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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8
[방콕맛집] 쏜통포차나(SORNTHONG POCHANA)_태국식 간장게장 뿌덩을 맛볼 수 있는 곳
동남아 > 태국
2014-04-12~2014-04-16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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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sun

 

 

 

[방콕맛집] 쏜통포차나(SORNTHONG POCHANA)_태국식 간장게장 뿌덩을 맛볼 수 있는 곳

​태국 음식을 너무나도 애정하는 우리 자매는 방콕만 가면 식욕이 폭발한다.

아무리 더워도, 아무리 끈적거려도... 맛있는 현지 음식을 먹으면 힘이 불끈불끈~!!ㅋㅋㅋ

처음엔 고수(팍치)향도 별로 였고, 향신료 냄새가 강해 시도하는 것 자체가 쉽진 않았는데,

먹으면 먹을수록, 그 묘한 맛에 빠져 완전 태국 음식 홀릭이 되어버렸다.

방콕에서 돌아온지 얼마 안됐는데, 또 태국 음식이 생각나는 걸 보면... 제대로 중독이다, 타이푸드!!!

​한국 사람들이 많이 가는 대표적인 방콕 씨푸드 음식점으로는

쏨분 씨푸드, 쏜통 포차나, 쏙 포차나 등이 있는데.... 이번엔 쏜통 포차나로 고고~​

 

 

​▽ 태국식 간장게장, 뿌덩을 맛볼 수 있는 쏜통 포차나(SORNTHONG POCHANA)


 
쏜통포차나 찾아가는 법
BTS 프롬퐁역 2,4번 출구로 나와 남쪽 방향으로 직진해 SOI 24 골목끝, 주유소에서 좌회전!!!
BTS 역에서 약 1.4km, 도보를 이용할 경우 15~20분 정도 소요된다.
너무 덥고 힘들땐, 그냥 택시를 탈 것을 추천....!!!
 
 
 

 

 
​퇴근 시간 즈음이라 교통체증이 예상되어 BTS 프롬퐁역에서 걸어가기로 했다.
연일 30~35도씨를 웃돌고 끈적임이 절정을 이루는데, 15분~20분가량 걷다보니 정신이 아찔아찔;;;;;
더위에 약한 사람이라면, BTS역에서 택시를 타고 가는 게 좋겠다.​
moon_and_james-6
역에서 쏜통포차나까지 걸어가는게 살짝 힘들긴 했지만, 가는 동안 현지인들의 일상풍경을 볼 수 있어 난, 좋았다.
아무리 춥고 더워도... 걸어다니면서 구석구석 둘러봐야 여행이 제.대.로!! ㅋㅋㅋ
난 아무래도 스스로를 혹사시키는 여행을 즐기는 것 같기도..

 

 

△ 방콕의 버스...아무리 더운 날에도, 에어컨 없이 창문을 열고 다닌다.
버스 요금은 버스를 타서, 승무원에게 행선지를 이야기하고 요금을 내면 된다.
 
 
 
 

 

달달한 생과일쥬스 한잔이면, ​방콕의 무더위를 이길 수 있다.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방콕은 참 컬러풀한 도시~~!!!
알록달록한 컬러의 택시와 건물들을 비롯해 소소한 일상의 풍경도 화려한 컬러감을 자랑한다.

 

 

 
 
드디어 쏜통포차나(SORNTHONG POCHANA) 도착~!!!!
BTS역에서 대략 20분쯤 걸었더니 땀은 삐질삐질, 개기름이 좔좔좔....
방콕에선 끈적거림을 즐기지 않으면 여행이 힘들어진다.
뜨거운 태양과 기분 나쁠 정도로 습습한... 그 느낌을 즐기는 수밖에 달리 방법이 없다.​

아무리 더워도.. 야외 테라스에서 식사를 즐기는 사람들은 언제나 넘쳐난다.

아직까지 좀 이른 시간이라 테이블이 꽉꽉 들어차진 않았지만,
현지인과 관광객들에게 잘 알려진 곳이라 웨이팅을 해야하는 경우도 많다고... ​
 
 

 

 
​우린.. 너무 더웠기 때문에 에어컨 나오는 내부에 자리를 잡기로 했다.
들어가는 입구서부터 볼 수 있는 해산물들....
그나저나, 이렇게 더운날... 상온에 게를 꺼내놔도 되는건가???!!! ㅠ.ㅠ
 
 

 

 
저녁 식사를 하기엔 살짝 이른감이 있었지만,
이미 식사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이 꽤 있었다.
2층에도 자리가 있는 듯...!!!!!​
​태국 현지 음식들은 메뉴 하나당 양이 그리 많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인당 하나씩 주문을 하면 부족할 수 있다.
두명이 가도 3~4가지 음식을 주문해서 잔뜩..깔아놓고 먹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우리 테이블 옆에 앉은 아저씨 두분... 음식이 끓임없이 나오는데, 완전 부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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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앉자마자 우선 시원한 싱 맥주부터 한잔....!!!!
걸어오는 동안 땀을 삐질삐질 흘렸더니, 엄청나게 목이 탔다.
태국 여행 중엔 언제나 물대신 싱~ 아님 창.....
​먹고 나면 열이 올라 더 더워지긴 하지만, 꿀꺽꿀꺽 넘기는 시원한 맥주 맛을 포기할 순 없다.

 

 

 
우리가 주문한 음식은
태국 음식의 최고봉, 양쿵 작은사이즈(150밧)와
쏜통포차나에서만 맛볼 수 있다는 태국식 간장게장, 뿌덩(400밧)을 주문했다.
꽤 양이 푸진 메인 요리 격이라.. 메뉴 2종류만 주문을 하고 스팀 라이스와 함께 먹기로 했다.
사실... 태국 음식엔 일반 밥보다 쫀득쫀득한 찰밥, Sticky rice가 더욱 잘 어울리지만​... 쏜통포차나엔 스티키 라이스가 없었음;;

 

 

 
나의 사랑, 동생의 사랑 ​똠양쿵
아무리 생각해도 태국 음식의 최고봉이 아닐까 싶다.
처음 양쿵을 맛봤을땐... 정말이지 신선한 충격이 아닐 수 없었다.
매콤하면서도 시큼하고.. 그러면서도 씁쓸한 맛이 섞여 오묘함, 그 자체였다.
하지만 먹다보니 자꾸자꾸 생각나고... 그 맛이 입에 착착 감긴다고 해야할까?!!!! ㅋㅋㅋㅋㅋ
이번에 송크란축제를 즐기러 가서 일행들에게도 양쿵을 권해봤는데,
대부분 잘 못먹더라는~~~
 
 

 

 

똠양쿵은 세계 3대 스프 중 하나로... 세계적인 음식이긴 하지만, 호불호가 특히 심한 태국음식이기도 하다.

뭐... 입에 안맞음 안먹는걸로~~~ㅋㅋㅋㅋ
신선로 같은 화로에 내어 주는 곳이 많은데... 끝까지 따끈하게 먹을 수 잇어 참 좋다.​
오동통한 새우도 건져먹고, 매콤새콤한 국물도 호록호록~​
 
 

 

 
그리고 다음은 태국식 간장게장 뿌덩~!!!
쏜통 포차나의 대표 메뉴라고 할 수 있겠다.
뿌팟 퐁 커리도 땡기긴 했지만, 이건 다른 음식점에서도 먹을 수 있는 메뉴였기 때문에 특별한 "뿌덩"을 먹어보기로...
​마늘과 고추, 라임소스를 곁들인 암게요리라는 뿌덩은 과연 어떤 맛일까?!! 궁금,궁금 @.@
참!!! 쏜통 포차나의 메뉴판에는 태국어/영어 외에도 한글이 씌여져 있어 메뉴 선택할 때 매우 유용하다.
얼마나 ​한국사람들이 많이 오는지... 알수 있는 대목!!

 

 

 

 
오동통한 게 살에... 초록색, 빨간색 고추가 총총총 올려져 있어 비쥬얼부터가 남다르다.
한입 먹는 순간... 왜 태국식 간장게장이라고 하는지 알것 같았다.
짠맛이 조금 덜하고 매콤한 맛​....게장맛 그대로~~!!! ㅋㅋㅋㅋ
마늘과 고추가 충분히 들어가 한국인 입맛에도 딱이었다.
뿌덩 역시 흰 쌀밥이랑 먹으면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신다.​

 
 
속이 꽉찬 게딱지..!!!!! 역시 태국 음식엔 빠지지 않는 고수도 들어있다.
고수의 향이 싫다면, 음식을 주문하기 전... 고수를 빼달라고 하면 된다.
간단히, "노 팍치!!!" 만 외쳐도 다 알아들으신다능~~~!!!
 
 
 
우리네 간장게장을 먹듯.. 게 딱지에 흰밥을 넣고 속 내장과 함께 비비고~비비고~~
 
 
 
태국식 간장게장, 뿌덩맛 한번 보실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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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덩은... 냉동상태로 보관을 하다, 주문이 들어오면 해동을 해서 내어주는 것 같았다.
그래서인지 음식이 처음 나왔을땐... 사각사각한 느낌이 있었다.
좀 더 해동상태에 신경을 써 준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단 느낌....​
그리고..아무래도 불에서 조리한 "게"가 아니기 때문에 뿌팟 퐁 커리나..다른 게 요리에 비해 비린맛이 좀 더 강하다.
그래서 동생은 뿌덩이 그냥그냥 그랬다고....
비린내 나는 해산물 요리에 약한 사람이라면, 뿌덩은 피하는 게 좋을 것 같다.
 
 
▽ ​통통한 집게 다리살도 발라먹긔!!!

  

 
​뿌덩은 내가 거의 다 먹은 것 같다능~~~!!!!
음식을 주문하고... 먹다보니 완전 해동됨..중간쯤 먹었을 때쯤....제대로된 뿌덩맛을 느껴볼 수 있었다.
나랑 동생이 뿌덩을 먹고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가끔... 탈이 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아무래도 불에 조리를 한 음식이 아니고, 날씨가 워낙 더운 지역이다 보니.... 식중독의 위험도 있나보다.
친구의 친구는..뿌덩 먹고 탈나서... 방콕에서 병원까지 가고 여행도 제대로 못했다능;;;;;
장이 약하거나 예민한 사람들에겐 좀 비추.....
 
 
으흐흐~~맛있게, 깨끗히 먹고 난장 사진 찍는것도 큰 재미^^

 

 

 
식사를 하고 돌아오는길.... 숙소가 있던 카오산까지 택시를 타려고 여러대를 잡아봤지만,
대부분 기사들이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어댔다.
교통체증이 제일 심한 퇴근 시간이라 그런듯......
결국... 또 다시 BTS역까지 걸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어렵게~어렵게 카오산으로 돌아갔다.
 
​서울 강남 못지 않게 교통 체증이 심하니...
방콕에선 오토바이가 갑~~!!!!!!​

 

색다른 게 요리, 뿌덩을 먹어보고 싶다면 쏜통포차나로 고고~~

평범한 로컬 레스토랑이지만 맛과 부담없는 요금으로 신선한 해산물 요리를 즐길 수 있다.​

BTS 프롬퐁역에서 도보로 15분 가량 걸리는 애매한 위치에 있기때문에, 택시를 이용해도 좋을 것 같다.

또한.. 낮시간엔 영업을 하지 않기 때문에 오후 4시이후로 방문하도록 하자.

TIP 쏜통포차나(SORNTHONG POCHANA)

Thanon Phra Ram 4(Rama 4 Road)

영업시간: 16:00~03:00​

쏜통포차나 찾아가는 법
BTS 프롬퐁역 2,4번 출구로 나와 남쪽 방향으로 직진해 SOI 24 골목끝, 주유소에서 좌회전!!!
BTS 역에서 약 1.4km, 도보를 이용할 경우 15~20분 정도 소요된다.
너무 덥고 힘들땐, 그냥 택시를 탈 것을 추천....!!!
대표 메뉴: 태국식 간장게장 뿌덩(400밧), ​양쿵(150밧~)
무 사테(코코넛 카레를 바른 돼지고기 꼬치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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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간장게장이라니ㅋㅋ 살이 아주 오동통한게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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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거의 비슷해요. 좀더 매콤한 맛이 있으면서... 밥에 비벼서 슥슥 먹으니 맛있더라구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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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난 왜 못먹는게 없을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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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딜가도~ 맛있는 음식은 통하는법 ㅎㅎ
침이 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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