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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5
태국 방콕여행 ★ 주말에만 열리는 짜뚜짝 시장을 다녀오다
동남아 > 태국
2014-04-13~2014-04-16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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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지킴이

 

 

 

 

 

 

 

 

 

 

오늘은 태국 방콕에서 주말에만 열리는 짜뚜짝 시장을 소개해드릴까합니다. 짜뚜짝 시장은 방콕 최대의 시장으로 1만여개의 점포가 열리는 큰 규모의 시장입니다. 주말에만 열리기 때문에 여행일정이 안맞으면 못가는 경우가 많지만 이번에는 운이좋게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짜뚜짝 시장으로 가기위해서는 지상철, 택시, 일일투어가 있는데 저희는 인원이 4명이기 때문에 편안하게 택시를 이용했습니다. 수쿰빗 기준으로 택시 요금을 200바트정도 흥정하면 된답니다. 만약 더 저렴하게 짜뚜짝 시장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미터기가 가능한 택시를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택시를 타고 에어컨 바람을 쐬면서 편안하게 짜뚜짝 시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송크란 축제기간이기 때문에 시장이 제대로 안 열면 어쩌나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입구부터 사람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택시비를 지불하고 입구에서부터 천천히 걸어올라갔는데 방콕 최대 규모의 시장답게 점포들이 많이 들어서 있었습니다. 짜뚜짝 시장은 길거리 점포와 골목 점포로 나누어져 있는데 나름 체계적이고 깔끔하게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일부 점포들은 너무 일찍 방문해서인지 닫혀있었지만 대부분 장사를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장사를 하고 있는 가게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짜뚜짝시장 구경을 시작했습니다.

 

 


 

 

 

 


 

 

 

 


 

 

 


 

 

 


 

 

 

 

일자로 길게 늘어서있는 점포를 따라서 구경 하였는데 태국사람들이 좋아하는 길거리 음식도 많이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특히 잡화의 종류가 많아서 기념품을 사기에도 좋았습니다. 저는 이번에 여행오기 전부터 어머니께서 부탁한 주석컵이 필요했는데 짜뚜짝에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가격을 보니 가격도 저렴해서 16개정도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주석인지 확인하는 방법은 간단한데요 무게를 들어보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가 산 컵은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도금이였지만 진짜 주석컵도 저렴하게 판매중입니다. 그리고 꼭 물건을 구입할때는 기본적인 디스카운트를 요청하는게 좋습니다. 이유는 짜뚜짝 시장도 시장이기 때문에 원가보다는 조금 더 비싸게 파는듯 했습니다. 적절한 가격에 주석컵을 구입하고 다시 안쪽으로 걸어가며 구경하였습니다. 그런데 멀리서 태국인과 여행객들이 물총싸움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희 일행은 물에 무방비상태였기 때문에 안쪽으로 숨었고 물총싸움이 끝나기를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그들에게 저희는 표적이였고 방수팩도 없었는데 물을 맞아야 했습니다.

 

 


 

 

 

 


 

 

 

 


 

 

 

 


 

 

 


 

 

 

 


 

 

 

 

사람들이 쏘는 물을 피해 이리저리 도망다녔는데 태국 사람들은 그게 재미있는지 웃었습니다. 간신히 자리를 피해 길을 걷다가 밖에서 판매하고 있는 과일을 구입해서 먹었습니다. 날씨가 따듯한 나라여서 그런지 열대과일들이 맛있었습니다. 과일을 다 먹고 짜뚜짝 시장을 다시 구경하였는데 혹시모를 사태를 대비하여 안쪽 골목을 구경하기로 하였습니다. 다행히 골목에서는 물에 젖으면 안되기 떄문인지 물싸움을 안했습니다.
 
골목안에는 천으로 만든 핸드메이드 제품에서부터 시계까지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가격은 밖에서 판매하고 있는 물건보다 비쌋지만 고급스러웠습니다. 안쪽을 이리저리 살펴보다가 끝지점에서 다시 밖으로나갔습니다. 다행히 사람들이 물총싸움을 안하는 듯 했는데 음식을 파는 상점주인이 물을 한바가지를 뿌렸습니다. 방심하고 있다 함께한 썬누나가 당했습니다. 깜짝놀라서 다시 도망쳤는데 사방이 적으로 둘러 쌓여있었습니다. 어쩔줄 몰라하며 당황했는데 다행히 더이상 물을 뿌리진 않았습니다.

 

 


 

 

 

 


 

 

 

 


 

 

 


 

 

 

 


 

 

 

 


 

 

 

 


 

 

 

 

 

 

생각하지도 않았던 짜뚜짝 시장에서 물을 맞고나니 피하고싶은 생각만 들었습니다. 물론 송크란 축제기간이기 때문에 물을 맞을거란 생각을 하긴 했지만 방수팩도 없던상태라서 카메라가 너무 걱정되었습니다. 카메라의 안전이 최우선시 되어야했기 때문에 짜뚜짝 시장을 그만보고 점심을 먹은뒤 호텔을 들리기로 하였습니다. 마지막까지 시장에서는 물을 뿌리는 사람들로 가득했고 조심조심 피해서 나왔습니다.

 

 

시장앞으로 나와서 지하철을 타고 이동해야하나 고민했지만 편안하게 택시를 이용하기로 하였습니다. 택시를 잡아 흥정을 하고 다음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이동하는 동안 카메라도 정검하고 휴식을 취하였는데 갑자기 당했던터라 정신이 너무 없었습니다. 물론 주말에만 열리는 시장이기 때문에 짜뚜짝 시장에서는 구경할 수 있는 물건들이 많았지만 송크란 축제기간과 겹쳐 힘들었습니다. 물을 뿌려주는 의미가 좋기 때문에 웃으며 맞았지만 정말 당황스러운 시작이였습니다. 주말에 태국여행을 가는분들은 들려서 기념품이나 물건을 구입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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