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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4-04-20
보라카이 지프니투어(1)_루호 전망대, 동물농장 체험
동남아 > 필리핀
2014-03-22~2014-03-26
패키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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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sun

 

 

 

[보라카이여행] 보라카이 지프니투어(1)_루호 전망대, 동물농장 체험

보라카이에 도착한 첫날.... ​

호텔 체크인을 하고 현지식으로 점심식사를 한 후, 바로 지프니 투어에 나섰다.

지푸니 투어란... 말그래도 "지프니"란 작은 트럭을 타고 포인틀 돌아보는 투어​~

여행지에 처음 도착하면 여기가 어디인지, 나는 누구인지... 멍때리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지프니를 타고 한바퀴 쭈욱~둘러보니 금새 익숙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자유여행을 선호해 언제나 내 스스로 준비해서 떠나곤 했는데,

일정이 빠듯한 휴양지 여행은 적절하게 가이드 투어를 이용하면 좀 더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

보라카이의 지프니투어는

보라카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루호 뷰포인트- 동물농장- 푸카쉘비치까지 둘러볼 수 있는 코스다.

소요시간: 약 2시간, 투어요금: 30$

원투고 사이트에서도 예약이 가능하다는~~!!!!​

http://www.12go.co.kr/03sale/01.asp?g_idx=892&s_keyword=&region=0&g_cate=philippin2#listmap

​▽바다가 하늘이 되고, 하늘이 바다가 되는 환상적인 풍경

 

 
 
사방이 뚫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지프니를 타고,
보라카이의 포인트를 돌아보는 시간~~!!!!
필리핀에서 많이 이용하는 지프니, 트라이시클​은 천장이 낮은 편이기 때문에
앉은키가 큰 사람들은 허리를 구부린 상태로 타야하는 불편함이 조금 있다.
트라이시클의 뒷좌석은 탈때마다 머리가 닿아서... 몇번이나 천장에 쿵쿵~ 부딪히곤 했다는;;;;​

 

 

 

 
태국엔 툭툭이 있다면, 필리핀엔 트라이시클이 있다!!!
moon_and_james-2
오토바이를 개조해 만든 삼륜차인 트라이시클은 보라카이에서 가장 흔한 교통수단으로
4~5명도 거뜬히 태우고 달린다.​
​생각보다 강한 녀석~~!!!! ㅋㅋㅋㅋ

 


 
우리 일행들은 지프니를 타고 첫번째 코스인 루호 전망대로 향했다.
루호 뷰 포인트는 보라카이에서 제일 높은 곳에 자리한 전망대로 섬의 전경을 조망할 수 있다.
찾아가는 길이 외져 혼자 여행하는 여성들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대부분의 여행자들은 지프니나 트라이시클을 이용해 전망대를 찾는다.​
조금만 시내를 벗어나면... 아직은 좀 열악해보이는 현지인들의 마을을 지나게된다.
최고의 휴양지로 알려지면서 보라카이는 이미 개발이 많이 된 상태지만,
현지인들의 삶은 크게 나아보이진 않았다.
누구를 위한 개발이고... 누구를 위한 휴양지인지... 이런걸 보면 왠지 좀 가슴이 짠하다.​

 

 

 
​역시 더운 나라에선 견공들도 맥을 못 춘다.
털옷까지 입었으니 얼마나 더울꼬....ㅋㅋㅋㅋ
그래서인지 필리핀에서 본 강쥐들은 죄다 바닥에 널부러져 있거나 곯아떨어진 상태...

 

 

 

모래바람을 가르며.. 드디어 루호 뷰 포인트에 도착했다.

계단 몇개만 올라가면 전망대 꼭대기에 오를 수 있기 때문에, 그닥 어려움은 없었다.​

생각보다 날씨가 덥지 않아 걸어다니는데도 크게 무리가 없었다.

 

 

 

똘아이 원숭이~!!!!

 

 

 
​햇빛이 따땃하게 내리쬐는 너른 공터에 완전히 드러누워 숙면을 취하고 계신 견공 발견~!!
완전 팔자좋은 보라카이 강아지일세.....ㅋㅋㅋㅋ
탁 트인 보라카이의 바다를 배경으로 낮잠을 주무시고 계시다니~ 왠지 부러워지는건 나만의 생각??
기상악화로 마닐라로 회항 후... 고생끝에 보라카이에 도착!
호텔에 짐만 푼채로 바로 투어에 참여했더니 약간 멍~ 한 상태였는데.... 이 녀석 옆에서 낮잠 한숨 자면 딱 좋겠다 싶었다.​
 

 

 
그래도... 이렇게 멋진 풍광을 볼 수 있으니... 피로따윈, 참을 수 있었다.
보라카이 깔리보 공항에 도착했을때만 해도 먹구름이 잔뜩 낀 회색빛 하늘이 펼쳐져 ​있어 살짝쿵 걱정을 했는데,
우리가 보라카이 본섬에 도착한 순간부터 서서히 하늘이 맑아지기 시작했다.
그 후로.. 우리가 지내는 동안은 내내 날씨가 화창했다는.....
 
 

 

 

 

 
바다 물빛 좋고, 하늘도 푸르르고....
보라카이의 가장 높은 곳에 올라 아름다운 경치를 내려다보니 가슴이 탁 트이는 것 같다.
시원한 바닷바람이 온몸을 감싸니, 이것이 바로 "힐링" 그 자체!!! ​

 

 

 
그런데 ​방향을 살짝 틀면, 회색빛 먹구름이 내려앉은 또 다른 풍경도 볼 수 있다.​
섬 날씨답게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하늘과 기후상태....​

 

 

 

 

 
바닷바람을 가르며... 열심히 촬영중~~!!!!
이 아름다운 바다와 하늘을 모두모두 담아가리라......
moon_and_james-1

 

 

 

전망대에서 경치 감상도 하고, 사진도 한참을 찍고 내려왔는데....
이 녀석은 여전히 꿈나라에 빠져 있었다.
곤히 자고 있는 녀석이 너무 귀여워... 근처로 살금살금 다가갔다.​
내 기척을 듣고 화들짝 놀래서 깨더니....
아무일도 없다는 듯,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겨 다시 잠을 청한다.
" 야, 임마!!! 내가 더 놀랬잖아 "
 

 

 
전망대에서 내려와 다양한 동물들을 보고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작은 동물 농장을 들렸다.
▽어미 젖을 먹고 있는 새끼 돼지들...​ 저 녀석들은 필리핀 흑돼지?!!

 

 

동물들을 직접 만져보고, 함께 인증샷을 찍을 수 있는 포토타임도 가졌다.

 

 

 
​파충류는... 정말이지 끔찍하게 싫지만, 그래도 날이면 날마다 오는 기회가 아니니까, 도저~~언!!!!
차갑고... 매끈한 뱀이 목에 감기는 느낌이란....후덜덜
생각보단 무섭지는 않았지만, 쫌 무거웠음~ㅋㅋㅋ​
 

 

 

알록달록한 새들이 귀여워 팔 위에 얹였는데,

녀석 중의 한​마리가 귓볼을 물기 시작한다.

"야.야.야. 물지마....물지마... 떨어져~~~!!!!"

 

moon_and_james-38

 

 
 

 

지프니를 타고 보라카이의 전망대, 루호 뷰포인트를 들렸다,
작은 동물 농장에 들러 동물들도 구경하고, 직접 만져보며 인증샷을 찍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처음 느껴보는 뱀, 악어가죽의 촉감, 새한테 귓볼까지 물리는 충격적인 경험까지 해봤지만....
여행 중에 하게 되는 새로운 경험들은 뭐든 참 좋다.
다음은.. 지프니투어의 마지막 코스인 푸카셀 비치를 소개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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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돼지 보고 웃음 났어요 ! 아아아아 왜이리 귀여워요 +ㅁ+!
전....무서워서 절대, 새도 뱀도 .......가까이 못할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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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죠.. 젖 먹겠다고 졸졸졸 따라다니는 모습이...ㅋㅋㅋ
저도 이런 녀석들 만져본 적 없는데.. 이번에 다 새로운 경험이 되었어요.
다음엔 악어도 한번 도전해야봐야겠다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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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새는 썬님만 귀를 물었던 것 같아요ㅎㅎ
뱀도 얼굴을 자꾸 썬님 앞으로 빼꼼빼꼼 하지 않았었나요??ㅋㅋ
혹시 동물한테 인기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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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한테 매력발산 했나봐요!!ㅋㅋㅋㅋ
동물농장 체험..은근 재미졌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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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이 인상깊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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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처음 만져봤는데..느낌이 묘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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