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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6
[일본여행] 나오시마(NAOSHIMA)_쿠사마야오이의 빨간호박, 노란호박이 있는 곳
일본 > 주고쿠/시코쿠
2014-04-22~2014-04-26
패키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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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sun

 

 

 

[일본여행] 나오시마(NAOSHIMA)_쿠사마야오이의 빨간호박, 노란호박이 있는 곳

나오시마는 다카마쓰항에서 페리로 50분 정도 소요되는 곳에 위치한 섬으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현대 아트의 성지다.

걸음마다 눈에 잡히는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예술 작품에 감탄하고,

따뜻한 인심과 평화로운 풍경에 다시 감동하게 되는 곳~~!!!

카가와현을 대표하는 아트 아일랜드로 베넷세하우스 뮤지엄, 지중미술관 등이 있어 하루종일 뮤지엄 투어만 해도 시간이 모자르다.

조용한 시골 마을을 좋아하고, 모던 아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가볼만한 곳인 것 같다.

 

 

< 다카마츠에서 나오시마 가는 법 >

JR 다카마츠 역에서 도보 5분 거리인 다카마츠항에서 페리를 타면 약 50분 정도 소요된다.

고속선을 이용시 약 25분 소요

요금: 성인 510엔 (고속선 : 1200엔)

▽ 다카마츠항 ->미야노우라항 페리 시간표

다카마츠항

08:12

09:15

10:14

10:55

12:40

15:40

18:05

20:05

미야노우라항

09:02

09:40

11:04

11:20

13:30

16:30

18:55

20:30

▽ 섬 전체가 미술관이 된 "나오시마(NAOSHIMA)"

 

 
​다카마츠항에서 페리를 타면 50분 정도 소요된다.
여행을 하는 내내 카가와현의 날씨는 맑음~~~~!!!
 


 

 


 

 

 

나오시마의 미야노우라항에 도착하자마자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것이
쿠사마야요이의 작품 "빨간호박"이다.
땡땡이 강박증이 만들어낸 예술 작품들.....
끓임없이 반복되는 물방울 무늬를 통해 자기만의 예술 세계를 구축한 쿠사마야요이는
회화 뿐 아니라 퍼포먼스, 해프닝, 패션, 문학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현대미술의 살아있는 거장이다.
강박과 환영의 두려움을 이겨내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켜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대담하고 파격적인 양식을 구축했다.
▽ 멀리서 보면 무당벌레 같기도 한, 쿠사마야요이의 "빨간호박"​
 
 
 
쿠사마 야요이의 강렬한 작품들은 작은 섬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생동감을 느끼게 해준다.
 

 
 
 
 
 
 
▽ 여러 각도에서 바라본 그녀의 작품, 빨간호박
 
 

 
 
 
 
비어 있는 내부 공간에는 들어가볼 수도 있는데,
동그란 창문이 뚫린 동굴집에 들어가는 듯한 기분이 든다.
땡땡이 구멍으로 쏟아져 내리는 햇빛들 때문에 호박의 내부에도 땡땡이 그림자가 드리운다.
그녀의 작품들을 보고 있으면 나 역시 땡땡이 강박증이 생길 것 같다는~~~~ㅋㅋㅋㅋ

 

 


 
 
 
 
카가와현은 연중 온화하고, 일조량이 높은 곳이기 때문에
우리가 여행을 하는 동안 내내 멋진 하늘과 따스한 햇살을 선사해줬다.
배를 타고 나오시마로 오자마자 빨간 호박을 마주하니, 왠지 마법의 섬에 도착한 듯.... 기분이 묘하면서 즐거웠다.
▽ 기분 좋아, 빨간호박과 함께 인증샷~~!! 냐하~~
 
 

 
 
 
 
▽ 오늘은 기분이 좋아~ 눈누랄라~~​
 
 

 

 

 

나오시마는 비교적 작은 섬이기 때문에 버스나 베넷세 아트사이트 나오시마 장내 셔틀버스를 이용해 움직이면 된다.

자전거를 렌탈해서 다니거나 도보로 이동해도 문제없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자전거를 대여해 섬 전체를 천천히 돌아보고 싶다.

(우선, 자전거 먼저 배우는걸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다음은 쿠사마야요이의 또 다른 작품 "노란호박"
 

 

 
 
지금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쿠사마야요이전을 하고 있는데,
전시의 대표 이미지로도 사용되어 좀 더 낯익은 풍경일 것 같다.
 


 

 


 

 

 
어스름하게 보이는 주변 섬들과 경계가 모호한 하늘과 바다를 뒤로
자신만의 색깔을 뚜렷하게 드러내고 있는 노란 땡땡이 호박 하나~~!!!
작고 고요한 섬 마을에 생명력을 불어넣어준 대단한 작품들...
예술이란 이런 것~~!!! 나오시마는 섬 전체가 하나의 미술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잠시 잠깐의 휴식시간 동안 난, 바다에 다리를 쭉 뻗고 앉아 나만의 시간을 가져본다.
나오시마에선 공기도, 시계 바늘도, 그리고 내 마음도 천천히 흘러간다.
느리게 걸을수록, 카가와현 나오시마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하루쯤 머물면서 작은 섬 마을의 구석구석을 돌아보면 참 좋을 것 같단 생각도 다시금 해본다.
 


 

 

 
 
 
▽ ​평범한 섬 마을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것들, 이것이 진정한 예술의 힘
 
 

 
 
 
 
 
 
▽ 기분 좋은 오후에요~~ 냐하~~~
 
 

 
 
난 ​이번 여행을 통해 쿠사마야요이의 작품들을 알게 되었는데,
마침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쿠사마야요이 展"을 하고 있다고....
흔한 소재 "땡땡이"가 예술이 되는 과정과 그 누구도 이전에 생각하지 못한 방식으로 예술에 다가간
그녀의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고 하니, 나 역시 전시회가 참 기대되고 궁금하다.
기회가 된다면, 전시회도 한번 가봐야징~~!!!
쿠사마야요이 전은 ​6월15일까지.....
 
 

  

 

 

 

​나오시마 계속되는 인구감소로 활력을 잃어가던 작은 섬 마을을

세계인의 관심과 사랑을 한몸에 받는 예술의 성지로 탈바꿈 시켰다.

쿠사마야요이의 작품 뿐만 아니라 베넷세하우스 뮤지엄, 지중미술관, 이우환미술관이 있기 때문에,

예술을 사랑하고, 현대미술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꼭 한번쯤 가볼만 한 곳인 것 같다.

예술을 잘 모르는 내가 봤을때도... 괜찮았던 섬마을, 나오시마

계속해서 나오시마 이야기는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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