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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5-19
대나무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담양 죽녹원!
대한민국 > 전라도
2013-06-15~2013-06-15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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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소보루

 

담양 여행의 하이라이트!

담양 죽녹원!

 

 

그런데 사실...ㅋㅋ

하이라이트라기엔... 딸소가 너무 못즐기고 온 것 같아요.

날씨가 너무 덥고. 꽃을 보는 것도 아니고 대나무 밭 뿐이니... 이게 뭔가 싶더라구요.

 

 

요즘들어 많이 걷기가 싫어짐에... ㅠ_ㅠ

팔팔 날뛰던 나의 젊음은 어디로 갔나... 싶어요. 흑흑...

 


 

 

주말을 맞이하여 죽녹원에 들린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들어가는 입구 부터 혼잡한 상황!

날도 더운데 참...ㅠ_ㅠ

 


 

 

그래도 시원하고 신선한 대나무 공기를 마시며!!!

새로운 곳의 분위기를 느껴보려 죽녹원으로 향했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었어요.

딸소는 사람들이 많은 곳은 괜히 싫더라구요.

특히나 날도 더운데... 이 많은 사람들이 북적거리니...

머리가 갑자기 아파오더라구요. ㅋㅋㅋ

 

 

입구에서 얼마 지나지 않아, 전망대를 발견했어요.

 


 

 

 

그다지 높지 않았지만.

죽녹원 앞의 경관이 확트여 보이는 전망대

 


 

 

 

죽녹원 앞의 도로와 관방제림이 보였답니다.

 

 

죽녹원은 길이 굉장히 많았어요.

그래서 어느 길로 가느냐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


 

 

딸소는 그냥...

개미마냥...ㅋㅋ 사람들이 몰려가는 곳을 따라 이동했어요.

 

 

좀 더 올라가니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더라구요.

입구쪽이 출구쪽이랑 겹쳐져서 많아보였더 것 같네요.

 


 

 

대나무로 둘러싸인 길을 걷다보니 굉장히 이색적이더라구요.

수직으로 쭉쭉 뻣은 대나무 길은 또 처음이네요.

또, 대나무가 만들어 주는 그늘은 정말 시원했어요! :-)

 


 
 

 

 

그런데 가까운 대나무들에는 낚서가 많았어요.

특히나 커플들의 사랑인증.ㅋㅋㅋ


 

 

 

 

흠... 누구나 사랑을 하면 온 세상이 자기들 세상인 것 처럼 보이나봐요~?

2년 전에 새겨진 흔적도 그대로 남아 있어요.

이것이 과연 추억이 될까요...?

한 순간의 이기심으로 남들과 대나무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는 삼가해야해요.

딸소가 솔로라 커플들을 부러워 하는 것 절대 아님.ㅋㅋ

 

 

 

대나무 숲에서느 대나무가 자라는 모습도 볼 수 있어요!

이것이 바로 죽순!!!

 


 

 

 

대나무의 싹이나 다름없죠.

이렇게 땅 위를 나오면 엄청난 속도로 자라난다는...!

 

 

또 관광객의 장난으로...

발로 밟거나 꺽이거나 하는 일이 없도록...!

바랄 뿐이죠.

 

 

 

죽녹원에는 이렇게 팬더들이 곳곳에서 귀여움을 떨고 있어요.

대나무를 먹는 팬더잖아요~? ㅎㅎ


 

 

 

 

시원한 계곡물이 흘렀지만...

생각보다 시원하지 않아요. ㅋㅋㅋ

 

 

오히려 등산을 하면서 땀을 흘리고.

잠시 대나무 그늘에서 쉬면 더욱 시원해지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그리고 신선한 공기가 느껴지는 듯.

사람들 많은 곳에서의 갑갑함을 느낄 수 없었답니다!


 

 

정상쯤 온듯 싶었는데...

끝나지 않는 길.

 

프로그램 1박 2일 촬영장소가 있는 곳에 들려보려고...

지도를 보고 길을 찾았는데...ㅠ_ㅠ

 

선비의 길로 잘못들었지 뭐에요.

 


 
 

 

 

좁은 통로와 사람들도 거의 다니지 않는 선비의 길이에요. ㅋㅋ

옛날의 선비를 체험해보는 길이라는데요.

한적하니.. 사람들도 없고 마음을 다스리기 좋은 곳이더라구요.

입시생이나 취업을 앞두고 머리 속이 복잡한 사람들이 걸으면 좋을 것 같아요.

또, 길도 굉장히 길답니다. ㅠ_ㅠ

 

 

그래서 딸소는 이 선비의 길에서 체력 고갈...ㄷㄷ

 

 

이승기가 다녀간 후로 승기연못이라는 애칭까지 붙여진 연못을 보러 가려고 했는데.


   

 

등산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좋겠지만.

딸소처럼 저질 체력에 땀흘리는 것 싫어하고.

특별한 것 좋아하는 사람에겐 죽녹원은 그저 힘든 고생의 길 같은 느낌이랍니다.

 

하지만 대나무 숲에서 느끼는 시원함과 이색적인 풍경은 딸소도 느끼고 왔어요.

또, 딸소는 여행사에서 정해준 시간 동안 있었어야 했으므로...

빨리 움직여야 했기에...

서둘러 내려갔답니다.

 

 

죽녹원의 매력은 역시 대나무!

대나무...

음... 대나무...

 

너무 대나무라 그런지... 살짝은 뭐지? 싶은 죽녹원이었어요.

제대로 둘러 보지 않아서 많은 것을 느낄 수는 없었구요.

주곡원 안에는 죽향문화체험마을이 있는데...ㅠ_ㅠ

그곳을 들리지 못했다니!!! 정말 아쉬울 뿐입니다.

 

나중에 이른 봄, 시원한 날 다시 찾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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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이 순창이라 갈때마다 들리는 곳이지만 갈 때마다 너무 좋은 곳이기도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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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움으로 가득한 풍경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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