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축제 /
2014-04-19
이와테 여행 ★ 이와테 에사시후지와라노사토 (일본식 민속촌)을 다녀오다
일본 > 후쿠리쿠/도호쿠
2013-06-19~2013-06-20
패키지여행
0 1 787
꿈지킴이

 

 

 

 

 

 

새벽6시반에 일어나 준비를하고 7시쯤 아침뷔페를 먹었습니다. 모리오카역 근처에있는 호텔인데 생각외로 괜찮은 아침메뉴라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아침을 먹고나니 약속시간인 7시50분이 되어 두번째날 일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비가오면 어쩌지 걱정을 했지만 비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맑은 날씨였습니다.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차에 올라타서 오늘의 일정을 대략 들었습니다.

 

두번째날 첫번째 일정은 일본의 많은 영화, 예능, 드라마를 촬영하는 일본식 민속촌이였습니다. 일본 이름으로는 에사시후지와라노사토라는 곳인데 이름이 길어서 쓰기 어려운관계로 편안하게 일본식 민속촌이라고 표현하겠습니다.

 

 


 

 

 


 

 

 


 

 

 


 

 

 

 

 

일본식 민속촌은 모리오카 시내에서 대략 1시간정도 걸리는 곳에 위치하였습니다. 워낙 이와테의 관광지들이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아침일찍 서둘러야 다양하 곳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차에서 대화를 나누며 창밖을 보다보니 금새 민속촌에 도착하였습니다. 차를 주차하고 입구에서부터 천천히 주변을 스캔해 보았습니다. 왠지 허허벌판 같은 이곳에 민속촌이 있다고 생각되진 않았지만 우선 들어갔습니다. 민속촌에는 다양한 건축물과 세트장이 있지만 가장 먼저 신설한 트릭아트 센터를 방문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우리나라와 비교하면 한 없이 작은 규모지만 여기서는 밀고있는 전시관인 듯 했습니다.

 

 

 

 


 

 


 

 

 


 

 

 


 

 

 


 

 

 


 

 

 

 

 

 

트릭아트 전시관쪽으로 가니 멀리서 부터 입구에있는 착시현상 그림이 보였습니다. 딸소형은 입구에서 부터 여인과 손을 잡으며 즐겁게 트릭아트를 즐겼습니다. 본격적인 트릭은 건물안에 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작은 규모에 놀랐습니다. 거의 13평정도 되는 공간에 트릭아트를 소개하고 생각보다 리얼리티하게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쉬울려고 할때 쯤 전시관을 안내하는분이 뒷 편에 더 전시장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발길을 옮겨 가보았는데 앞쪽보다 더 작은 곳이였습니다. 일본은 아직까지 트릭아트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지는지 규모가 작게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대신 뒷 편은 생각보다 재미있는 트릭이 있어 딸소형과 기념촬영을 하였습니다.

 

 

 

 


 

 

 


 

 

 


 

 

 

 

 

트릭아트를 잠시 구경하고 본격적으로 일본의 세트장을 구경하기로 하였습니다. 멀리서부터 빨간색의 조화가 일본의 건축물과 흡사했습니다 이 건물들은 장군등 나라일을 하는 사람들이 거주하는 건물이라고 설명해주었습니다. 우리나라로 예를들면 관아나 사또가 있는 그런곳을 가르키는 듯 합니다. 갑자기 맑은 날씨가 되면서 파란하늘에 구름이 예쁘게 생겨서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기분좋은 마음에 들떠서 구경을 하는데 이번에는 갑옷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딸소형이랑 오기전부터 기대했던 부분인데 드디어 직접 일본 갑옷을 체험해 보게되었습니다.

 

 

 

 


 

 

 


 

 

 


 

 

 

 

 

갑옷을 하나씩 입고 밖으로 나와 포즈를 취하였습니다. 일본 장군이 된 마냥 포즈를 취하는데 생각보다 잘 되지 않았습니다. 어색함을 어떻게 극복할까 생각하던 중 소품을 활용하자는 아이디어가 생겨서 창을 이용했습니다. 창을 가지고 포즈를 취하니 생각보다 재미있는 연출이 된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더 재미있는 연출을 하기위해 민속촌에서 일하는 여성 직원을 섭외했는데 커뮤니케이션 부족으로 제대로된 컷을 살리지 못했습니다. 사진에도 보면 아시다시피... 제가 여성을 구하는데 여성은 저를보며 웃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갑옷 체험을 마치고 귀족들이 사는 공간으로 갔습니다.

 

 

 


 

 

 


 

 

 


 

 

 

 

 

 

 

귀족들 사는곳을 재현해 놓은 공간은 한적하고 분위기가 편안했습니다. 연못에는 잉어가 많으며 주변 경치또한 훨씬 좋았습니다. 민속촌에서 일하는 분이 먹이를 뿌렸는데 갑자기 잉어떼가 요동쳐서 깜짝놀랐습니다. 그만큼 큰 잉어들이 연못에 많았고 예전 일본 귀족들은 이걸 과시욕으로 생각했다고합니다.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과시욕을 하는데는 다르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정원을 둘러보고 안쪽으로 들어가니 이번에는 귀족체험이 있었습니다. 마음에드는 색으로 골라입고 귀족처럼 포즈를 취하였습니다. 평소 사진을 잘 안찍어서 그런지 어색했지만 재미있는 컷이 많이 연출되서 좋았습니다.

 

귀족집을 재현해놓은 곳까지 구경을 하고 출구로 민속촌을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볼건 없었지만 체험거리가 많아서 만족스러운 곳이였습니다. 이와테 여행을 하신다면 방문하셔서 즐거운 체험 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참고로 여기는 양갱이 유명하기 때문에 기념품으로 사가셔도 좋습니다.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길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