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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5-21
고성 여행 ★ 문암 다이브 리조트로 1박2일 스쿠버 다이빙 여행을 다녀오다
대한민국 > 강원도
2014-05-10~2014-05-11
패키지여행
0 2 995
꿈지킴이

 

 

 

 

 

 

 

 

 

 

 

 

강원도 고성으로 1박2일 스쿠버 다이빙을 다녀온지도 벌써 2주가 지났습니다. 워낙 요즘 일이 바쁘고 정신이 없다보니 이제서야 스쿠버 다이빙 이야기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저는 평소 여행을 좋아하고 사진찍는것을 좋아하는데요 그것만큼이나 좋아하는 취미가 스쿠버 다이빙입니다. 흔히 스쿠버 다이빙은 비싼 레포츠라는 인식이 많고 위험하다는 인식이 강하지만 대학교에 입학하여 제가 처음 시작한 동아리 활동입니다. 저는 예전부터 물속에서 있는것을 좋아하고 수영을 좋아했기 때문에 거부감 없이 동아리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고 3~4년이라는 시간동안 스쿠버 다이빙을 했습니다.

 

 

물론 3~4년 내내 다이빙을 하는것은 아니지만 주말이나 휴일에 동아리 회원들과 스쿠버 다이빙을 하곤 했습니다. 자격증은 오픈워터에서 멈추어져있지만 횟수로는 나름 많이 했을만큼 애정이 많이가는 취미활동입니다. 실제로 스쿠버 다이빙을 해본사람들은 아시겠지만 생각만큼 엄청 고급스포츠도 아니고 위험한 레포츠가 아닙니다. 모든 레포츠가 그렇듯 안전하게 하면 위험하지 않으며 즐거운 취미입니다.

학교를 다닐때는 매번 동아리 회원들과 스쿠버 다이빙을 갔는데 최근에는 학교를 안가서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나마 해외여행을 가면 한번씩 펀다이빙을 하는정도 였습니다. 그런데 때마침 제가 활동하고 있는 원투고 여행사에서 위드다이브 1기를 시작으로 동호회를 결성하였고 저도 참여하여 스쿠버 다이빙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아침일찍부터 버스를 타기위해 올림픽공원으로 향하였습니다. 처음 가보는 길이라 지하철을 잘못타고 헤매긴 했지만 무사히 버스에 도착하였습니다. 5분정도 지각을 해서 죄송한 마음이 가득했는데 다행히 회원들이 모두 와있지는 않았습니다. 안심을 하고 버스에 자리를 잡아 잠시 휴식을 취하였습니다. 서울에서 고성까지는 대략2시간 40분 정도가 걸리는 위치라 심심할뻔했으나 원투고 이사님께서 옆자리에 앉으셨습니다. 이사님은 워낙 평소에 말씀을 잘하시고 여행에 대해서 잘 아셨기 때문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대화할 수 있었습니다. 이사님과 즐겁게 대화를 나누다 보다 점심을 먹기로 한 식당에 버스가 도착하였습니다.
 
버스에서 내려 몸을풀고 미리 셋팅되어있는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런데 왠지 식당이 낯설지 않았고 와본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밖으로 나가서 가게이름을 다시 확인하니 제가 친구들과 자주왔던 백반집이였습니다. 오랜만에 와서 놀랍기도하고 새삼 신기했습니다. 자리에 앉아서 식사를 했는데 제가 좋아하는 백반이였습니다. 아침에 김밥을 먹은터라 배가 고프지는 않았지만 맛있께 먹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식당에서 나와 바로 옆에 있는 하나로마트에 들렸습니다. 하나로마트에서는 저녁에 회원들과 먹을 술과 과자등 필요한 물품을 구입했습니다. 모든 준비가 끝이나고 목적지인 문암 다이브 리조트로 이동하였습니다. 고성에서 워낙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었기 때문에 15분정도 이동해서 도착했습니다. 숙소로 이동을 하기 전 스쿠버다빙을 하기위해 장비 준비를 하였습니다. 장비는 장교수님과 강사님들이 꺼내주었고 자신에 맞는 사이즈의 장비를 선택해서 정리만하면 되는 간단한 준비였습니다. 개인마다 자신 앞에 장비를 준비하고 본격적인 장교수님의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장비 사용법부터 안전교육까지 자세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오랜만에 하는거라 이것저것 까먹은게 많았는데 다시 기억할 수 있는 좋은 강의였습니다. 강의가 끝나고 스쿠버다이빙의 안전을 기원하는 개해제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강사님들이 미리 준비한 개해제를 구경하였는데 돼지머리에 절도 하고 돈도 넣으며 안전을 기원했습니다. 간단한 개해제를 마치고 본격적인 비치다이빙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침부터 꼬박 기다려온 시간이였는데 콩닥콩닥 설레이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비치쪽에는 때아닌 파도가 심하게 요동쳤고 결국 첫 번째 다이빙은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아쉬움 마음을 뒤로한채 대기하면서 강사님의 결정을 기다리기로 하였습니다.

 

 


 

 

 


 

 

 


 

 

 

 

 


 

 

 


 

 

 

 


 

 

 

 

 

 

 

 

 

 

다행히 2차 다이빙에는 보트다이빙으로 변경되어 즐거운 펀 다이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국내 바다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였는데 역시나 수온도 높고 시야는 안나왔지만 나름의 매력이 있었습니다. 40분정도의 다이빙을 마치고 장비세척을 하면서 회원님들과 대화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회원님들과 어색했지만 대화를 하면서 조금씩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문득 들었던 생각 중 하나는 취미란 한 가지의 주제로 얘기할 수 있어서 더 동질감이 느껴지고 금방 친해진다는 것입니다.

 

 

다이빙 정리가 끝이나고 숙소에 돌아가 저녁만찬을 먹었습니다. 고기에서부터 술까지 다이어트를 잊은채 밤 늦도록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다음날 아침이 되어 마지막 펀 다이빙을 추가로 한 뒤에 다시 서울로 올라올 수 있었습니다. 1박2일 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강원도 고성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였는데 멤버들도 좋고 강사님들도 친절해서 재밌게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1기 모집을 시작으로 계속 2기,3기가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동시에 이번 기회에 자격증 업그레이드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계속적인 즐거운 다이빙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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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점심 먹은 곳이 자주 갔던 곳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세상은 좁나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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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후기를 읽으며 깜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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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멱만찬은 역시 다이어트를 포기하게 만드는 시간이었죠ㅋㅋㅋㅋ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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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개에게나 줘버려........하면 저처럼 됩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흑흑흑.....입맛이 요즘 너무 좋아서.....담에 또 갑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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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어지려면 식탐을 포기해야 하는데.... ㅠㅠ 살아살아 내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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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이미 다이버셨군요. 담에 좋은 포인트에서 다이빙 같이해요.
딥다이빙으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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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함께 하자구.... ㅎㅎㅎ 재밌잖아..... 즐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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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지킴이님이 스쿠버 동아리였다니...다시보게되는군요...그럼 멋진 수중사진도 기대할께요....사진 색감이 너무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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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멋진마스크...내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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