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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5-16
리솜 스파캐슬, 다빈 레스토랑, 신나게 놀고 먹고 왔어요.
대한민국 > 충청도
2012-03-14~2012-03-14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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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드

 



리솜 스파캐슬로 2박 3일 가족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리솜스파캐슬 천천향] 다인이 100일 기념 여행 다녀왔어요.http://hotsuda.com/1050)

보통 저희 집처럼 어린 아이가 있는 분들은 놀러 가서도 내내 아이만 돌보며 고생만 하고 올까봐 걱정을 하시잖아요? 생후 120일 정도 된 다인이, 생후 29개월 된 다솔이와 함께 나들이를 다녀 와 보니, 좀 힘들긴 했어요. 그래도 집에서 아이들과 씨름하며 우울하게 있는 것 보다 기분 전환도 됐고 재미도 있어서 일단 한 번 떠나 보시길 권해 드려요.


겨울에 아이 데리고 워터 파크 괜찮을까?--도 궁금하시죠? 제가 다녀 와 보니 29개월 된 네 살 짜리 다솔 군에겐 전혀 문제가 없고요, 120일 된 다인 양에겐 조금 버거웠던 게 사실이에요.


겨울이라 풀장 물이 모두 따뜻해서 다솔이가 놀기엔 더 없이 좋았고요, 야외도 이동하는 동안(비닐로 바람을 차단하는 등 최대한 따뜻하게 하려고 신경을 썼더라고요.) 조금만 참으면 물은 따뜻하니까 재미있게 잘 놀 수가 있었는데요, 다인이를 데리고 야외 시설을 즐기기엔 무리가 있었어요. 다인이는 첫 날 저녁 노천 온천에서는 놀았지만 다음 날엔 실내 유아풀에서만 놀았답니다.


저와 남편이 교대로 아이들을 데리고 실내, 실외를 누비며 놀았어요. 리솜 스파캐슬에는 찜질방과 작지만 실내 놀이터도 있어서 돌 지난 아이들이라면 겨울에도 신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리솜 스파캐슬에서의 일정은 이러했답니다.
첫째 날_
짐풀고 일단 휴식, 저녁 식사를 하고(야채 참치, 컵라면, 즉석밥, 김) 노천 온천을 즐기로 출발!



리솜 스파캐슬의 천천향은 물이 좋기로 유명하잖아요? 머리는 차갑게, 몸은 뜨겁게, 노천 온천을 즐기기 위해 수영복만 입은 아이들을 데리고 바깥으로 나가 보았는데요, 처음에는 깜짝 놀랄 정도로 추웠지만 온천에서 몸을 푹 담그고 있으니까 몸이 후끈해져서, 다른 탕으로(여러 가지 이름이 붙은 노천 탕들이 많아요.) 이동할 땐 괜찮았어요. 아이들을 몸에 꼭 안고, 수건으로 덮어 이동했지요.


 



아빠가 너무 오랫동안 자느라 일어나지 않자, 이미 수영복을 차려 입은 다솔이가 재촉을 합니다. 리솜 스파캐슬 수영장에는 꼭 수영 모자를 써야 되고요, 그 위에 다른 모자를 덧쓰는 것은 괜찮으나 다른 모자만 쓰는 것은 안 된답니다. 수질을 위한 거라니 따라 줘야지요.




다인이도 귀엽게 수영복을 입고 이제 정말 출발~
그런데 워터파크 안에서 찍은 사진은 한 장도 없어요. 아이들과 더 재밌게 놀기 위해서도 그렇고, 아이 둘을 잘 데리고 있으려면 사진 찍기가 힘들거든요. 천천향 내부 사진은 리솜스파 홈페이지에도 많으니까 워터파크 내부가 궁금하시면 그 사진들을 참고 해 주시길 바라요. 죄송합니다.


물놀이를 끝내고 숙소로 돌아와 BBQ에서 양념 통닭을 시켜 먹었어요. 텔레비전을 보면서요. 물놀이를 하고 난 후 먹는 기름진 음식, 어찌나 맛있었던지 다이어트 생각 않고 마구마구 먹었던 것 같아요.

 

 

 

 

 



둘째 날 아침,
제가 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다솔이와 남편은 리조트를 한 바퀴 돌며 산책을 하고 왔어요.


 

 

 



저희가 묵었던 테마동의 층과 층 사이에 놀이터가 있어요. 천장이 막혀 있기에 너무 춥지만 않으면 비가 와도 아이들이 놀기엔 참 좋은 놀이 시설들이 많더라고요.


 

 

 

 

 



다솔이는 아침부터 아빠와 신나게 뛰어 놀았답니다.

둘째 날 일정_
아침 겸 점심을 먹고 워터 파크로 출발!
리조트 내 다빈 레스토랑에서 식사, 리조트 안에 있는 오락실에서 놀기

 

 

 

 

 



워터 파크에서 다솔이와 저, 다솔이와 남편은 야외에 있는 유수풀과 노천탕 등등을 번갈아 가며 놀았고요, 다인이는 실내에 있는 유아 풀장과 실내 온천탕 등등(실내도 꽤 넓고 들어갈 곳도 많아요.)에서 놀았어요. 다인이를 보행기가 달려 있는 튜브에 태워 봤는데 조금 도와줬더니 탈 수 있더라고요. 다인이를 내내 안고 놀다가 튜브에 태워서도 놀 수 있었지요.


120여일 된 다인이는 물을 좋아해서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데에는 큰 무리가 없었는데요, 저와 남편이 긴장을 늦추지 않고 7kg인 다인이를 (때때로는 13kg이 넘는 다솔이도) 계속 안고 있어야 했기에 저희 부부는 조금 힘들었어요. 제가 다른 곳은 몰라도 어깨와 팔은 근육이 붙고 날씬해진 것 같답니다.


아이들과 재미있게 놀려면 체력은 필수예요.

 

 

 

 

 

 



물놀이를 마치고 싹싹 목욕도 하고 숙소에 가서 조금 쉬다가 저녁 식사를 하러 테마동 1층에 있는 레스토랑 다빈에 왔어요. 다빈은 주말엔 뷔페를 운영하고 평일엔 그냥 원하는 음식만 주문해서 먹을 수 있어요.




 

 

 



분위기와 서비스는 괜찮은 편.




저희가 주문한 음식은요,


 



떡갈비 18,000원

 

 



간장게장 정식 22,000원


 



봄 특선 요리라고 했던 꽃게 맑은 탕 15,000원


레스토랑 다빈은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음식 값에 비해 음식이 별로 맛이 없고, 양도 그냥 저냥, 밑반찬도 그저 그랬어요. 리솜 스파캐슬 주위에 음식점들이 즐비해 있으니 그 중 하나를 선택해서 가시는 편이 훨씬 더 좋을 것 같아요. 귀여운 다인이 사진을 한 번 더 보여 드리고 글을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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