콤했던 몬트리올의 밤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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