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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4-23
인도여행 ★ 조드푸르 시내에서 다양한 길거리 음식을 먹어보다
동남아 > 인도
2013-01-07~2013-01-11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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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지킴이

 

 

 

 

 

 

 

 

인도 조드푸르로 가기위해 아그라에 위치한 버스 정류장으로 이동했습니다. 간이로 만든 정류장이기 때문에 1~2대의 버스를 세울 수 있는 공간만 있는 작은 곳이였습니다. 조금 이른 시간에 도착해서 기다려야 했지만 조드푸르까지 타고갈 버스가 도착해 있었습니다. 미리 구입한 표를 제출하고 배정받은 자리에 짐을 놔뒀습니다. 조드푸르로 가는 버스는 개인공간의 방과 좌석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개인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예약했습니다.

 

 

사진에서는 것 처럼 개인방은 넓고 쾌적해서 10시간 정도 이동하기 편안했습니다. 버스 출발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있었기 떄문에 잠시 밖에서 휴식을 취하기로 하였습니다. 앞에는 슈퍼마켓과 길거리 음식을 판매하고 있어서 들려보았습니다. 간단하게 버스에서 먹을 간식과 음료를 구입하고 맛을 보았는데 생각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 간식을 먹으며 감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슈퍼마켓에 있던 인도 현지인들은 카메라가 궁금했는지 본인을 찍어달라고 하였습니다. 사진기를 들고 찍은 후 보여 주었는데 다들 자신이 잘나왔다며 흡족해 했습니다. 프린트를 해줄 수 없어서 아쉬웠지만 덕분에 인도 현지인들을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버스 출발시간이 되었고 지정된 방에 들어갔습니다. 여기서 주의하실점은 본인 신발은 들고 안쪽에 넣어두는것이 좋습니다. 커텐을 치면 아무것도 안보이기 때문에 신발 분실의 우려가 있으니 꼭 본인방에 넣으십시오. 신발을 봉지에 넣어 한쪽에 놔둔 후 다리를 펴고 간식을 먹었습니다. 버스의 개인방은 처음 사용해보았는데 자리도 넓고 쾌적해서 아무리 오랜 시간을 가도 편안할 것 같았습니다.
 
저 역시 조드푸르로 가는데 10시간 정도 소요되었지만 잠도 잘자고 편안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 다음날까지 타고가야하는 버스이기 떄문에 잠시 잠을 청하기로 하였습니다. 모든 커텐을 치고 누웠는데 금새 잠이 들었습니다. 한참을 자고나니 출발한지 벌써 3~4시간이 지난 뒤였습니다. 잠시 밖에 상황을 보기위해 창문을 열어보았는데 밤이되어 있었습니다. 화장실이 가고싶었지만 차가 멈출때까지 우선 기다리기로 하였습니다.

 


 

 

 


 

 

 


 

 

 


 

 

 

 

 

 

30분 후에 다행히 휴게소에 들리길래 얼른 내려서 화장실을 갔습니다. 몇분 쉬는지 알 수 없었기 때문에 빠르게 화장실을 갔다가 다시 탑승했습니다. 그런데 10분이 지나도록 차가 움직이지 않길래 물어보니 밥을 먹는 시간이라고 하였습니다. 간식을 먹어서 배가고프지 않아서 그냥 방에서 잠을 잤습니다. 다음날 아침 드디어 파란 지붕의 조드푸르에 도착하였습니다. 차에서 내려 주변을 살피니 뚝뚝이들이 서로 타라며 흥정을 걸어왔습니다.

 

 

새벽이라 피곤하기도 했고 숙소예약을 하지 않은 상태라 한명의 뚝뚝이를 선택하여 이동했습니다. 역시나 숙소에 대해서 물어보며 이곳저곳 소개해주었습니다. 혹시 몰라서 한국인들에게 유명한 고팔 게스트하우스에 먼저 가보았는데 다행히 자리가 있어서 바로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팁은 꼭 뚝뚝이를 탈때는 부르는 가격에서 확 깍아서 타야합니다. 안된다고 하면 과감하게 다음것을 타면 된답니다. 고팔게스트하우스에 방을 배정받고 잠시 아침까지 휴식을 하였습니다. 조금 쉬고 일어나 고팔에서 유명한 김치 볶음밥을 먹었는데 가격도 착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조드푸르 시내를 구경하기 위해 숙소에서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초행길이라 헤깔리긴 했지만 길을따라 가보니 중앙 광장이 나왔습니다. 중앙에는 사람들도 많이보였고 독특한 조드푸르만의 느낌이 물씬 풍겼습니다. 한참을 걸으며 시내를 구경하는데 어딘가 익숙한 모습이 보였습니다. 바로 토스트 가게였는데요 오기전에 와이파이를 통해 검색했던 토스트집인데 딱 보이길래 먹어보기로 하였습니다.

 

 

방명록에는 공유도 왔다는 글귀가 있었고 다양한 한국인들이 남기고 갔습니다. 토스트를 가볍게 주문하고 인기가 많다는 과일맥주를 마셨습니다. 엄청 맛있는건 아니지만 가격도 괜찮고 한국인에 입맛에 잘 맞아서 좋았습니다. 토스트까지 먹고 조드푸르 시내를 다니며 구경하였는데 다양한 길거리 음식을 먹어볼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 기름진 음식이라 입맛에는 맞지 않았지만 인도스러운 음식들이여서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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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팔에서 묵으셨군요..
조드푸르는 원래 자이살메르로 가기 위해서 거쳐가는 여행지였는데..
영화 촬영 이후에 정말 뜬 곳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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