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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4-04-14
[팔라완] 엘니도 3일_미니락 엑티비티_스몰라군/피쉬피딩
동남아 > 필리핀
2013-05-11~2013-05-18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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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꾸쟁이

 

 

 

 

 

[3일 _ 엘니도 미니락 Activity]

 

 

 오늘의 일정

Fish Feeding (잭피쉬 밥주기) → 스몰라군 카약킹 → 스노쿨링 빅라군 →  엔타룰라 비치클럽

→ 아일랜드호핑_동굴탐험 (Piniasil Cave, Cudugnon Cave) → 스네이크섬 (Vigan Island) → 미니락 스노쿨링

 

 

 

 

 

ㄴ 아침 7시쯤 일어나 8시쯤 나와보니 이렇게 날씨가 맑음 이에요~

너무 맑은 날씨에 기분까지 UP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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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식_아메리칸 식으로... >

 

  

 

 

ㄴ 밥도 맨날 똑같이 먹음 재미 없잖아요~^^

이날 아침은 아메리칸 식으로 먹어보았어요~

주로 빵과 소스들, 그리고 소세지, 베이컨, 쥬스, 요거트, 씨리얼....

저는 그래도 밥은 있어야 겠기에 밥 조금과 닭고기 조금을 추가했어요..

 

미니락에서 음료는 모두 유료라고 말씀드렸었는데요,

저희 음식 뒤에 보이는 저 쥬스는 무료에요~

아침에 후레쉬 과일쥬스라고 나오는데, 그냥 과일향 쥬스에요...

물인데 달콤한 향이나는... 머 그런??

보통2~3가지 종류로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우리 신랑이 정말 사랑했던 요거트~

저는 요거트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즐기지 않았지만 신랑은 요거트 좋아하거든요...

제가 망고를 매끼니마다 2접시씩 먹었다면 울 신랑은 요거트를 2개씩 먹었어요~ㅋㅋ

 

 

 

 

 

ㄴ 그리고 후식으로는 내사랑 망고씨~~~^^

이 맛난 망고를 무한정 먹을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ㅎㅎ

 

근데 가끔망고를 꺼내놓지 않고 냉장고에 넣어놔서 직원에게 달라고 해야할 때가 있어요..

그럼 보통 3개정도만 주더라구요...

그래서 치사하게 몇개 더주세요~ 라고 얘기해야해요... 흥!

 

 

 

  

   

 

 

ㄴ 밥먹고 가볍게 산책하며 사진기를 찰칵찰칵 눌러보고 날씨 좋으니 멋있다며 감탄사 연발했어요~^^

 

이제 스노우쿨링 장비를 빌릴 차례에요~


 


 

 

 

ㄴ 미니락 스노우쿨링 장비는 레스토랑 옆 마린스포츠센터에서 빌려요~ 첫날 사실 장비빌릴때 쫌 빈정상했었어요...

이사람들이~ 늦게온 백인들한테는 가서 하나하나 다 알려주고 맞춰주면서

스노우쿨링 장비 빌리는 한국인한테는 하나도 알려주지도않고!

그나마 우리가 가져갈라고 찾아놓은것도 백인한테 주려고 하길래 욱할뻔하고...

다른 한국인 커플과 너무하다며 그러고 있는데, 다른 직원이 오더니 봐주더라구요~ 정말 그 통통한 직원 혼내주고 싶었어요~

스노우쿨링 장비 어디에서 빌리는지 물어보니 선착장에 가라고해서 갔는데, 결국 여기에서 빌리는 거였어요~~~~

꼭! 기억하세요~ 선착장에서는 장비는 빌려주지 않아요~ 구명조끼만 빌려줘요~

 

 

 장비는 대여료는 얼마인가요??

장비대여는 무료에요~!^^

숙박하는 동안 계속 무료이니 한번 빌려서 그물가방에 담아서 가지고 다니시다가 체크아웃하는날 돌려주면 되요~

 

 장비는 어떤것을 빌려야 하나요?
오리발
마스크, 스노클을 빌리면 되요~ 직원한테 "헬프"라고 얘기하면 알아서 챙겨주세요~

 

 장비상태는 어떠한가요??

상태가 매우 좋은 편은 아니고, 양호한 편이에요~

정 찝찝하시다면 스노클과 마스크는 직접 가져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근데 반납하면 장비 세척하고 정비해서 다시 둔다고 하니 그리 나쁘지는 않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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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sh Feeding_잭피쉬 밥 주기>

 

거의 매일 아침 8시에 항상 하는 프로그램이에요~

약 30분정도 진행되고, 잭피쉬가 오전에만 있기 때문에 아침에만 즐길 수 있어요~

장소는 선착장에서 진행되요~

  

 

 

ㄴ 양동이 2개에 물고기 잘린 것이 잔뜩 들어있어요~

그럼 가서 그냥 집개로 물고기를 집어 들고 잭피쉬쪽으로 던져주면 되요~

사실 프로그램이라고 하기도 머하지만... 첨에는 저렇게 큰 물고기가 있다는 것이 신기해서 재미있더라구요~^^

 

 

  

 

 

ㄴ 물고기를 바다에 떨어뜨리면 엄청난 물살과 함께 잭피쉬들이 미친듯이 달려들어요~

ㅋㅋ 나름 통쾌하고 시원하다 해야하나? 그런 느낌이 있어요~

 

잭피쉬 쪽에 보면 외국인 3명이 물에 둥둥 떠있는거 보이시죠?

수중카메라로 생생하게 촬영중이더라구요~

근데 밥줄때는 쫌 무서울꺼 같아요~~

얘들도... 어찌보면 물고기 큰거를 던져줘도 그냥 먹으니 육식이잖아요..

 

 

 

 

 

 

 

ㄴ 이제 엘니도의 가장 명소라 할 수 있는 빅라군/스몰라군 투어를 떠나요~^^

저희의 오늘 하룻동안 가이드를 맡아주신 분이에요~

유쾌하신 분이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빅라군/스몰라군은 미니락에서 카약으로도 건너갔다올수 있을만큼 가까운 곳이에요~

방카를타고 약 5분만 가면 보인답니다~

그럼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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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몰라군 카약킹 >

 

 

스몰라군은 엘니도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필수코스에요~~

"라군"이란 바닷물이 바위섬들로 둘러쌓여 호수같은 바다를 말한데요~

즉, 약간은 갇혀있는 바닷물이라 보시면 되요~

 

스몰라군은 조용하고 잔잔하고, 웅장한 대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인데요~

엘니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다색을 지녔다고 해요~ 

 

빅라군은 바다가 깊어 스노쿨링은 어렵고, 보통은 사진만 찍고 움직이는 정도이고

스몰라군에서 카약킹을 하거나 스노클링을 할 수 있어요~

스몰라군은 중간중간 바닥에 큰 바위가 있어 스노쿨링하다가 힘들면 중간에 쉴수있더랄구요~

 

스몰라군은 작은 바위틈새를 빠져나가야해서 스노클링이나 카약으로만 갈수 있는데요~

갇혀있는 물이다보니 바닷속 시야가 넓지 않다고 해서 저희는 카약으로 선택했어요~^^

 

 

 

 

 

 

 

ㄴ 가이드님이 영어로 솰라솰라~~

빅라군 스몰라군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어요~~^^

앞에 앉아 있는 백인분들이 어찌나 부럽던지.......;;;;;;;;;;

대충 신랑이 중요내용만 통역해줬어요~ㅋㅋ

 

 

 

   

 

ㄴ 바닷물 색이 팔라우의 밀키웨이랑 비슷해요~

여기도 바닷속에 죽은 산호들이 쌓여서 바닷색이 이런가봐요~

퐁당 뛰어들고 싶은 바다색이에요~~^^

 

 

 

  

 

ㄴ팔라완은 섬들이 이렇게 뾰족뾰족 웅장한 돌섬들었어요~

그래서인지 더 멋있고, 웅장함이 느껴진답니다.

 

 

 

 

 

 

ㄴ 이제 카약을 타고 스몰라군 입구까지 가야해요~~

한팀씩 순차적으로 카약을 타고 있는 동안 기다리면서 사진한장 남겨주었어요~

날씨가 많이 뜨거우니 살 타는것이 싫다면 썬크림도 꼼꼼히 발라주고,

카약은 햇빛에 그대로 노출되니깐 긴팔도 입고,  다리에 덮어줄 비치타올도 챙기고...

DSLR과 수중디카 중 뭘가져갈까 고민하다가...

전날 카약타보니 노저으면서 물이 계속 들어오길래 DSLR을 포기하고 수중디카를 선택했어요~

 

 

* 카약탈때 준비물 : 챙넓은모자, 썬글라스, 수중디카 or 방수팩, 비치타올, 썬크림바르기

 

 

   

 

ㄴ 제일 꼴찌로 타게 되었어요~ㅎㅎ  그래서 가이드님과 함께 쁘이를~^^

카약은 무게중심이 뒷쪽에 있기 때문에 가벼운사람이 앞에 타야 한데요~

얕은물에서 카약탈때는 몰랐는데, 깊은물에서 카약을타다보니 첨에 살짝 무섭더라구요~

다리를 쭉펴고 앉아서 노를 저으면 되는데, 몸이 유연하지 않아서인지 다리를 쭉피고 앉아있는것이 더 힘들었어요..ㅋㅋ

 

 

 

 

 

 

ㄴ 너무 멋있죠??

스몰라군 들어가는 입구인데, 바다색이 투명한데다가 햇빛까지 쨍하고 나주니

바닥까지 다 드려다 보이네요~^^

 

 

 

   

 

 

ㄴ 스몰라군 들어가는 입구랍니다~

정말 카약 한대 지나갈만한 입구...바위도 고르지 않아서 들어갈때 머리 조심해야해요~~ㅋ

 

스몰라군 들어가는 입구 수위때문에 밀물과 썰물때를 잘 맞춰 가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보통 오전중에 가더라구요~~^_^

 

 

 

 

 

 

ㄴ 카메라를 들이대니 너무 좋아하며 포즈를 취해주던 우리 가이드님~^^

그리고나서는 우리 사진도 예쁘게 많이 찍어주셨지요~ㅋㅋ

 

 

    

 

 

ㄴ스몰라군의 바다는 매우 잔잔해서 카약킹하기에 안성맞춤이에요~

확실히 물이 밖에물보다는 탁했지만 그래도 바닷속이 훤히 들여다 보였어요~

바닷물색이 정말 예쁜 스몰라군이어서 노란 카약을 타고 있는 모습이 마치 합성사진 같아요~^^

 

 

 

 

   

 

 

ㄴ 사방이 바위 병풍들로 둘러쌓여 정말 정글 속 호수에 온듯한 느낌이었어요~

스노클링으로 스몰라군을 구경하는 사람들도 꽤 많더라구요~

이번 여행에서 스몰라군을 2번 왔다갔는데요~

한번은 스노클링으로 할걸 그랬나... 싶더라구요~~^^

 

 

 

 

 

 

ㄴ 여기가 사진 명당자리래요~

그래서 가이드님이 카메라를 받아가셔서 이렇게 사진찍어주셨어요~^^

근데 이게 물위다보니 배가 자꾸 움직이고, 사진찍는게 생각처럼 쉽지 않아요~ㅋㅋ

 

 

 

 

 

 

 

ㄴ 이 웅장함이 사진으로 잘 표현이 되지 않아 너무 아쉽더라구요~

캠코더로 찍을걸 그랬나?? 싶었어요~^^

 

 

 

이제부터는 자연 감상할 시간~!!

 

 

 

  

       

 

 

 

ㄴ 바닷물 색과 바위산들... 그리고 노란 카약이 너무 예쁘게 어울러져서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답더라구요~

이렇게 카약킹이 끝나고, 다시 그 자그마한 굴을 빠져나가서 배까지 노를저어 가요~

 

비치타월로 다리 안덮었으면 살 엄청 탔을것 같아요~

 

우리신랑 다리 앞쪽이 여기에서 다 타버린것을 보고 비치타올 달래서 가져오길 참 잘했구나 싶더라구요~^^

 

 

 

 

 

 

 

 

 

 

ㄴ 이 부부 너무 멋있죠??

나이 먹어서 이렇게 멋찌게 함께 여행하며 살고 싶어요~~^^

그러려면 지금보다 더 열심히 살아야 겠어요~ㅎㅎ

 

 

  

 

 

 

ㄴ 우리 신랑과 쿵짝이 잘 맞았던 가이드님~ㅋㅋ

 

여기까지 스몰라군 투어가 끝났어요~^^

 

 

 

다음번에는 스몰라군 단독 카약킹하러도 갔다왔는데, 지금과는 또 다른 모습이랍니다.

머무는 동안 정말 좋아서 두번이나 다녀왔던 곳 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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