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2014-05-19
제천의 청풍문화재단지
대한민국 > 충청도
2014-05-13~2014-05-13
자유여행
0 0 740
홍냐홍

 

청풍대교가 내려다보이는 청풍문화재단지.
 
청풍명월의 고장 제천에는 내륙의 바다라고 불리우는 청풍호(충주호)를 내려다볼 수 있는 멋진 곳이 많이 있다. 그 중에서도 많은 문화재와 함께 멋진 경치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청풍문화재단지이다.
 
INFORMATION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청풍호로 2048
관람시간: 3~10월 9:00~18:00 / 11~2월 9:00~17:00 (마감 1시간전까지 입장 가능)
입장료: 성인 3,000 / 청소년 2,000 / 어린이 1,000원

 

   
  

▲문화재단지
 
 
원래 청풍호 지역에는 많은 문화유적이 있었는데~ 충주댐 건설로 수몰될 위기에 쳐해 있던 것을 1983년부터 3년간 이곳에 원형대로 이전, 복원해서 단지를 조성해 놓았다. 그래서 단지 안에는 다양한 문화재들이 있는데~ 문화재로 지정된 오래된 가옥들도 있어서 마치 민속마을에 구경온 느낌이 나기도 했다.

 

 

▲고가(古家)

 
 
팔영루를 통과하여 안으로 들어서면 오른편에 정겨운 담장과 담장 너머 가옥들이 보인다. 제천황석리고가, 제천도화리고가, 제천후산리고가가 연이어 붙어있고, 지곡리고가는 따로 떨어져있다. 오래된 가옥으로 들어서면 초가지붕과 기와지붕의 건물들이 있고, 돌담 아래에는 예쁘게 피어난 꽃들이 자리잡고 있다. 주변에 녹음으로 둘러쌓여있는 이곳을 둘러볼 때엔 마치 한옥마을에 놀러 온 기분이 든다.


 
 
▲정자에서 바라본 풍경

 
 
고가에서 나오니 정자 하나가 있다. 문화재 단지 곳곳에는 이런 정자나 누각이 있어서 멋진 풍경을 어디서나 바라볼 수 있다.
정자 왼편에는 망월루로 가는 길이 있는데 길 왼쪽으로는 비지정문화재인 석물군이 있다. 선사시대 무덤인 지석묘 5점과 문인석 6점, 조선시대 군수나 부사의 공덕비, 송덕비, 선정비 21점 등과 제천향교에서 가져온 비석 10점이 놓여져있다.

 

 

▲문화재 건물들

 

 

오른쪽부터 한벽루, 응청각, 금병헌이 연이어 있다. 한벽루는 벽 없이 기둥으로만 지어진 누각으로 연회장소로 사용하였던 것으로 추정이 된다. 응청각은 용무차 내려온 중앙관속들의 객사로 사용되었던 곳이며 금병헌은 집무장소 및 집회장소로 쓰였던 곳이다. 건물 뒤쪽으로는 절벽 가장자리에 벤치가 있어서 소나무 그늘 아래에서 청풍호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멀리 보이는 망원루

 
 
높은 언덕 위에 보이는 누각이다. 망원루로 향하는 길에는 관수정도 있는데, 관수정에서 보는 경치도 멋지다.

 
 

▲장미터널

 
 
장미가 피어있지는 않지만... 산책하기 좋기 꾸며놓았다.
 


 

▲관수정에서 바라본 풍경

 

 


▲소망탑과 노간주나무
 
 
오르막길 왼편에 멋드러지게 솟아있는 나무 한 그루가 있는데 노간주 나무이다. 길쭉길쭉하게 우뚝 서 있는 모습이 독특하다. 그 뒤로는 소망탑이 있는데~ 산처럼 쌓여있는 돌들도 있고~ 이렇게 독특하게 생긴 바위 위에 사뿐히 올려놓은 돌들도 보인다. 휘몰아치는 듯한 형태의 결이 살아있는 바위위에 올라간 큐브 모양의 돌이 주는 조화가 인상적이었다.

 

 
▲연리지

 
 
두 그루의 나무가 자라면서 하나가 된다는 연리지! 청풍호를 배경으로 거대하게 솟아있는 연리지의 모습이 멋졌다.
 
 

▲제천청풍 망월산성
 
 
청풍대교 남쪽 망월산의 정상부와 지맥을 둘러쌓은 짧은 길이의 성벽인 망월산성. 성벼을 따라 꽂혀있는 깃발들이 바람에 휘날리는 모습이 마치 드라마 속에 나오는 성벽같은 분위기이다. 벽 사이로 난 계단길을 올라오면 문화재단지와 청풍호, 청풍대교가 한 눈에 들어온다. 정말 시원스러운 풍경이었다.

 

 

▲망월루

 



▲다양한 식물들

 
 
망월루로 올라가는 계단 앞에는 예쁜 보라색 꽃도 있고~ 철쭉터널과 S라인의 벗나무가 있다. 크게 굴곡진 기둥때문에 붙은 이름인데 보면 볼수록 정말 신기하게 자랐다.

 

 



 

▲망월루에서 바라본 풍경

 
 
사방이 탁 트인 누각인 망월루에서 바라보면 청풍호와 문화재단지, 청풍대교까지 한 눈에 다 들어온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망월루에 올라서서 바라본 청풍대교. 길지는 않지만 경사진 언덕을 오르면서 느꼈던 더위가 시원한 바람으로 한 순간에 날아간다.
 
 
 ▲위에서 바라본 문화재단지
 
 
망월루로 오는 길에 거쳤던 문화재 건물들이 늘어서 있는 모습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이다. 오른쪽에는 싱그러운 나무와 사이사이 보이는 오래된 건물, 그리고 왼편으로는 시원한 청풍호의 풍경이 어우저리면서 예쁜 풍경을 만들어낸다.


 

▲내려가는 길
 
 
멋진 풍경을 보고 다시 내려가는 길. 성벽 위에 다시 한 번 문화재단지와 청풍대교의 모습을 담아본다.
 
 
 
▲후문으로 가는 길
 
 
내려가는 길에 매점이 있는 후문쪽으로 나가보니 싱그러운 나뭇잎 사이로 새빨간 나뭇잎이 눈에 들어온다. 순간 가을의 풍경을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진다. 뒤쪽의 한옥 건물과 어우러지는 멋진 풍경이다. 후문은 폐쇄되어있어서 다시 돌아 왔던 길이 아닌 다른 길로 들어서본다.

 

 

 
 ▲금남루와 제천 물태리 석조여래입상
 
 
다른 길로 나오니 들어갈 땐 보지 못했던 건물이 나온다. 위 사진이 금남루이다. 아래 사진은 석조여래입상인데 청풍면 읍리 대광사 입구에 있던 석불을 이전해온 것이다.

 
 
 ▲청풍대교


문화재단지를 모두 둘러보는데는 대략 1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멋진 풍경과 문화재들을 둘러보고 버스를 타기 위해 밖으로 나왔다. 버스 정류장에서도 나무 사이로 청풍대교가 보였는데~ 더 가까이서 사진에 담을 수 있었다. 문화재단지 주변이라면 어디서든 이렇게 청록빛으로 빛나는 청풍호와 청풍대교, 그리고 겹겹이 이어지는 산자락의 풍경을 접할 수 있다:)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제주도 렌트카 9,500 원~
제주도 항공권 28,300 원~
프로필이미지

와..올라간 만큼 조망도 멋집니다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길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