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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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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5
태국 방콕여행 ★ 태국의 화끈한 송크란 축제를 경험하고 오다 - 프롤로그
동남아 > 태국
2014-04-13~2014-04-16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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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지킴이

 

 

 

 

 

 

 

어제 아침 3박5일의 짧은 방콕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요 안타까운 여객선 사고로인해 마음이 무겁습니다. 수 많은 학생들과 여행객들이 공포속에서 배안에 갇혀있을 생각을 하니 마음적으로 깊이 슬퍼집니다. 어젯밤 이후로 생존자들의 소식이 없지만 희망의 끈을 놓지말고 계속적인 수색을 하길 바래봅니다. 물론 수색을 하는분들의 안전까지 고려해서 좋은 소식이 많이 들려오길 바래봅니다.

 

 

오늘은 3박5일 동안 있었던 방콕에서의 여행이야기를 프롤로그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오후쯤 출발하는 저녁비행기였기 때문에 여유롭게 인천공항으로 이동하였습니다. 평소같으면 준비가 부족해서 급하게 공항버스를 타야했지만 30분이나 일찍 공항으로 출발 할 수 있었습니다. 지하철에 사람이 많아서 서있는것도 힘들었지만 여행을 간다는 기분때문인지 기분좋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1시간20분정도 소요되어 인천공항에 도착해 함께 방콕여행을 가는 썬누나를 만났습니다. 원투고 여행신을 통해서 처음만나 모두투어 여행까지 함께하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모든 멤버들이 공항에 도착하여 가볍게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처음 만나는 자리였기 때문에 조금은 어색하였지만 여행을 함께가는 멤버들이라 설레였습니다. 모두투어 직원분에게 바우처와 e티켓을 받고 출국심사를 받았습니다. 비행기가 출발하기까지 시간이 많이남아 저녁을 함께 먹기로 하였습니다. 저녁을 먹으며 이런저런 대화도 나누고 방콕에서의 여행을 얘기하다보니 금새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방콕으로 가는 출발시간이 되었고 5시간30분 정도의 비행시간이 지나 방콕 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늦은시간 공항에 도착했기 때문에 택시 타는 곳으로 빠르게 이동하여 호텔까지 택시로 이동하였습니다. 체크인을 하고 짐을 정리한 뒤 가볍게 저녁을 먹고 하루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본격적인 일정은 두번째날 부터였는데 주말에만 열리는 짜뚜짝 시장부터 씨암센터까지 다양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썬누나가 태국 방콕에 대해서 잘 알고있었기 때문에 제대로된 태국음식을 많이 먹어볼 수 있었습니다.

 

 


 

 

 


 

 

 


 

 

 


 

 

 


 

 

 


 

 

 

 

 

태국 방콕은 여러번 방문했기 때문에 어떤 재미를 찾아야하나 고민을 많이했는데요 다행히 이번에는 평소 가보지 않았던 새로운 곳들을 많이갈 수 있었습니다. 특히 썬누나 덕분에 태국의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첫 날은 그렇게 시장, 차이나타운, 음식점등을 다니며 가볍게 보내고 마무리하였습니다. 두번째날 아침이 되었고 본격적으로 송크란 축제에 참여하기로 하였습니다. 다행히 미리 모두투어에 무료 반나절 송크란 투어를 예약했기 때문에 총을 무료로 지급받았습니다. 무료이기 때문에 총기 작거나 품질이 안좋은 제품으로 줄까봐 걱정했지만 크고 좋은 총으로 하나씩 제공되었습니다.

 

 

송크란 축제에 본격적으로 참여한다는 설레임 가득한 마음으로 배를타고 축제현장까지 이동하였습니다. 이동시간이 너무 길어서 관광이기 보다는 무료한 시간에 가까웠지만 그래도 즐겁게 참여했습니다. 선착장에 도착하여 안내에 따라 안쪽으로 이동하였습니다. 3~4개월만에 다시방문한 카오산로드였는데 이미 여행객들로 가득차있었고 축제의 현장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저마다의 방법으로 물을 뿌리고 있었고 대부분은 물총을 들고있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자유시간이 시작되어 사람들이 많은 인파속으로 들어가 축제에 참여했습니다.

 

 


 

 

 


 

 

 


 

 

 


 

 

 


 

 

 


 

 

 

 

 

 

방수카메라가 아니여서 사진촬영이 힘들었지만 다행히 방수팩에 의지해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 물축제이기 때문에 카메라를 가져오기보다는 고프로나 핸드폰등으로 사진을 찍고있었습니다. 송크란축제의 현장감을 높이기 위해 카메라로 이곳저곳을 살펴보았는데 대부분 즐거운 표정으로 카메라에 포즈를 취해주었습니다. 점점 카오산로드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분위기는 무르익었고 축제에 스며들어 자연스럽게 놀 수 있었습니다.

 

 

더운 태국의 날씨 때문인지 물은 오히려 찝찝하기 보다는 시원하게 느껴졌고 물을 뿌리는 의미가 좋아서 그런지 다들 기분좋게 웃어 주었습니다. 1시간 30분정도 축제현장을 돌아다니면서 촬영하고 물총을쏘며 놀았는데 정말 강력 추천 하고싶은 축제였습니다. 매번 여행을 많이다녀도 축제날에 맞춰서 오는건 쉽지 않은데 모두투어에 좋은기회로 여행을 와서 좋았습니다. 그렇게 두번째날에는 송크란 축제를 참여하며 놀았고 마지막날에는 씨암에서 축제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앞으로 더 다양한 방콕 사진과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끝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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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하구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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