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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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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8
[이탈리아 출장 여행기] 6일차 마지막날 세계 3대 박물관인 바티칸 박물관 ~ 1탄
유럽 > 이탈리아
2013-12-06~2013-12-12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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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광


이탈리아 출장 마지막 날~ 이날은 바티칸 시국에 있는 바티칸 박물관 데이투어를 신청한 날이어서... 언릉 전광석화와 같은 속도로 조식을 마시고

전철로 가고 있습니다. 숙소가 기차역 근처 호텔로 잡았더니.. 동네가 영.. 으시시.. 사실 밤되면 몽땅 인디안 피플들이 대부분이 더라구요.

동네 음식도 머 다 카레~ ㅎㅎ

여튼 낙서도 많고... 담부터 여행갈때는.. 그래도 숙소는 역에서 좀 떨어지는 곳으로 잡는 센스를 보강해야겠습니다.



전철 입구네요.. 역시 으시시 이런 담력으로 인도여행을 꿈꾸다니.. 여튼 낚서랑 포스터가 덕지덕지.... 해서 그렇지... 머 생각보다는 안전...

이탈리아 정부도 좀 썩으셔서 관리가 잘 안되는 듯.... 이탈리아 마피아 세력이 어마어마해서 부패의 정도가 엄청나다고 하더라구요..

세금은 엄청내고 나라 관광자원 수익도 많은데 사는 사람들은 쉽지 않다더라는....



지하철 티켓 ATM 가끔 잔돈이 안나오는 영리한 기계......ㅎㅎ 이용하실 여행객들은 반드시 잔돈 맞춰서 이용하시길...



지하철 내부 모습... 이런 거 보면 우리나라 지하철 정말 깨끗해요~



세계에서 제일 작은 국가 바티칸 시국이자 바티칸 박물관 입장 대기 ... 중.. 12월이라 비수기라 사람이 텅텅.... 성수기때는 여기서만 한~두시간 기다린데요..

헐~

역시 여행은 비수기....ㅋㅋ



제일 처음 보는 몸짱.. 그 이름 아폴로, 완벽한 비율 .. 아마 여성들이 가장 선호할 몸매가 아닌가 생각해보네요.. 오래전 그 당시에도 역시 몸매에 대한 기준은 8등신....

4등신인 저로써는.. ㅜㅜ



라오콘 군상인데.. 야가 트로이의 사제 였데요... 신에게 벌 받는 모습이라는데. 저 핏줄하며 근육 뒤틀림을 그 당시에 조각을 한다는 거는

정말 어려운 일이였을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많은 미술가, 조각가들이 그때도 터부시 됐던.. 시체 해부를 했을꺼라 추측을 한데요.. 그렇지 않고서 저렇게 정밀하게 묘사하기가 쉽지 않다는 거죠.



바커스 님... 술의 신.... 저도 좀 마시는 놈이긴 합니다만...ㅎㅎ




굉장히 유명한 토르소....... 미켈란젤로가 엄청 좋아했다는데... 그리고 로뎅두.... 로뎅이 생각하는 사람을 조각할 때 토르소에서 영감을 받아서 조각했다고 하네요

이거 가이드가 설명해줘서 그렇지 아니면... 저게 머지 그랬겠죠?

역시 박물관은 설명을 들어줘야해....



이거 융단인데 예수님이 부활한 걸 새긴 카페트인데요... 이거가 홀로그램 기법을 활용해서.. 예수님의 눈이 어딜가나 나를 쳐다보고 있는 효과가 있어요...

그 시대에 이런 걸 만들다뉘... 정말 대단해...대단 대단...



또 한가지 재밌는 저것은 조각이 아닙니다. 입체감을 살린 그림입니다...... 실제로 보면 도저히 믿기지 않아요..



엄청난 천장의 문양...



가장 핵심이죠......... 아테네 학당.... 정말 똑똑하고 재능 있는 사람 총 집합....

저에게 당신들의 지혜를 좀만 나눠주세요.. 아이디어가 절실합니다. 요즘...ㅋㅋㅋ 그림의 원근법 이걸 그린 사람은 천재 라파엘로.. 54명의 철학자, 예술가,

수학자, ......



중앙에 두분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피타고라스 왼쪽에 흰옷입은 여인네... 라파엘로가 사랑했던 여자래요....... 자기가 그리면서 넣은 거죠.. 나를

바라보는 인물이 총 2명인데... 한명이 바로 라파엘로의 여인...

여기 그림에 비율이 안맞는 듯한 앞쪽에 턱괴고 테이블에서 글을 쓰고 있는 보라빛 옷의 남자가 미켈란젤로 입니다.

라파엘로가 별 인정을 안했었는지 빼고 그림을 그리다가....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을 보고 감명받아 아 이선배님 대단하다고 인정하고 포함시켰다고 합니다.

이밖에도 정말 재밌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다 까먹었어요.. ㅜㅜ 여행기는 빨리빨리 써야해... 



아까 말씀드렸던.. 여기 인물중 딱 두명만 그림을 보는 사람쪽으로 시선을 두고 있는데 나머지 한명이 우측에 있습니다. 잘생겼어요...

라파엘로 입니다.  젊은 나이에 요절한 천재.......

작품에도 이런 재미난 요소를 담아놨어요... 이거 누가 설명안해주면 암것도 모를 수 밖에 없겠죠.... ㅋㅋ



잠시 브레이크 타임... 밥 먹으러 박물관 내 식당... 맛 더럽게 없습니다...... 특히 관심 있는 순으로 리조또에 저 만두 같은 스파게티를 먼저 먹고...

실망하고 티라미슈먹고 달기만 달고.. 마지막 기대였던 랩핑되있던 빵.... 안에 암것두 없어..ㅜㅜ

왕짜증... 저빵 한입먹고 안먹었어요.. 저를 아는 사람들은 알꺼에요.. 제가 안먹고 버렸다면 어떤 맛일지..ㅋㅋ


식사후 미켈란젤로의 최고작이라는 최후의 심판을 보러갔어요... 정말 어마어마한데... 사진 촬영 금지...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써 규칙 잘 지켰습니다.

그래서 사진이 없어요....

최후의 심판은 교황이 미켈란젤로를 불러다 프레스코화 요청을 했는데.. 사실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미켈란젤로가 돈을 좀 밝혔다네요...

당시 교황들이 일시키고 돈떼먹고 해서... 미켈란젤로는 돈 제때주고 그리고 자기 그림그릴때 절대 간섭말고 보지도 말라고 했데요...

자꾸 시간이 지나는데 완성이 안되서 화난 교황이 미켈란젤로를 팼는데.. 삐쳐서 가버리고....

다시 교황이 찾아가서 미안하다 다시그려라 해서 총 4년이 걸렸데요...

그런 대작을 그리다가 천장에 프레스코화를 그리니 물감이 뚝뚝 떨어지잖아요.. 그게 눈에 들어가서 실명했다고 하더라구요...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그런 내용을 찾지는 못했는데 가이드가 그랬어요... ㅎㅎ

여튼 그런 집념을 가지고 만든 대작 사실 사진찍었어도 직접 눈과 마음으로 느낀 그 감동이 더 소중할 듯....

또하나는 여담은 사진을 못찍는 이유가... 일본 nhk에서 최후의 심판을 지네 기술로 깨끗이 청소하고 관리해주는 대신 (비용이 어마어마) 촬영에 대한

특정 기간동안 독점권을 받았데요.. 그래서 금지라고 하더라구요..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성흔.. 손에 피나고 이런거.. 저는 천주교가 아니라서 용어가 불경스러워도 이해해주세요..

감명은 많이 받았어요...

실제 이분 정말 훌륭한 성인이시라고 하더라구요...

젊었을때 놀다가 크리스찬이 되어서 모든 재산 버리고 청렴한 생활을 하셨데요...

실제 성흔이 발견되고 워낙 성흔 사기가 많아서 바티칸에서 대부분 인정을 안하는데 이분 성흔은 인정했다고 하더라구요...

죽기전에 기도를 했데요.. 성흔 때문에 주목받는게 싫으셨던 건지 모르겠는데 여튼 기도를 했었고 죽고난후에 상처가 다 아물었다고

하네요...




라파엘로의 그림이죠.. 이게 마지막 작품이라던데..

바티칸 박물관은 미켈란젤로와 라파엘로 이 두 천재의 작품이 주 포인트.... 수두룩빽빽.....

오른쪽에 귀신들린 애.. 팔에 근육보세요...저는 미술학도가 아니라서....


37살에 이유모를 열병으로 요절한 천재 화가.... 라파엘로.. 지금은 판테온에 누워계십니다.

존경합니다. 라파엘로~ 그리고 미켈란젤로~ 역시 사람은 집념이 있어야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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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가 돈을 밝혔다는건 저도 들었어요. 그리고 그당시 신성모독을 하면 안되는 시기라서....교황청에서 막 부려먹었죠. ㅋㅋㅋ 하지만 받고 하겠다는....강심장을 가진.....사람이었죠. 맞는 말이죠. ㅋㅋㅋㅋ 받을껀 받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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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강심장.. 받을껀 받아야된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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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대박~ 그냥 사진으로 보는것 만으로도 입이 떡!벌어지네요~~
직접 보면 얼마나 더 멋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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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좋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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