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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
2014-05-20
제주도 황금륭버거 ★ 유기농 재료로 만든 건강한 허브 빅버거를 먹어보다
대한민국 > 제주도
2014-04-23~2014-04-30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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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지킴이

 

 

 

 

 

 

 

 

제주도에서의 여행을 마치고 공항으로 가기 전 여행형님의 추천으로 황금륭버거라는 곳을 가게되었습니다. 가게이름만 들어도 버거가 연상되긴 하지만 정확히 어떤 버거인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차를 타고 한참을 달려 서귀포에 위치한 황금륭 버거 주차장에 도착했습니다. 날씨 때문인지 차에서 내리자마자 따스한 햇살이 반겨주었습니다. 가게 앞에는 큰 버거 모양의 간판이 있었고 작게 황금륭버거라고 적혀있었습니다. 뭔가 투박한 느낌이 들어 맛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여행형님을 믿고 안쪽으로 들어갔습니다. 안쪽에 들어서니 테이블이 나오면서 빅버거를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자리를 찾던중 따뜻한 야외에서 먹고싶다는 생각이들어 야외에 있는 테이블로 이동하였습니다. 야외에는 살랑살랑 바람이 불고 있었고 따뜻한 햇살이 손님을 반기고 있었습니다. 저희가 갔을때는 조금 쌀쌀한 기운때문인지 야외에 사람들이 없었지만 오히려 조용해서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야외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황금륭에서 자랑하는 허브 빅버거와 야채샐러드 그리고 피자를 주문했습니다. 주문을 마치고 주변에 있는 허브, 꽃, 나무등을 구경하였는데 날씨가 좋아서그런지 기분까지 상쾌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항상 그렇듯 날씨에 따라서 사람의 마음도 조금씩 움직이나 봅니다.

 

 

 

 

 

 

 

 

 

 

 

 

 

 

 

 

 

 

 

 

 

 

 

 

 

 

 

 

 

 

 

주변을 산책하면서 잠시 기다리니 테이블에 허브빅버거와 야채샐러드가 나왔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일반 빅버거와 차이점이 없어 보이길래 궁금한 나머지 사장님께 물어보았습니다. 사장님께서는 빅버거에 들어가는 모든 재료가 제주에서 나고자란 것들로 만들었고 최대한 자연에 가까운 음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다고 하였습니다. 특히 자극적인 맛을 줄이기 위해 조미료등은 일체 사용하지 않았고 재료 본질의 맛을 살렸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사장님의 말을 듣고나니 왠지모르게 빅버거의 맛이 궁금해졌습니다. 어떻게 만들었길래 버거에 대한 자부심이 있고 자랑할 수 있는지 한입 먹어보았습니다. 처음 한입을 먹었을 때에는 자극적인 맛이 나지 않아서 맛있는 버거가 맞나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먹으면 먹을수록 건강해진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평소 자극적인 음식에 길들여져 있었기 때문에 밋밋한 느낌이 들긴했지만 버거의 본 재료맛을 잘 살린 듯해서 좋았습니다. 또한 황금륭 허브 빅버거를 먹는동안 그동안 먹었던 버거들이 얼마나 조미료로 가득했는지도 알 것 같았습니다. 그만큼 황금륭 버거는 맛에 있어서 건강함이 들어있는 버거였습니다.

 

 

 

 

 

 

 

 

 

 

 

 

 

 

 

 

 

 

 

 

 

 

 

 

 

 

 

 

 

 

 

 

 

 

 

 

 

 

 

 

 

 

 

 

 

 

 

 

허브 빅버거를 시식하고 난 후 함께나온 야채샐러드를 먹어보았습니다. 사장님이 직접만든 특제 소스를 이용해서 만들었다고 하였는데 역시 맛있고 건강했습니다. 황금륭버거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자극적인 맛에서 탈피하여 좋은 재료로 좋은 음식을 맛있게 만드는데 노력하는 듯 했습니다. 모든 재료의 음식이 조화를 이루고 있었고 왜 많은 사람들이 이 집의 버거를 좋아하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빅버거를 먹으면서 허브차 또는 커피를 곁들여 먹었는데 궁합이 잘 맞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야심차게 판매되고있는 피자를 한조각 먹었는데 이것 역시 식재료 본연의 맛을 잘 살리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처럼 모든 음식이 최상의 재료를 사용하고 있었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기 떄문에 건강하지 않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식을 먹는내내 기분이 좋아지고 가족들에게 추천하고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현재 제주도에 많은 버거들이 생겨나고있고 비슷한 종류의 가게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이곳 사장님의 음식 철학때문에 손님이 이탈하거나 다른곳을 갈 일은 없을 것 같았습니다. 그만큼 정직하게 만들고 있었고 정직한 맛이였습니다. 글로는 도저희 표현할 수 없는 건강한 맛 여러분들이 직접가셔서 드셔보시고 판단해주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 다음에 가면 또 가고싶을만큼 좋았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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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몇인분이가요??ㅋㅋㅋ
빵 두께부터 비주얼이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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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다른곳에서 황금륭버거 먹어봤는데 이곳은 경치도 좋고 더 좋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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