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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먹거리 /
2012-07-30
여행에선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 먹거리 총집합!
중국 > 홍콩/타이완
2012-05-14~2012-05-18
자유여행
0 1 950
서하

 

어딜 여행가든 항상 문제는 먹거리와 잠자리다.

 

이 두 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여행을 지속할 수 없으니만큼 잘 먹고 잘 자야하는데,

 

사실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생각해보면 난 딱히 아주 잘 먹지도 잘 자지도 않았던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아니, 적당히 먹고 적당히 잤다고 해야하나.

 

이번 마카오에서도 딱히 맛집을 찾아다니거나 하진 않았지만 어영부영 먹었던 맛난 음식들을

 

조로록 나열해 볼까 한다.

 

 

 

1. 하루라도 마시지 않으면 입이 심심한 맥주!

 

 

 

 

애주가까진 아니더라도 희한하게 하루를 마감할 때 한 병은 꼭 마시게 되는 맥주!

 

마카오에 가서도 첫날부터 빼먹지 않고 마셨는데, 처음 마신 맥주가 블루걸이었다.

 

어느 나라 맥주인지 보지도 않고 그냥 병이 예뻐샀는데 맙소사 우리나라 맥주이다.

 

나중에 알고보니 OB 맥주사의 오비 블루였다는 사실!

 

어쩐지 맛이 너무 익숙하더라니!!

 

 

사실 국산맥주를 잘 마시지 않는 내가 외려 외국에 가서 마신 맥주였는데 뭐 나쁘지는 않았다.

 

나중에 알고보니 이 블루걸 은근 인기 있는 맥주였다. 홍콩 판매 1위로 무러 21%나 차지한다나 어쩌나.

 

한국경제매거진 정보이지만 믿거나 말거나다.

 

 

 

 

2. 완전 사랑에 빠져버린 완탕면!

 






 

 

완탕면은 내가 완전 사랑해 마지않는 새우가 들어간 음식으로, 그럼으로 이 또한 몇 번이고 내 입을 즐겁게 한 음식이다.

 

처음에는 세나도 광장의 맛집 윙치케이를 갔는데 나중에는 새로 알게된 테이크아웃 식당에서 사다 먹게 되었다.

 

가격도 좀 더 저렴한 편인데 맛은 의외로 나에게 더 맞았기 때문.

 

탱탱하게 씹히는 새우와 쫄깃한 만두피의 맛이 그만이었고, 무엇보다 완탕면 위의 야채가 난 참 좋았다.

 

 

 

 

3. 내 입맛대로 만든 샌드위치 MARGARET"S CAFE NATA

 

 

가이드북에도 소개되는 마가렛 카페는 내 입맛대로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곳으로 현지인들뿐 아니라 여행객들에게도 사랑 받는 곳이다.

 

출근시간에 가면 앉을 자리는 고사하고, 샌드위치 하나 사기를 긴 줄을 기다려야 하지만 그 기다림이 결코 실망스럽지 않다.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그릇 안에 담겨 있는 재료를 손으로 콕콕 찍으며 "이거, 이거, 이거" 하면 용케 아주머니께서 알아들으시고

 

척척척 샌드위치를 만들어 주신다. 그게 아니라면 앞 사람이 뭘 주문하는지 유심히 보고 있다가 따라 하는 것도 좋은 방법!

 

거기에 마가렛 카페에는 굳이 꼴로안까지 가서 에그타르트를 먹을 필요 없이 맛난 에그타르트를 판매하니 한 번 가볼만 하다.

 

 

가격도 저렴한 편으로 샌드위치의 경우 13~17 HDK이고, 에그타르트는 1개당 7HDK이다.

 

 

영업시간 : 06:30~20:00 / 수요일 휴무

 

위치 : G/F, 17A Rua Alm Costa Cabral R/C, Avenida de Almeida Ribeiro, 마카오

 

전화 : +853 2871 0032

 

 

 

 

 

 

 

4. 마카오식 어묵 도전기!

 

 

마카오 어묵은 우리나라 어묵과 다르게 좀 색색이 예쁘다! 물론 우리나라 어묵도 다양하지만 여긴 무슨 경단이나 사탕 같은 느낌이 강하다고 할까.

 

다른게 있다면 소스! 우리는 단순히 다시다나 멸치로 우려낸 국물로 익히 어묵을 먹지만, 마카오에서는 독특한 향신료가 들어간 아주 짠

 

국물에 어묵을 담아준다. 처음에는 좀 짠데? 하면서 먹는데 나중에는 입에 넣기도 고역일만큼 향도 강하고 아주 짠 편이지만,

 

그래도 어묵만은 참 맛났었다. 요령이라면 어묵을 받자마자 맛이 배기 전에 몽땅 꺼내서 먹는 것뿐! 음, 물로 씻어 먹어도 되려나.

 

 

위치 : 로 카우 맨션 맞은편

 

 

5. 길거리 베이커리표 느끼느끼 고기 빵!

 

 

 

 

진짜 충동적으로 길을 걸어가다 눈이 마주친 빵집에 들어가 좋아해 마지 않은 고기가 들어간 빵을 발견하고 망설임도 없이 샀다.

 

좀 느끼하긴 하지만 맛은 썩 나쁘지 않았는데, 하나까진 용서가 되도 두 개이상은 못먹을만큼 기름이 좀 많았다.

 

그래도 마카오에서만 먹을 수 있는 독특한 빵이라고 생각한다면 나쁘지 않을 듯!

 

마카오 골목을 헤매고 다니다보면 의외로 수퍼인지 베이커리인지 헷갈리는 작은 빵집이 눈에 뜨이는데,

 

한 번 쯤 들어가서 빵을 사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다. 에그타르트도 판매하는데 가격은 좀 더 저렴한 편이고, 맛도 나쁘지는 않다.

 

 

 

 

그 외에도 육포, 쿠키, 스테이크, 사탕, 음료 등등 참 많은 걸 마셨는데 사진을 다 남기지 못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아쉬웠던건 예전엔 반입이 되었던 육포가 이젠 반입이 금지되었다는 것. 아, 어찌나 슬프던지 첫날 산 육포를 결국 마카오에 있는 내내 정말 질리지 않을 정도로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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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빵이라길래 주빠빠오(맞나?)인가 했는데 아니군요. 전 태국에서 길거리 어묵을 먹어보고 그 엄청난 맛에 (비린내 작렬-0-;;) 식겁하여 다른 나라에선 어묵 먹기가 겁이 나더라구요. 근데 마카오 어묵은 괜찮다고 하시니 이번에 가면 꼭 먹어봐야겠습니다. (불끈)
마가렛츠 카페 이 나타(길기도 하다;;)는 진짜 유명하더라구요. 저 곳은 에그타르트를 위한 곳인줄 알았는데 샌드위치라니.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정보들 넘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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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와 홍콩 맛집은 많이 비슷하네요~ 완탕면 먹구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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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마카오, 완탕면이랑 에그타르트 먹으러 다시 가고싶어요~!
저 어묵은 먹다가.. 표정관리 안돼서 억지로 먹느라 좀 힘들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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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탕면, 에그타르트는 홍콩갈때마다 빼먹지 않고 먹는 넘버1 먹거리죠..!!
그리고 짭짭할 육포 한입도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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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쪽은 좀 짠 편이라더라구요..ㅋㅋㅋ 그래도 맛있었겠어요.. 오뎅은 꼬옥 도전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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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에 있으면서 마가렛 카페를 빠트리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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