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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0
[대만] 까오슝, 리엔츠탄풍경구(연지담풍경구) 구경
중국 > 대만
2013-08-19~2013-09-11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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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

2013.08.27 (화)
- 대만(타이완) 여행 9일째 -

+ 

 

까오슝시립미술관에서 버스 타고

R16 左營(줘잉)역 하차.

 

리엔츠탄풍경구를 가려면

줘잉역이나 생태공원역에서 버스 타고 갈 수 있다

 

R16 左營(줘잉)역 2번출구 나와서 紅51,301번 버스

R15 生態園區(생태공원) 역 2번출구 나와서 紅51번,35번 버스

 

나는 줘잉역 버스 정류장으로 이동~

근데, 버스 시간이....

내가 막 도착했을때 두 대 다 떠난지 얼마 안됐는지 

버스가 안와서  앉아서 한 30분은 기다렸다..

 

버스들 배차간격이 길기도 하지만. 배차 시간 잘 안 지키는거 같음;;;



생각해보니, 내가 제대로 뭐 먹은것도 없어가지고....
딱히 생각도 없었지만ㅋㅋ 뭐 먹을꺼 있나 하고 버스 기다리는 동안 근처 둘러봤는데,
편의점도 눈에 안띄고 음식점도 딱히 안보임, 
패밀리마트 간판 보고 갔더니ㅠ 망했는지 없었고
꼬치 파는 곳이 한 곳 있었지만; 땡기지 않아서 
다시 정류장 의자 앉아서 가방에 있던 물 마시면서 버스 기다렸다가 탑승.
 
혹여 모르니 리엔츠탄 가냐고 한번 물어주고ㅎㅎ
버스 타고 한 십여분 지나니 도착.
방송도 나오지만, 아무래도 관광지라 한두명은 내리니까 지나칠 일은 없음



리엔츠탄풍경구역(蓮池潭風景區)

리엔츠탄은 본래 부근의 농지에 물을 대던 저수지이다. 
현재 북쪽에는 공자묘가 있고 남쪽에는 계명당(啟明堂)、용호탑(龍虎塔)이 있으며, 
호수 안에는 구곡(九曲)교를 통해 건너갈 수 있는 중국궁전식 누각「춘추각(春秋閤)」이있다.

 


리엔츠탄 도착 하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 

쌍둥이 용호탑 




용호탑(龍虎塔)

춘추각에서 남쪽으로 700미터 떨어진 곳에 한 쌍의 용호탑이 있다.

용호탑은 1976년에 만들어 졌는데 용의 목 부분이 입구이고 호랑이 입 부분이 출구이다.

용의 목으로 들어가서 호랑이의 입으로 나오는 것은 악운을 행운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상징한다.

탑 안에는 중국의 24명의 효자들과 악인(惡人)과 선인(善人)들의 말로를 보여주는

지옥과 천당의 광경을 묘사한 그림들이 있다. 

 

출처: 타이완관광청 (http://www.tourtaiwan.or.kr/Contents.asp?Contents_Code=030402)

 



용의 입으로 들어가 호랑이 입으로 나오면 좋다고 하니, 

나도 따라함


근데 반대로 하는 사람들도 꽤 많더라. 어차피 미신이니까ㅎㅎ


왠지 구경하기 편하게 하려고 만든 거 같기도 하고ㅎㅎ




무튼 나도 용의 입 속으로~ ㅎㅎ

용 몸속 안은~ 선인,악인들의 모습이 있는데, 

그들의 천국과 지옥을 표현한거라 무서운 조각들도 엄청 많았다..

당연히 사진도 안찍음 ㅎㅎㅎ






용호탑은 원래 7층짜리 탑이지만, 

꼭대기층은 출입을 막아놔서 6층까지만 구경할 수 있다.

높이 올라 갈수록 계단도 더 구불구불



내 앞으로는 하이힐을 신은 일본인 단체 관광객들이 있어서 
혹여 넘어지면 어쩌나; 떨면서 올라가봄ㅎㅎ



호탑도 찍어보고~


탑 올라가서 바라보니 먼듯 가까운 춘추각,오리정,원제묘북극정도 보인다~


근데, 올라가서 보니 은근 무섭다.

고소공포증 생길 기세.

 

용탑 구경 끝내고~




 이제 호랑이탑으로 이동




용탑처럼 이 곳도 인간들의 모습이 조각되어있음~

 

용탑도 그렇지만 이 곳도 자세히는 못보고 훅훅 지나가게 된다.

위협적인 조각그림이 많아서ㅎㅎ

 

위층 구경도 하고는 호랑이 입으로 나옴~






다들 앞에서 사진 찍고 있어서 다른 사람들 지나가기가 좀 불편했었음..

막 안비켜줌;;;




용호탑 맞은편

보생대제(保生大帝)를 모시는 자제궁(慈濟宮) 




앞쪽에 상점들에서는 과일이나 간식,기념품들 판매~

밖에만 보고 안은 들어가지 않았다




초등학생때나 많이 봤던 부레옥잠을 오랫만에 봤음~

호수 길 따라 조금 걸으면 춘추각이 나온다




춘추각(春秋閣)

계명당 사당 앞 연못에는 춘, 추, 두 개의 중국 궁전식 누각이 있으며,

이 두 누각을 합쳐서 “춘추어각”이라고 부릅니다.

교각 위의 오리정은 여름에 연꽃을 감상하기에 좋은 곳으로 다리 위의 용 입을 통해 안으로 들어가며,

동굴 안에는 아름다운 오채 벽화가 그려져 있으며 신상이 모셔져 있습니다.

-

전쟁의 신 관공(關公 kuankung) 에게 헌납된 한 쌍의 우아한 춘추각은 1951년에 완성되었다.

이 춘추각 앞에는 용을 탄 자비의 신 관인의 상이 있다.

전설에 의하면 용을 탄 관인이 구름 위로 나타나서 신도들에게 이 두 춘추각 사이에

이 사건을 재현하는 성상(聖像) 을 만들라고 지시해서 현재의 "용을 탄 관인상" 이 존재하게 되었다고 한다.

출처: 가오슝여행온라인(http://khh.travel/ko/index.asp?au_id=193&sub_id=196&id=2747)

         타이완관광청 (http://www.tourtaiwan.or.kr/Contents.asp?Contents_Code=030402)

 


이 곳에 누각이 두 개가 있는데,

누 각 각각 이름이 춘각(春閣), 추각(秋閣) 이다. 그래서 춘추각 

누 각 사이에 용을 타고 있는 관인상이 있음~




요기서도 용의 입으로 들어가 꼬리로 나올 수 있다 





용 몸 속은 관인상에 대한 조각그림들이 있음~

 



용호탑도 그랬지만, 

이 안은 조명들땜에 엄청 덥다...

가뜩이나 대만 날씨는 습하기도 해서 안에 들어가면 너무 갑갑함..








꼬리로 나온 후 길을 따라가면 



오리정(五里亭) 정자가 있음



오리정에서 쉬다가 다시 직진


춘추각에는 거북이들이 진짜 많았다~ㅎㅎ



새들도 너무 많고~ 

난 새 공포증 있어서ㅎㅎㅎ혹여나 새 날라올까봐 완전 겁먹음 ㅎㅎㅎ


다행히 날라오진 않았고~ 


거북이 때문에 이 앞이 사람들이 몰려서 엄청 붐볐었다 












거북이 구경 실컷 하고 
(사실 여기에 중국,일본 단체관광객들이 너무 많아서 시끄러워서 나옴....ㅎㅎ)
 
춘추각 맞은편에 있던 
관우를 모시는 계명당 (啓明堂)


계명당(啟明堂)

계명당(啟明堂)은 무묘(武廟)이며, 롄츠탄 서남쪽에 위치합니다. 

장려하고 화려한 동양적인 색채가 농후한 이 사당은 관우를 모시는 사당으로 금으로 조각된 소조상이 장엄합니다. 

매년 관우의 탄신일에는 참배객으로 성황을 이룹니다. 

출처 : 가오슝여행온라인(http://khh.travel/ko/index.asp?au_id=193&sub_id=196&id=2747)

 




안에 들어가지는 않고 밖에서 구경.



계명당을 지나 다시 산책로를 따라 쭉쭉~
관광지라 안내도도 잘 되있고, 산책로도 잘 되있어서 좋음~








근데,,,너무 힘들었다 
진짜 한국에서 운동도 잘 안하지만;;
잘 안걸어서ㅋㅋㅋ체력이 딸림.
이 날은 미술관공원서도 너무 걸었고ㅠㅠ
 
자전거라도 빌려왔으면 더 편하게 구경 했을 거 같았음.

그노무 자전거 생각은 왜 계속 못한걸까....ㅎㅎ


그래도 저~~기 보이는 현천상제 보러 다시 궈궈 




이쁜 연못과 공원 구경하다 보니 어느새 북극정(北極亭)



공원에도 시민들이 많았지만~ 
이 앞에는 특히나 할아버지,할머니들이 많이 나와서 앉아계셨었음~
 

 

元帝廟北極亭 北極玄天上帝 (원제묘북극정 북극현천상제)

 

줘잉샤로(左營下路)에 위치하여 “줘잉다먀오(左營大廟)”로도 불리는 이 사당은

줘잉 7대 사당 중 첫 번째 사당으로 참배객이 끊이지 않는 줘잉 주민들의 수호신입니다.

사당 안에는 청대의 편액과 함풍제 때의 대련 한 폭이 보존되어 있으며,

사당 앞의 연못에는 북극정과 웅장한 현천상제(玄天上帝)신상이 세워져 있어 주목을 이끕니다.

출처 : 가오슝여행온라인(http://khh.travel/ko/index.asp?au_id=193&sub_id=196&id=2748)

 





현천상제 보러 가는 길에 여러 조각상도 있다 





현천상제 앞에 도착하자, 생각보다 휑~~
이러면 나 또 인증샷 못 찍는건가......불안감이 엄습...ㅋ


현천상제 안 구경도 할 수 있지만,
다리가 아파서 들어가진 않음


이건 돈 주고 하는거라; 그냥 보기만~ㅎㅎ
근데, 나 현장에서는 설명도 제대로 안 읽어봐서 
그냥 하늘의 신인가보다 생각만 하고 왔는데 
돌아와서 찾아보니까 


동상 총 길이 72m 
손에 들고 있는 검 길이 38.5m, 검 무게는 2300kg , 발 길이 2m 
북쪽 하늘을 지키는 신으로 현천상제가 들고 있는 검에 7개의 별(북극칠성)이 있고,
발밑에 거북이와 뱀이 함께 있다.
 
아니, 나 왜 보고 왔는데 기억이 없었지....ㅎㅎㅎ
얼굴만 보고 왔나봄....ㅎㅎ


왔으니 인증샷은 찍어야 겠는데....

어어어 또 사람이 없다...

앞에서 좀 알짱거리고 있는데

아저씨 한 분이 지나가셔서 달려가 부탁.

 

근데 이 분이 홍콩 분이었다...ㅋ

그냥 셔터만 누르시면 된다고, 

내가 상반신만 나와도 된다고 했는데ㅋㅋㅋ

앞으로 더 와라 뒤로 더 가봐라 하시더니 이리 찍어주심 

 

뭐 그래도 찍었으니 됐지~ 



 돌아가는 길에 셀카~


쨍쨍하던 햇빛도 이제 줄어들고~



안내도 보면 여기에서 조금~~더 가면 대만에서 가장 큰 공자묘(孔廟)가 나오는데

다리가 터질거 같아서 공묘는 패스~

대만와서 공자묘는 맨날 패스하는듯ㅋㅋ

 



근데 말이 가깝지, 나름 10여분을 더 걸어야 나오는 거리였음~ 
돌아갈려니까 급 허기가 몰려옴.
가는 길에 샤오츠 가게 보여서 냉큼 다가감 
 
車輪餠(처룬빙) 
끼약
1개 10원 
나는 牛奶 크림빵으로 두개 구입.
아주머니도 엄청 친절 하셨음~



 원래 쌓여있는거 주실 줄 알았는데, 새로 만든걸로 주심
빵도 크고 짱짱 맛있음ㅜㅜㅜ





이후에도 바퀴빵 사먹는데, 여기서 먹은 맛 못했음

원래는 공묘쪽에서 줘잉역이 가까이 있어서 
공묘는 안가도 절로 가는게 빠르겠다 싶어서 걸어가야지 했는데 
 
크림빵 먹으면서 기억상실에 걸림ㅋㅋㅋㅋ
나도 모르게 다시 왔던 길을 따라 걷고 있었음
 
근데 갈때는 걸음이 어찌나 빨라지던지, 
아까보다 덜 덥기도 해서 그런지, 호수따라 걷는 재미가 쏠쏠 
얼마 안지났는데, 금방 용호탑 입구에 도착 ㅋㅋㅋ





돌아가는 길에 귀여운 멍뭉이 잠시 도촬해주고 ㅎㅎ







301번 버스타고 


 左營(줘잉)역 내려서 숙소가 있는 美麗島(미려도)역 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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