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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4-04-19
홍콩여행 ★ 침사추이 스타의거리에서 심포니오브라이트를 보고오다
중국 > 홍콩/타이완
2013-07-16~2013-07-19
자유여행
0 0 837
꿈지킴이

 

 

 


 

 

 

 

홍콩의 매력적인 장소를 떠올릴때 생각나는 장소가 많이 있겠지만 대부분 침사추이 스타의거리를 떠올리게됩니다. 언제부터 그곳이 명소가 되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홍콩의 매력적인 야경을 보기에 좋은 곳임에는 틀림없는 장소입니다. 저 역시도 홍콩에가면 가보고싶은 곳이였고 기억에 남는 장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1년에 이미 다녀온 홍콩이지만 2013년의 새로운 느낌을 느껴보기위해 침사추이 스타의 거리를 방문하였습니다.
이번에는 빅버스를 이용해서 스타의거리를 갔기 때문에 2011년 보다는 수월하게 도착하였습니다. 스타의거리 입구에 들어서니 예전의 기억들이 스쳐가며 생각났고 가이드북 없이도 길 위치가 기억나기 시작했습니다. 뚜벅뚜벅 걸음을 옮기며 주변을 둘러보니 왠지모르게 편안함마져 느껴졌습니다.

 

 


 

 

 


 

 

 

 

 

 

 

 

 


 

 


 

 

 


 

 

 


 

 

 

 

 

 

 

스타의거리 안쪽으로 걸어가니 옛 추억을 떠올랐습니다. 예전에 방문했을때는 마카오 서포터즈로 왔기 때문에 일정이 짧아서 급했는데 지금은 여유롭다 못해 시간이 남아서 좋았습니다. 천천히 걸으며 스타의 거리를 구경하는데 갑자기 스콜성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곧 심포니오브라이트가 시작되는데 걱정되었지만 얼른뛰어서 기념품 가게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비는 생각보다 더 쏟아지기 시작하였고 급기야 사람들이 기념품 가게 안으로 몰려왔습니다. 비는 쉽게 그치지 않았고 결국 비오는 중에 심포니오브 라이트가 시작되었습니다. 가게안에서 바라보는 스타의거리는 텅 비워져 있었고 새로운 모습으로 느껴졌습니다.

 

 


 

 

 


 

 

 


 

 

 


 

 

 


 

 

 

 

 

 

비가 내리는 동안 심포니오브라이트는 텅빈 공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빗속에 일렁이는 파도와 레이저 불빛이 왠지모르게 분위를 감수성있게 만들었습니다. 안에서 기다린지도 1시간이 지났고 드디어 비가 주춤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기념품가게안에서 비를 피하던 사람들도 한두명씩 나갔습니다. 저는 왠지모르게 기념품가게에 미안함이 들었고 기념품을 한개 사들고 나왔습니다. 밖으로 나오니 비가 그쳐있었고 맑은 하늘아래 아름다운 홍콩야경이 펼쳐졌습니다.

 

비록 이번에는 심포니오브라이트를 보진 못했지만 비가올때의 매력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버터구이 오징어를 먹으며 홍콩야경을 구경한뒤 홍콩섬으로 넘어가 쉴 수 있었습니다. 홍콩을 방문하는 분들이라면 놓치지 말아야할 야경쇼 심포니오프라이트도 보고 스타의거리 매력도 느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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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다시 시작이군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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