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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2
[Prologue] 차오벨라, 이탈리아~~!!!!
유럽 > 이탈리아
2013-05-07~2013-06-30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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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sun


 

 

  
"차오벨라, 이탈리아~~!!!!"  

 

 

 

 

 

 " Ciao~! Ciao~!

그동안 잘있었니? 이탈리아?

벌써 많이 그립다.....너무 많이....."

 

약 70여일간의 유럽여행... 그 중에 50여일은 이탈리아에서 보냈고,

나머지 20여일은 크로아티아, 프랑스, 핀란드를 다녀왔다.

 

이번 여행은 꽤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갑작스런 건강 이상으로 수술을 하게 되었고.... 수술한지 딱 한달만에 떠나는 기나긴 여행이라.....

주변의 만류도 만만치가 않았고, 스스로 결정을 내리긴 했지만 나 역시 걱정스러운 부분이 없지는 않았다.

뭐가 그리 급해서 그렇게 급하게 떠나야 했을까.... 주체할 수 없는 이 역마살 때문이겠지...

하지만, 역시 난 여행이 체질이었나보다.

비행기를 타는 순간부터 언제 아팠었나...싶을 정도로 몸 컨디션이 빠른 속도로 정상화가 되었으며, 마음은 평온해지고 엔돌핀이 마구 솟아나는 것 같았다.

 

2013년 5월 7일, 로마 도착!!!!!

따스한 5월 로마의 햇살을 맞으며 길을 나선 순간, 그 공기내음과 가볍게 땅을 내딛던 내 발걸음 소리가 아직도 생생하게 떠오른다.

"아~ 행복해....!! 너무 좋아" 여행을 시작하자마자 몸 속 가득 채워지는 긍정 & 행복의 에너지~

 

왜 하필 이탈리아였을까?

이번 여행은 한 나라에 오랫동안 머물면서 현지인처럼 살다와야지.... 싶었다.

어떤 곳을 갈까 아래 저래 생각하다보니 자연스레 마음이 끌리는 곳이 이탈리아였다.

그냥 마음이 이끄는 곳으로 갔을 뿐인데.... 난 이탈리아와 사랑에 빠지고 말았다.

 

북적북적 정신없는 도시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만나볼 수 있는 매력 넘치는 소도시들...

조금은 시끄러운듯.... 정신없는듯 하지만.... 마치 노랫가락을 듣고 있는 듯한 이탈리아어...

 여행 중 만났던 아름다운 사람들....매력있어~매력있어~!

하루에 몇 번씩은 꼭 마셔줘야 직성이 풀리는 이탈리아 커피,이것이 과연 1유로의 행복...

어떤 레스토랑을 가서 먹더라도 평균 이상을 맛을 보장받을 수 있는 이탈리아 음식들과

다양한 종류에 가격까지 착한.....이탈리아 와인까지~~!!!!

이것이 내가 이탈리아에 빠질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이탈리아 여행은 이번이 세번째....

두번째 여행... 세번째 여행이 좋은 건,

무언가를 봐야한다는.... 꼭 가야한다는.... 먹어봐야한다는..... 쓸떼없는 의무감과 강박관념이 없어서일지도 모르겠다.

일정에 구애받지 않고 내 마음, 내 발걸음이 닿는 곳으로 따라가다보면 그 곳의 숨겨진 매력까지 볼 수 있으니 말이다.

첫번째 여행에서 느낄 수 없는 익숙함과 그 익숙함에서 오는 편안함까지 더해져 여행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진다.

 

나의 이번 이탈리아 여행 컨셉을 굳이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 다시 찾는 이탈리아, 제대로 즐길 준비가 되었나?? "

유명한 관광지를 찾아다니고... 발도장을 찍고다니는 일반적인 여행의 틀에서 조금 벗어나

제대로 된 이탈리아의 문화를 느껴보고 나에게 영감을 줄 수 있을만한 무언가를 찾는데 열중하고 싶었기에....

 

현지인처럼....여유롭게 살다와야지 했었는데.... 내 성격엔 그게 참...쉽지가 않았나 보다.

지금 생각해봐도 그닥 여유롭지만은 않았던 일정... 그래도 한 나라안에서 도시를 돌다보니 나라를 이동하는 것 보다는 훨씬 부담이 적었다.

로마, 피렌체, 밀라노 등 유명 도시를 거점으로 소도시 여행을 다녔다.

 

 

거점 도시에서 다녀온 소도시들

 

로마_ 오르비에또,치비타,아씨씨

피렌체_친퀘떼레,시에나,산지미냐노,까라라,피사,피에트라산타,루카,끼안티,아레쪼

나폴리_소렌토,아말피,포지타노

바리_알베로벨로,마테라

밀라노_베로나

그밖에 베네치아,토리노,프랄리,볼로냐 등

 

 

7주간 이탈리아 여행을 마치고.... 참 후회를 많이 했었다.

그냥.... 이탈리아에서 쭈욱~있을걸......일정을 좀 더 여유롭게 잡을걸.....ㅋㅋㅋ

물론 다른 도시에 가서도 후회없이 원없이 다니긴 했지만, 이탈리아를 그렇게 떠나야 했다는게 너무나도 아쉬웠던 것 같다.

다음에 간다면, 시칠리아까지.....그리고 숨겨진 보석같은 소도시들을 찾아 원없이 다니겠다며..... 벌써부터 다시 떠날 날을 꿈꿔본다.

  
  
 
  Rome(로마)

 

 

 


 

 


 

 

 

Orvieto(오르비에또)

 


 

 

 

Civita(치비타)

 


 

 

 

Assisi(아씨씨)


 
 

 


 

 

 

Firenze(피렌체)

 


 

 


 

 

 

Cinque Terre(친퀘떼레)

 


 

 

 

Siena(시에나)

 

 

 

 

 

 

 

 

Arezzo(아레쪼)

 

 

 

 

 

San Gimignano(산 지미냐노)

 

 

 

 

Carrara(까라라)

 

 

 

 

 

Pietrasanta(피에트라산타)

 

 

 

 

 

Pisa(피사)

 

 

 

 

 

Lucca(루카)

 

 

 

 

 

Bologna(볼로냐)

 

 

 

 

 

Bari(바리)

 

 

 

 

Matera(마테라)

 

 

  

 

 

Alberobello(알베로벨로)

 

 

 

 

Milano(밀라노)

 

 

 

 

Verona(베로나)

 

 

 

 

 

Venezia(베네치아)

 

 

 

 

 

 

 

 

 

 

 

Prali ghigo(프랄리 기고)

 

 

 

 

 

Napoli(나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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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키스신이 부럽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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