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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4
[방콕여행] 왓아룬_일출과 일몰이 아름다운 새벽사원/ 왓아룬 가는법
동남아 > 태국
2014-04-12~2014-04-16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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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sun

 

 

 

 

 

[방콕여행] 왓아룬_일출과 일몰이 아름다운 새벽사원/ 왓아룬 가는법

 

방콕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여행지를 꼽으라면,

왓 프라깨우&왕궁, 왓포 사원, 그리고 "새벽사원"이라고 불리는 왓아룬을 이야기 할 수 있다.

- 황금빛, 그리고 화려한 컬러로 치장된 건출물들을 만날 수 있는 왕실 사원, 왓 프라깨우와 왕궁

http://blog.naver.com/s1h25s/70183600921

-거대한 와불상이 인상적인 왓포사원

- 그리고 일출과 일몰이 아름다운 새벽사원, 왓아룬!!!!

이 세 곳은 가까운 곳에 모여 있긴 하지만, 하루만에 다 돌아보는 것은 쉽지만은 않다.

날씨가 덥기 때문에 햇빛 피할 곳 없는 사원들을 연속으로 다니는건 좀 무리;;;

게다가 비슷비슷한 느낌의 사원들을 한방에 돌다보면 감흥이 떨어지기 때문에, 일정을 나눠 천천히 둘러보는게 좋겠다.

나 역시 방콕 여행을 갈 때마다 한군데씩, 한군데씩 차례대로......​

 

 

 

 

​▽ 태국 관광청 로고로 사용될 정도로 상징적인 사원, 왓아룬


 

 

 

 

▽ 선착장 가는 길에 만난 꼬마아이~!! 아직 젖병도 안뗐지만, 송크란을 즐겨요~ 

 
​왓아룬이 위치한 톤부리 지역은 육로 교통보다 수상 교통이 발달해 있다.
그래서 톤부리를 돌아보려면, 수상 보트에 익숙해져야 한다.
왓아룬은 왓포사원 근처의 타 티안(T​ha Tien) 선착장에서 보트를 타면 3분거리에 위치해있다.
편도 요금, 매우 저렴한 3밧(100원 정도?! )

 

 

왓아룬은 타 티안 선착장 바로 맞은편에 있기 때문에,
보트 방향을 바꿔 짜오프라야강을 건너기만 하면 바로 도착한다.
오히려 타티안 선착장 근처에서 왓아룬의 모습을 한 눈에 담아볼 수 있다고...
​역시 방콕은 길거리 음식의 천국답게, 어딜가나 저렴하고 다양한 음식들을 많이 팔고 있다.
왓아룬 선착장에 내리자마자 이어지는 자그마한 마켓 내에선 맛있는 음식들이 사람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
 

 

 

 

 

▽ 카놈브앙, 달걀 흰자를 이용해 만든 달달한 팬케이크

 

 
불상을 모신 대법전은 왓아룬의 프라 쁘랑 바로 뒤쪽에 있다.
단아한 3층 지붕 건물로 전형적인 라따나꼬씬 건축 양식을 띤 대법전은
라마 2세가 직접 디자인한 불상이 본존불로 안치되어 있다.
날씨가 흐린 탓에 하늘이 회색빛이라 태국 사원만의 화려한 색감이 쨍~하게 살지 않아 조금 아쉬웠다.

 

 

 

 

 

 

 

 

▽ 얼굴 표정은 살짝쿵 무시무시하지만, 신발 신은 발모양은 완전 깜찍해~!ㅋㅋ

 

 

​드디어.. 태국 10바트짜리 동전에 등장할 정도로 태국 사람들에게 친숙한, 왓아룬의 모습이... 두둥~!!!

 
왓아룬은 톤부리 왕조의 탁신 왕이 건설하였다.
수도를 톤부리에서 방콕으로 옮기기 전에는 현재 왓 프라깨우에 있는 에메랄드 불상이 이 절에 안치되어 있었다고 한다.
사원의 이름은 "새벽의 사원"이라는 뜻인데 새벽의 햇빛을 받으면 프랑(탑)의 도자기 장식이 형형색색을 띄며 빛나 강 건너편까지 빛을 비추므로 이런 이름이 붙였다고...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왓아룬 입장료: 50밧 (※ 왓포사원: 100밧, 왓프라깨우&왕궁: 500밧)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중앙의 황금빛 불상 앞에 사람들이 모여있는 걸 볼 수 있었다.
동전을 던져 불상이 들고 있는 바구니(?)에 넣으려고 도전~~!!​

 

 

 

송크란 축제의 시작, 타이력으로 새해의 첫날이라 그런지
사원을 지키고 있는 조각상엔 빨간 리본으로 꽃장식이 되어있었다.
 

 

 

왓 아룬은 톤부리 왕조의 왕실 사원으로 신성한 불상 프라깨우를 본존불로 모시기도 했다.
15년이란 짧은 기간으로 왕실 사원의 역할을 다한 왓아룬은
새로이 등장한 라따나꼬씬의 짜끄리 왕조에 의해 대형 사원으로 변모하기 시작했다.
라마 2세 때 대형 탑인 프라 쁘랑을 건설했고,
라마 4세 때 중국에서 선물 받은 도자기 조각으로 프라 쁘랑을 장식하여 화려한 사원으로 탈바꿈 했다.
 
 

 

 

 
새벽의 햇빛을 받으면 프랑(탑)의 도자기 장식이 형형색색을 띄며 빛나 강 건너편까지 빛을 비춘다고 한다.
다음에 방콕에 간다면, 새벽에 새벽사원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느껴보고 싶다.​ㅋㅋㅋ
 

 

 

프라 쁘랑은 전형적인 크메르 양식의 건축 기법으로 힌두교와 연관된다.

탑을 통해 우조론을 형상화 했는데,

중앙에 높이 82m 탑이 우주의 중심을 상징하고, 주변의 네 개의 작은 탑은 우주를 둘러싼 4대양을 의미한다.

중앙 탑은 계단을 통해 중간 까지 올라갈 수 있는데,

가파른 계단을 오르면 왕궁과 왓포 사원을 포함한 짜오프라야 강 일대의 풍경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다.​

 

 

 
왼쪽 편에 보이는 작은 탑은 우주를 둘러싼 4대양을 의미한다.

 
 
좁고 가파른 계단을 올라야 하기 때문에, 다리가 후덜덜.....
치마를 입고 오르기엔 다소 무리한 경사기 때문에, 왓아룬을 갈 땐 짧은 치마는 피하는 게 좋겠다.
 
 
 
 
왓아룬의 프라 쁘랑을 올라보니, 캄보디아의 사원들과 비슷한 분위기가 많이 느껴졌다.
건축 양식도 낯익고, 좁다란 계단을 힘겹게 올라가야 하는 것도 비슷~비슷~
왓아룬의 프라 쁘랑도 캄보디아의 사원들과 마찬가지로 크메르 양식이라는 같은 건축 기법을 사용했기 때문인 것 같다.
 
 
 
계단이 좁고 참이 높아 한 계단, 한 계단 오르는게 쉽지만은 않았지만,
어쨌든 탑의 중간쯤 오르니... 짜오프라야 강의 경치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어 좋았다.
흐린 날씨가 아쉬웠지만, ​탁 트인 풍경을 볼 수 있었으니, 만족하는 걸로~
 
 
 
중국에서 선물 받은 도자기 조각으로 장식해 화려한 색감을 자랑하고,
섬세하고 디테일한 부조와 조각상들에서 당시의 감각을 느껴볼 수 있었다.
 
 
  

 

 

 
중간에 한번 쉬며 경치 감상 한 후, 조금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볼 수 있다.
이전의 계단에 비해 더 좁고 경사가 급해...보는 것만으로도 아찔한 계단을 오른다.
고소 공포증이 있는 사람들에겐 다소 무리가 될 수 있을 법;;;
신에게 가까이 가는 길은 역시 멀고 험란한거라규~~

 

 

고생해서 올라간만큼 좀 더 확트인 뷰를 볼 수 있다는 거~~

 
 
 
 
 
 
 
 
▽ 계단의 난간을 잡고 조심조심 오르 내리는 사람들의 모습​ 
 
 
 
 
▽ 빨간 리본이 잘 어울령~~!!!
  
 

 

 

​왓아룬 사원 자체의 풍경도 멋지지만,

프라 쁘랑에 오르면 왓포사원, 왓프라깨우를 비롯한 짜오프라야 강변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 좋다.

새벽녘 햇살에 반짝이는 화려한 색감은 어떨까??!! "새벽사원"의 새벽 풍경은... 다음 방콕 여행에서 기약해본다.​

 

TIP 왓 아룬(Wat Arun)

왓아룬 가는 방법: 왓포 사원 근처의 타 티안(Tha Tien) 선착장에서 수상보트를 타고 이동

편도요금: 3밧, 소요시간: 5분

왓아룬 입장료: 50밧 (왓프라깨우&왕궁: 500밧, 왓포사원: 100밧)

※ 일출, 일몰이 아름다운 곳, 태국 관광청 로고 및 10바트 동전에 쓰일 정도로 상징적인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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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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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솨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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