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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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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0
[대만] 비바람을 가르며,스쿠터 타고 컨딩(墾丁) 구경
중국 > 대만
2013-08-19~2013-09-11
자유여행
0 0 2964
헤븐


2013.08.28 (수)
- 대만(타이완) 여행 10일째 -


+ 

 아아아~ 생각만 해도 맘아픈 컨딩.

남부지방으로 태풍이 몰려오기 시작 하는 날 가서 

비구름 가득하고 비 잔뜩 맞으며 구경ㅜ

 

moon_and_james-11

어찌됐든 스쿠터 타고 달리는것도 재밌었고, 여러 가지 이유로 오래 오래 기억 남을 컨딩ㅎㅎㅎ

그래도 맑은 날 다시 찾고 싶다~~


-

 

원래 여행 계획 세우면서 까오슝에 있을때 墾丁(컨딩)도 가야지 생각~


컨딩에 하루 정도 머물까 하다가 일찍 움직여서 하루 

관광버스 타고 반절만 돌아도 되겠다 대충 계획도 세웠었는데

마침 야경 구경 하면서 스탭 may가 자기 쉬는 날 컨딩 간다는 소리에 바로 낚임

 

전 날도 잠을 제대로 자지는 못했는데-


아침 8시에 기사가 온대서 6시 기상~


전날 머리도 감았으니~ 대충 씻고ㅋ

 준비하고 6시 30분에 거실로 나가니 이미 may도 와있고 아침도 사왔다~



냠냠 한 입 먹을때 내 침대 윗 칸을 썼던 흑언니도 체크아웃

그래서 may가 먹으려던 아침 주고~ may랑 흑언니 인증샷 찍어주고ㅎㅎ

 흑언니도 컨딩 갈거라고 했는데 미리 알았음 이 언니 따라 같이 버스 탔으면 더 싸게 먹혔을...ㅎㅎ


 쾌할하고 날씬한 흑언니와 이별하고

우리도 아침 마저 먹고



8시 16분 숙소 앞에 픽업 기사 도착해서 차량 탑승


처음에 내가 may말을 잘못 알아들어서  왕복 픽업 인줄 알았는데

컨딩까지만 데려다주는거였음-_-



우리만 타는건 아니고 컨딩 가는 다른 손님들도 같이 탑승.

 

난 근데 기사님과 may 사이에 앉아가지고ㅋㅋㅋㅋ

둘이 이야기 하는데 중간에서 걸리적

 

 

무튼 까오슝에서 컨딩으로~

까오슝에서 출발할때도 날씨가 흐리긴 했는데 컨딩 다다르니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

그래도 금새 그치고 살짝살짝 떨어져셔 괜찮겠지... 싶었는데 나중에 폭우ㄷㄷ

이땐 몰랐다 태풍 시작점인 줄....

moon_and_james-12


(이제 보니, 차안에 곰돌이 방향제가 있었네...ㅎㅎ)



 

墾丁(간정/컨딩) 

 

타이완 남부의 숨겨진 보물
타이완 최남단인 헝춘반도(恆春半島), 그곳에서도 또 남쪽 끝에 위치한 해변 휴양지 컨딩 국가공원(墾丁國家公園).

굳이 남태평양까지 가지 않아도 산호초와 열대우림 지역을 볼 수 있어 사계절 내내 다이버로 붐빈다.

컨딩의 리얼 매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단계별 관광지가 여기 있다.
가오슝에서 컨딩으로 가는 제일 편리한 방법은 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 쭤잉(左營) 고속철도역에서 나온 후

1번 정류장에서 컨딩행 버스를 타면 된다. 시간은 8시 50분부터 20시 5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요금은 200위안, 소요시간은 3시간 정도다


출처 : 타이완관광청 타이완 가이드북 TAIWAN TRAVEL GUIDE  

 

 

컨딩 도착해서 제일 먼저 들린곳은

 國立海洋生物博物館(국립해양생물박물관) 이다

우리 말고 다른 중국인 손님들이 거길 가는지라 먼저 들림.

우리는 잠시 겉만 구경-





국립해양생물박물관 지나가면서 창밖으로 바이샤도 좀 봐주고

 

이어 도착 한 곳은 墾丁大街(간정대가/컨딩따지에)

우리랑 차에 남아있던 다른 승객들도 다 내렸음~

컨딩따지에에서 보는 주걸륜 광고판ㅎㅎㅎ


 

 墾丁大街(간정대가/컨딩다졔)

 

컨딩의 중심지이자 관광객을 위한 게스트하우스, 호텔들이 몰려 있어 레스토랑, 카페, 기념품 등

볼거리가 많은 곳이다. 타이완에서 제일 재미있는 구경 중하나가 바로 야시장 투어.

컨딩다졔 역시 매일 저녁이면 야시장이 들어선다.

풍선 터트리기, 동전 던지기 등 추억의 게임에서부터 과일과 음식을 파는 노점상, 옷과 액세서리를 파는 가게,

타이완 기념품을 파는 곳까지 길 양옆으로 늘어선 볼거리를 따라 걷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출처 : 타이완관광청 타이완 가이드북 TAIWAN TRAVEL GUIDE  

 

 


컨딩따지에에서 젤 먼저 한 건 스쿠터 대여하기


(입구는 컨딩펑샹지처추즈 페이스북 사진)



墾丁 鳳翔機車出租(간정봉상기차출조/컨딩펑샹지처추즈)
주소 : 屏東縣恆春鎮墾丁路243號 
전화 : 08-8861880,0920301678,0921831533 
영업시간 : AM9:00 ~ PM9:00

 http://www.imakei.com/088861880/
https://www.facebook.com/KTFX2011703









 

처음에 핑크색으로 골랐다가

다시 그린으로 변경 ㅎㅎㅎ



원래 컨딩이 덥기도 하고 햇빛이 뜨겁다길래 안탈라고 일부러 긴바지 입고 갔는데


비 오는 바람에 반바지처럼 걷어 입고 다녔음

 

스쿠터 대여하고 나서는 주유 하고


근처 가게에서  쪼리 구입.

 

안그래도 타이중에서 쪼리 망가져서 계속 사야지 했는데 결국 컨딩와서 삼ㅋㅋㅋ

 

이제 제대로 관광 시작~


제일 먼저 간 곳은


 

船帆石(선범석/촨판스)


닉슨의 얼굴을 한 바위 

산호초가 부서져 만들어진 은빛 백사장을 따라 걷다보면 바시 해협과 만나는 곳에 바위 하나가 우뚝 서있다.

50m 정도 되는 이 바위는 보는 각도에 따라 바다를 항해하고 있는 배처럼 보인다고 해서 촨판스라는 이름이 지어졌다.

 그러나 요즘에는 전 미국 대통령 닉슨의 얼굴을 닮았다고 ‘닉슨 바위’라는 별칭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이 바위 밑에서는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출처 : 타이완관광청 타이완 가이드북 TAIWAN TRAVEL GUIDE  

 

 



흐리긴 했지만 비 안와서 다행이다 싶었는데

촨판스 도착하니 비가 후두둑 떨어짐

 

may가 따로 우비도 챙겨와서 얼른 입고

폰으로 대충 몇 장 찍음



사실 봐도 돛단배처럼 보이지도,

닉슨 대통령을 닮았는지도 모르겠....다ㅎㅎ

하여간 이름 붙이기 짱ㅎㅎ


다른 관광객들도 다 우산 꺼내 들고 해서 시야방해ㅎㅎ

비와도 인증샷을 찍어야 한다며

 

사실 비 오니까 사진이고 뭐고ㅎㅎ 찍기 귀찮았는데

may가 사진찍기 짱 좋아함ㅎㅎㅎ

주변 관광객께 바로 폰 넘김~




我在墾丁,天氣晴 이었어야 했는데

 

leonard_special-27
비를 몰고 다니는 헤븐



 

촨판스 이어 다음은

砂島(사도/샤다오)









비왔어도 물 색깔이 참 이뻤음~ㅎ

맑은날은 더 이쁘겠지~~~

 

샤다오 해변에 모래는 97.6% 산호,조개,소라등의 파편들로 만들어짐

그리고 모래에 탄산칼슘도 많다고 한다

신기한 모래이니, 예전엔 사람들이 해변 모래를 마구 가져가서

지금은 보호 구역으로 출입을 금지 시키고 있다 

 

우린 출입 가능 한 옆쪽에서 잠시 발담그고 놀아줌.






여기서도 비와도 인증샷을 자꾸 찍어주겠다고

돌주변에서 엄청 찍었는데ㅋㅋㅋ

한결같은 나의 포즈와 표정땜에 may가 놀림





 해변가 앞에는

貝殼砂展示館(패각사전시관) 이 있음



주소 : 屏東縣恆春鎮鵝鑾里砂島路224號

전화 : 08-8851204

운영시간:8:00~17:00 (설날 휴관)

입장료 : 무료 


여기서 찍은건 복구한게 다 깨져서~; 안에서 찍은게 별로 사진 없음


입장료는 없고 전시관에서 조개모래에 대한 설명보고

직접 만져볼 수 있다~



우리도 만져보자~



 근데 벌써 까마득...감촉 기억 안남;;;

 조개껍데기들로 만들어졌다는게 신기방기

 

샤다오 구경하고 다시 스쿠터 타고 이동 한 곳은


 

龍磐公園(용판공원/롱판꽁위엔)

 

바람이 멈추지 않는 곳

룽판 龍磐

어롼비 공원에서 북쪽으로 조금 더 올라가면 룽판 초원이 나온다. 강한 해풍으로 서 있기조차 힘든 곳이지만, 

바다에 의해 침식된 신비로운 지형을 볼 수 있다. 또 별을 관찰하기에도 좋은 장소.

이곳의 위도와 별의 순환주기 때문에 4월에서 6월까지 매일 밤 2시간 동안 

남 십자성(Southern Cross)을 볼 수 있다. 

 

출처 : 타이완관광청 타이완 가이드북 TAIWAN TRAVEL GUIDE  

 

 

저멀리 태평양이 보여 기분은 좋았는데

비도 내리고

바람이 후덜덜

진짜 휘청 거리게 불더란











저 남자분 바람 엄청 부는데 계속 밑에 내려가보심ㅎㅎ







비가 내려도 인증샷은 멈출 수 없다

또 막 찍기





그러다 비가 멈춰서 오오 좋다 하면서 다시 사진 찍기

앞머리 막 날리고ㅋㅋ









날은 흐려도 가슴은 시원했던 용판공원~

여기서 시간 좀 보내고

 

여긴 또 스쿠터 타고 가다가 잠깐 멈춘 곳~











여기서는 사륜 오토바이도 탈 수 있게 옆쪽에 대여 하는 곳도 있긴 했음~


다음 장소는 


대만의 最南點(최남단)



날씨때문에 급 입구는 막혀있었지만~

다른 사람들도 다 그냥 지나감;







우리도 근방에 스쿠터 세워두고 들어감....

 

이때는 비도 그쳐서 잠시나마 좋았음
최남단 가는 수풀길도 좋고
빗방울 맺힌 잎사귀들이 햇살에 아주 반짝반짝

나무들 사이 지나가니

태평양과 인도양이 만나는 대만 최남단에 도착










태평양 바라보며 기분 좋게 주변 구경 하고~


왔던길 따라~ 밖으로



이제 아란비공원으로~


스쿠터 부터 주차~



 

鵝鑾鼻公園(아란비공원/어롼비꽁위엔)


어롼비에서 만난 두 개의 바다


어롼비는 가오슝에서 130km, 컨딩에서 10km 정도 남쪽에 있는 타이완 최남단의 곶(串)이다. 

입구에서부터 무성한 야자수를 따라 올라가다 보면 금방이라도 양떼와 목동이 등장할 것 같은 푸른 잔디 공원이보인다. 

이곳 역시 여행자를 겨냥한 기념품 숍이 들어서 있어 마냥 심심하지는 않다. 완만한 능선 너머곶의 끝에는 

1882년에 건설된 흰색의 어롼비 등대를 볼 수 있다. 

등대에 올라서면 파시 해역과 태평양 두 바다의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다


출처 : 타이완관광청 타이완 가이드북 TAIWAN TRAVEL GUIDE  

 

 


鵝鑾鼻公園(아란비공원/어롼비꽁위엔) Eluanbi Lighthouse 


개방시간 :  1~3월,10~12월 07:00~17:30

   4~9월 06:30~18:30


매주 월요일 및 국가공휴일 휴무
입장료 : 성인 40원 . 학생 20원 
국제학생증및 유스트래블 카드 50% 할인 적용 


매표소로~
난 당연히 지갑에 유스트래블 카드가 있어서 꺼냈는데
으잉  may도 유스트래블 카드를 갖고 있더란.......ㅋ

투숙객이 주고 갔는지~ 무튼 둘 다 반값 할인 받아 20원 결제




기념스탬프도 찍고



공원 탐방 시작~




공원 도착했을때는 또 비가 그쳤음

롤러코스터 날씨

 

등대 있는 곳 까지 가는데 곳곳에서 풀들 제초작업을 하고 있어서 막 바람에 날리고;

관광객들 사이를 헤치며 파워워킹












한참 올라가니

鵝鑾鼻燈塔(아란비등대/어롼비덩타) 보임


그래도 등대까지 올라가는 길에는 비가 그쳐서 좋았는데

정상 올라가니 또 비바람 슬픔



비 내리니 얼른 등대 가까이 보러 안으로~



크지는 않지만,  한켠에 등대 전시관도 있어서 둘러보기 좋다











 나중엔 빗줄기가 점점 굵어져서 여기서 대피하다시피 사람들이 다 모여있었음~





비 오지만 우산 쓰고 등대 앞에서 사진 찍는 관광객들도 여럿 있었다



나머지는 다 우리마냥 이 쪽 라인에서 인증샷ㅋㅋ

 

 빗줄기 더 굵어서 등대에서 잠시 대기 좀 하다가

빗줄기 잔잔해질때 우산 쓰고 하산~

 

 초입부 쯤에 화장실 있는데

바깥에는 발 씻을 수 있게 호스가 있어서 만신창이 된 발 좀 씻어주고

 

기념품 코너들 좀 보고

 

주차장으로~

 

moon_and_james-11

대박 폭우 내리기 시작


머리는 뭐 헬멧써서 괜찮다지만


출발도 전에 앉아있기만 해도 빗줄기에 맞는 몸뚱이가 어찌나 아픈지

 

배고프니 우선 점심 먹으로 컨딩 따지에로~

 

스쿠터 타고 가면서 폭풍 비 싸대기를 체험 ㅋㅋㅋㅋ

 

게다가


가는 길에  옆에 컨팅투어버스가 지나가고 있었는데 빗물 웅덩이 지나면서

우리한테 대형 물폭탄을 투하 시켰음ㅋㅋㅋㅋㅋㅋ


가뜩이나 비 땜에 우비 입어도 팔 다리는 젖었는데 물폭탄에 얼굴까지 흠뻑

완전 깜놀

  

2시 40분쯤 도착~

원래 may가 완전 맛나는 토스트 가게 있다고 해서 갔는데

인기 있는 집인가 점심 시간이 한참 지났는데,

손님들이 많아서 10분정도 대기



밖에 의자 앉아서 우비 좀 떨고

가방 정리 좀 하고 순서 대로 안으로~ 




鯊魚咬吐司(SHARK BITES TOAST)

屏東墾丁店

주소 : 屏東縣恆春鎮墾丁路146號 

영업시간 :

월 ~금 : 오전 8:00 ~오전 9:00

토~일 : 오전 7:00 ~오후 10:00

전화 :  +886 8 885 6811

웹사이트 : http://www.sharkbitestoast.com/
https://www.facebook.com/shark.kt148














메뉴판이 귀여웠음~ㅎㅎ

자세한 메뉴들은

鯊魚咬吐司(SHARK BITES TOAST) 메뉴판

http://www.sharkbitestoast.com/emenu/index.php

 

원래 may가 먹자고 추천했던 메뉴는 이미 다 떨어져서

 

나는 

香蕉巧克力蜜糖鬆餅(Banana and Chocolate Waffle) 



may는

炭培黑咖啡(Italian black coffee) 주문 





꿀 듬뿍 , 초코아이스크 올려서 와플 와구와구

커피로 입가심 하고

다시 스쿠터 궈궈

 brown_and_conys_loveydovey_date-33

비가 멈췄지만 혹시 몰라 그냥 우비 쓰고 출발했다~

 

 墾丁國家公園(컨딩국가공원) 현판 보고

인증샷 찍어준다고 내려서ㅎㅎ 근처 구경~


근데 또 비가 새차게 내리기 시작~  

may가 어디로 스쿠터를 돌렸는데

그 날 코스 적어둔 종이도 다 젖어서 어디였나 기억이 안남...ㅋㅋㅋ

 

바다 앞이었는데~ 무튼 여러 음식점과 기념품 가게들이 모여 있던 곳~



비바람에 파도가 아주 ㄷㄷ





비가 많이 내리니,

밑으로도 빗물이 좀 튐....ㅋ




콜라 마시면서 비 피해 우비도 좀 말리고 휴식



저 뒤로 나가면 화장실도 있음~


여기서 한시간 쯤 쉬었는데~

비는 그칠 줄 모름

빗줄기도 굵고 하늘이 더 흐려서

그냥 헝춘으로 넘어가기로 하고

다시금 스쿠터 타고 빗속 질주ㅎㅎ

 

근데 금새 날이 어둑.

비도 오고 시야 방해 되니까 may가 길도 잘못 들어서서

주민들한테 묻고 이래저래 헝춘까지 가는데 시간 걸림

 

그래도 무사히 왔으니 다행.

 

헝춘 중산로쪽에 있는 7-11에 도착해서

may가 잠깐 일이 있어서 7-11에서 누굴 좀 만난다길래 그런가보다 하고 잠깐 앞에서 기다렸다

일 다 보고 다시 스쿠터 타고. 출화를 보러

 

이렇게 비가 오는데 불이 날까 싶기도 하고

어두우니까 가는 길이 너무 무서운거다

내려가는 계단도 막 물이 가득하고

 

없던 야맹증도 생길 기세

제대로 손 잡고 걸음 ㅋㅋㅋㅋ

 

다행히 우리 말고도 앞쪽에 홍콩 관광객 가족이 있어서 덜 무서웠음

쨌든 말로만 듣던

 

出火特別景觀區(출화특별경관구) 도착

 6시도 안됐건만 어찌나 어두운지 



오메 비가 이리 오는데도 불이 나고 있음

싱기방기 한 곳이다.

 

비가 계속 오니, 출화는 잠깐 구경하고 다시 스쿠터 타러 갔다

혹시 스쿠터 넘어질까봐 불안도 했고~

 

스쿠터 주차 된곳은 비오는 저녁이라 굉장히 어둑하고 인적도 드물었는데

 

떠돌이 개들이 어슬렁

불쌍한 아이들ㅠ 개들 좀 봐주다가

 

다시금 빗속의 질주 또 시작 ㅋㅋㅋ

 

얼마 안가서 한 가게 앞에 정차했다



夥計鴨肉冬粉(과계압육동분)

第三代古城好味道

 

주소 : 屏東縣恆春鎮中山路35號

영업시간 PM05:30~12:00

전화 : 08-889-1298

 

 유명한 동펀집 있다고 저녁 먹자고 했는데

나에겐 굉장히 생소한 곳

 

근데 헝춘에서 3대째 내려오고 있는 루웨이 맛집이라고

 

가격도 착하다 제일 비싼 게 45원

 

우리가 갔을때도 줄이 어마어마

테이크아웃 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그야말로 문전성시









난 뭐 어찌 고르는지 모르니까

루웨이들 좀 둘러보다가 may가 주문

 우선 맛보기 차원으로

 

鴨肉冬粉(오리고기탕면) 45원  , 靑冬粉(청동펀) 30원 

다른 루웨이들은 뭐였는지 자세히 모르겠다ㅎㅎㅎ







 탕면은 작은거 각각 시켜서  한 그릇씩 먹음ㅎ

탕면은 잘먹었는데 루웨이는....으...손이 잘 안감ㅋㅋ

우선 내가 싫어하는 식감.....

 

탕면은 맛있었다


은근히 배가 차는 저녁ㅎㅎ

밥 먹고 이제 高雄(카오슝) 갈 준비 

 

오전에 스쿠터 빌렸던 가게 가서 반납 하고 

화장실 이용해주고ㅎㅎ컨딩따지에 야시장 둘러보다가 

 

버스정류장으로~

 

컨딩에서 까오슝 가는 버스는 막차 시간이 7시 

야박해....ㅋㅋ

 다행히 막차를 탈 수 있었음 


정시보다 좀 늦게 왔지만~ 올라타고 기사한테 티켓 구매하고 요금 결제



왕복 이동비가 생각보다 많이 들었지만; 

그래도 태풍 몰아치는 날씨에 스쿠터 타면서 구경 하는 재미가 쏠쏠 했었음 

그래도 컨딩은 맑은 날에 가야한다고 생각.....ㅎㅎ



숙소 돌아오니 전날까지 가득했던 침대 두칸은 비고

몇박을 같이 지낸 홍콩친구1명과 태풍때문에 타이동에서 까오슝으로 피신 온 ㅎㅎ 영국인 2명이 새로 왔었다 

갑작스런 태풍때문에 수다꽃을 피우다 잠자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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