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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4-21
[미국여행] 라스바게스 3일차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 헬기투어
미주 > 미국
2010-12-01~2010-12-14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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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빨개지는여자

[미국여행] 라스바게스 3일차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 헬기투어






- 드디어 경비행기에서 내려 그랜드캐니언의 온전한 땅에 안착했습니다

 

어찌나 답답하고 어지럽고 울렁거리던지 ㅋㅋㅋ

 

다행스럽게도 저는 멀미약을 미친듯이 발라서 그나마 참을 수 있었던거 같아요 .

 

그러나 .. 우리 고피디님과 팀장님은... 멀미약이 지켜드리지 못했네여 ;;;

 

 

우리 비행기에서 그것도 가장 앞자리에 앉은 건장한 동양 남자들이 우리 비행기에서 유일하게 오바이트를한....

 

ㅉ ㅉ .....








- 이것은 좌석 번호인데요 저는 헬기 가장 앞자리 창가쪽에 앉을 수 있었어요

 

운전석과 같은 라인이죠 ㅋㅋ

 

 

운전석 옆옆 자리 ☆

 








- 저희가 탈 헬기에요 ☆ 제가 가장 좋아하는 색인 빨강 ☆

 

헬기도 처음 타보는데 ㅋㅋㅋ 정말 저 혼자 너무 신났던거 같아요 ㅋㅋㅋ

 

정신을 겨우 차리고 함께탄 고피디님은 안중에도 없었지 뭡니까 ㅋㅋ;;;;;;;;;

 

 

 

 

 

 

 

 

 

 

 

 

 

 

- 헬기가 떴어요!!!!!!

 

다른 비행기들처럼 천천히 뜨는게 아니라 헬기는 바로 그자리에서 슝~하고 하늘 위로 빠르고 오르더라구요 ㅋㅋ

 

오~~~ 오~~~ 하면서 완전 신기해하고

 

흔들림도 적고 굉장히 편안한 느낌에 헬기는 이런 느낌이구나 " 하고 알게되었죠 ㅋ







- 우리 헬기의 조종사 ☆ 정말 이걸 하루에도 몇번씩 그것도 몇년씩이나

 

정말 아무것도 아니란듯 너무나도 편안하게 조종을 하시던 ㅋㅋ

 






- 제 자리에서 찍은 헬기 밑 모습 "

 

조금은 아쉽게도 이곳의 날씨가 그다지 좋지 못했어요 저희가 헬기에서 내려 다시 라스베가스로 향할때는 눈발이 날리기도 했고

 

저희가 오기 전날 눈이 와있던 상태였으며 날씨도 꾸리 꾸리 햇빛이 거의 없었던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더 멋진 사진을 담아오지 못한게 아쉬울 따름이랍니다.







- 헬기투어가 이제막 재미있어지려는데 금방 끝나버리더라구요 ;;;;;;;;;;;;;;;;;;;

 

그래서 헬기에서 찍은 사진이 별로 없네여 ㅋㅋㅋ

 

지성할따름 ;;

 







아쉬운 헬기투어가 끝이났어요

 

난 더 타고싶단 말이닷!!!!!!!!!!!!!!!!!!!!!!!!!!

 

 

 

 

 

 

 

헬기투어가 끝나고 이번에는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안쪽으로 들어가 구경할꺼에요 "






 

전체적인 뷰를 찍어왔지만 날씨가 좋지못한 관계로 흐릿흐릿하네여 ;;;;

 

전날 눈까지 오고 이곳의 지대가 굉장히 높았기 때문에 정말.. 손이 얼어 떨어지는줄 알았어요 ;;;;;;;

 

너무 추운 날씨에 콧물만 찍찍 ㅋㅋㅋ













- 가는길에 만난 귀여운 웰시코기 " 제가 정말 키워보고 싶었던 종이었는뎅 ㅋㅋ

 

어찌나 귀엽던지 ㅋㅋㅋㅋㅋㅋ

 

짜식.. -_-+






 

자리를 옮기니 이쪽이 저희가 버스를 탈 곳에서 멀긴했지만 정말 멋진 모습의 그랜드 캐니언을 만날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던 곳이에요 " 길도 거의 없어서 길을 만들어서 절벽까지 걸어가 사진을 찍었던 ;;;;;;

 







위에 외쿡인 아저씨가 서있는 곳은 가는길이 없어요 ㅋㅋㅋ

 

말그대로 거의 없는길을 저희가 조심 조심 목숨을 걸면서까지 사진을 찍겠다며 저곳까지 기어갔다온거죠 ㅋ

 







- 그랜드 캐니언의 사진은 여기까지네요 -

 

저는 죽기전에 꼭 가봐야하는 그랜드캐니언을 바라보면서 느꼈던것은 정말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감동과

 

그 웅장함에 한없이 작은 인간으로써 이런 자연에 감사하지 못하고 무분별하게 살아가는게 참 부끄럽게 느껴졌어요.

 

사실 인간이 존재하기에 자연이 존재하는게 아니라 자연이 존재했기에 인간이 지금까지 살고있는거잖아요?

 

자연에게 참 미안했어요 ㅠ.ㅠ

 

 

또한 한없이 작게 느쪄졌던 제 자신에게 그랜드캐니언의 장엄함이 짧은 순간이었지만 저에게 많은것을 느끼게 그리고 생각하게 해주었어요..

 

제가 왜 여기에 와있고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

 

무엇을해가며 어떤 사람으로 살아갈것인지 ...

 

 

더 오래 머물러 그랜드캐니언 위에 앉아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한게 아쉽지만 

 

정말 기회가 된다면 가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잊지 못할 순간이 될꺼에요 .

 

 

 

 

 

이렇게 그랜드 캐니언과의 만남도 이별을 맞이했습니다.

 

 

다시 호텔로 돌아와 새벽부터 추위속에 움직였던 몸을 녹이고 기운을 충전하기 위해 일찍부터 잠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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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 타보고 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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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그리 많은걸 느끼셨는지...여행을 제대로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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