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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5
태국 방콕여행 ★ 새벽사원 왓아룬을 다녀오다
동남아 > 태국
2014-04-13~2014-04-16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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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지킴이

 

 

 

 

 

 

 

 

 

태국 사람들은 대부분 불교를 믿기 때문에 불교관련 건축물이 많은데요 그중에서 새벽사원으로 불리는 왓아룬을 다녀왔습니다. 저는 방콕을 5번이나 가봤을정도로 나름 도시에 대해 이해도가 높다고 생각했지만 남들이 다 가봤다는 왓아룬을 이번에서야 직접 가게되었습니다. 왓아룬으로 가는 방법은 선착장에서 배를타고 2~5분정도 가면 도착하는 가까운 곳입니다. 야경이 아름답기 때문에 대부분 매직아워 시간에 많이 방문하는 곳이지만 저는 오후쯤 한참 더울때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택시를 타고 선착장으로 바로 가려고 했지만 택시기사님이 못알아들어서 왕궁에서 내리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왓아룬은 왕궁 근처에 가깝게 있었기 때문에 도보를 이용해 걸어갔습니다. 그런데 송크란 축제기간이여서 그런지 중간중간 물총을 쏘고 있었습니다. 물에 대한 준비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물을 맞을까 염려스러웠지만 꼭 지나가야하는 곳이였기 때문에 지나갔습니다. 다행히 물총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은 카메라를 피해 등이나 바지에 물을 쏘았습니다. 차갑긴 했지만 기분좋은 마음으로 선착장에 들어섰습니다. 선착장에는 왓아룬으로 가는 배가 도착해 있었고 기다림없이 바로 올라 탔습니다. 요금은 편도기준 3바트로 아주 저렴했습니다. 배에는 여행객들이 많아서 서서가야 했지만 조금씩 바람이 불어서 시원했습니다.

 

 

 

 

 

 


 

 

 


 

 

 


 

 

 


 

 

 


 

 

 


 

 

 


 

 

 


 

 

 


 

 

 

 

2~5분 정도 소요되어 왓아룬 선착장에 도착하였습니다. 오후시간 떄여서 그런지 태양은 점점 뜨거워졌고 더웠습니다. 왓아룬 입구에 들어서니 작은 점포들이 줄지어 있었습니다. 간식을 비롯하여 길거리 음식들이 있었는데 음식의 열기 때문인지 더욱 더웠습니다. 평소에도 더운걸 잘 못견디고 땀이 많이나는 편인데 힘들었습니다. 겨우 안쪽으로 들어와 본격적으로 왓아룬 구경을 시작하였는데 눈에 발랐던 선크림이 땀에 흘러내려왔습니다. 눈을 못뜰정도로 따갑기 시작하여 결국은 눈물까지 흘러내렸습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휴지도 없어서 더 힘들었습니다. 옷으로 닦아가면 참고 왓아룬으로 입장하였는데 더 심해지는것을 느꼈습니다.
 
참다 못해 승려분에게 부탁을하여 수돗가에서 눈을 씻을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잘 안씻겨지고 눈은 계속 따가웠습니다. 어쩔 수 없이 아픈상태로 왓아룬을 구경해야했습니다. 50바트 정도의 입장료를 받고있었는데 왕궁의 10분에 1 가격이여서 좋았습니다. 계단을 따라서 위쪽으로 올라가는데 계단의 폭이 좁게 되어있었습니다. 덩치가 있기 떄문에 어떻게 하나 고민했지만 저보다 더 큰 덩치의 외국인이 올라가는것을 보고 따라서 올라갔습니다. 손과 발을 다 사용하여 왓아룬 꼭대기로 올라서니 잘 올라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사진에도 나와있는것처럼 날씨는 안좋았지만 풍경은 멋졌습니다.

 

 


 

 

 


 

 

 


 

 

 


 

 

 


 

 

 


 

 

 


 

 

 


 

 

 


 

 

 

 

 

 

왓아룬에서 전망을 보고 난후 계단을 따라 내려오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올라왔을때보다 훨씬더 공포심이 생겼습니다. 평소 고소공포증이 잇어서 그런지 계단의 폭은 더 좁아 보이고 떨어질 것 같았습니다. 어떻게해야하나 고민을 하다가 한가지 방법을 생각한것은 사람들이 내려가면 뒷따라서 내려가는 것이였습니다. 앞에 아무도 없이 계단만 보일때는 겁이났지만 사람이 있으니 편안해졌습니다. 한계단 두계단 천천히 내려와 눈에 흘러내리는 선크림을 닦아냈습니다.

 

 

밑으로 내려오니 조금의 여유가 생겼고 위를 바라보며 전체적인 왓아룬을 감상하였습니다. 건축물에 새겨진 문양에서부터 조각까지 자세히 보니 새롭게 느껴지는 부분도 많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무리를 하고 다시 선착장에서 돌아오는데 짧은 시간이였지만 매력적인 장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시간이 부족한 여행이라 오후에 왔지만 다음에는 야경도 보고싶었습니다. 방콕여행을 준비하고 계신 여행객이라면 꼭 왓아룬에서 멋진 풍경을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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