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2014-05-22
하늘에서 내려온 용 - 하롱베이
동남아 > 인도차이나반도
2012-02-26~2012-03-01
패키지여행
0 0 1090
대청수

나의 세번째 베트남 방문......


경로는 그렇다.....


인천 - 하노이 - 하롱베이 - 하노이 - 씨엠립 - 호치민 - 인천


언제나 그렇듯이.....여행의 아침은 언제나 분주하다.


일찍 준비해도..... 늦게 준비해도.....우왕좌왕 허겁지겁 ...... 집에서 서둘러 공항버스를 탑승하고....언제나 처럼 공항에 아무렇지 않은듯...도착한다.


이번에는 그래도 여유를 가지고 사진을 찍어보려 한다.....하지만....나를 그렇게 쉽게 쉬게 하지 못하게 하는 이들이 있으니.....ㅋㅋㅋ


첫날 여행 일정은 그렇다.


공항에 도착하여, 쌀국수를 먹어보고, "한국보다 맛있는데".....ㅋㅋㅋ 라고 언제나 느끼며.....가격은 한 30%정도도 안하는거 같은데.....


하노이에서 도착하여, 호치민 광장에 있는 호치민 동상과 광장을 둘러보고, 호치민 시신을 .... 한번 구경하고. 바로 옆에 있는 사원을 둘러본다.


사실 그렇게 관광적으로 의미가 있는거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 나라의 역사적인 배경이나 인물들을 알수 있으니.....따라다니며 들어본다.


가까운 호텔에 들어가 휴식을 취하고. 오늘의 휴식처는 경남 아너스빌에서 지은 하노이 랜드마크 타워.....높이가 어마어마....내가 67층에서 잤는데....외부 전경이 이렇다.



아직도 주변지역은 신도시라 옆에 주변 뒤에 모두 건물을 짓고 있었다.  저녁에 간단하게 소주와 맥주를 섞어서 푹 잠든 후.....주 관광지 하롱베이로 떠난다.


베트남 북부 관광의 하일라이트 하롱베이로 4시간을 달려 간다.


거리로는 180~200 km 라고 하는데....달릴수가 없으니....시속 60km를 유지한다. 



하롱베이 ( 하늘에서 내려온 용)


베트남이 예전에 전쟁을 치룰때.....외적이 침입을 해서 패전 위기에 몰렸을때.....하늘에서 용이 나와 불인지....여의주인지를 쏘아 격침 시켰다고 한다.


그 후에 그 여의주는 섬이 되고, 바다에 3,000여개의 섬이 정착하였다고 한다.


하롱베이는 3가지가 없다.    힌트 - 바다인지 아닌지........알수가 없다.


파도가 없다.  갈매기가 없다.  염분끼가 없다


파도가 없는것은 이유를 들어서 알고 있다.   섬이 하도 많이 있어서 파도가 칠수 없는 구조이다.  좁은 지역에 3,000개의 섬이 있으니, 섬에 막혀 파도가 없는것 처럼 보이는 것이다.


또하나 파도가 없다보니, 바다내음이 없다....파도가 치고 염분끼가 하늘에서 퍼져야 냄새가 날텐데.....파도가 막혀있다보니, 자연스레 염분끼가 없다고 한다.


마지막 갈매기가 없는 이유는 산수가 좋아 독수리가 살고 있다고 한다.  이 이유는 그닥 .... 신빙성은 없는데...ㅋㅋㅋ 그렇다고 하니....믿어볼까?





하롱베이에 가면 4시간 정도 유람을 할수 있는 배가 있고, 출발해서....해산물 시장도 들리고,  동굴도 들리며, 티톱이라는 섬도 들린다.


우선 내가 베트남에서 제일 싫어하는 곳이 바로 이곳  해산물 시장이다.  그냥 단순하게 들려서 구경하면 더없이 조으련만.....항상 여기서 회와 해산물을 옵션으로 판매한다.   너무 싫다.....이런 곳에서 거의 억지로 판매하는 해산물.....싸지도 않다.  다금바리 - 비스므레....절대 다금바리 아님.....1인 40불... 완전 바가지.  해산물 1인 30불이다.


두개를 함께 먹으면 60~70불인데....현지 가이드도 먹고 살아야 하니....옵션을 진행하겠지만, 여행객들이 너무 싫어하는 기색이 역력한데....억지로 판매하는 성향이 강하다.


하지만 여기서는 우리나라에서 볼수 없는게 있었으니.....그것은 바로 살아있는 화석 . 투구게다


에일리언의 모델이 된것 같은 모양의 투구게.....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에서도 나온바 있는 투구게.....사실 그렇게 먹을게 많지는 않지만, 알이 들어있는 경우 엄청나게 알이 나온다.


하롱베이 좋은곳이지만, 이런 상술이 언제까지 통하지는 않는다....이곳을 다녀온 사람들의 전반적인 불만이 여기에 있었다.


그렇지만, 우리 좋은 기분으로 넘어가 보고자 한다.  ㅋㅋㅋㅋ


티톱섬은 외 베트남에 외국 이름의 섬이 있는지 궁금하지 않은가???  티톱은 러시아 우주 왕복선을 타고 첨으로 나간 러시아인이다.


호치민을 방문했을때, 호치민이 하롱베이에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섬에 이름을 지어주어 역사적으로 기리게 된것이다.


또한 동굴도 볼만한 정도의 동굴이었으며, 4시간 짜리 배는 그렇게 항구로 가서....주변의 호텔을 잡고 휴식을 취한다.


하지만 우리는 이번에 호텔 배를 통째로 빌려 하롱베이에서 잠을 잘수있게 됐다.




이 배는 총 12개의 객실을 가지고 있으며, 총 4식의 식사가 나온다.  우리는 방을 배정 받고, 우리가 가고 싶은 곳으로 방향을 돌려 여기저기 구경을 했다.


사진에 보이는 배들도 모두 객실을 가지고 있는 배들이다.  정박하는 곳은 있는 모양.....하나둘씩 모두 몰려든다.



여기가 바로 나의 선상 침실이다.  뜨거운 물도 나오고, 시설도 깔끔하고.....특히 한국말이 나오는 노래방이 있었다.  맛사지사도 보트를 타고 들어온다.


싱싱한 해산물에 가볍게 한잔하고 난 후 오는 졸음을 막지 못하고.....일찍 잠이 들었다.


새벽에 일어나 갑판에서 주변을 둘러보니, 한국 사람들은 우리밖에 없고, 모두 유럽인들 처럼 보였다. 가족들이 체조를하고, 저것이 진정한 여행이 아닐까?


커피를 마시지 않는 나는.....물안개에 쌓여있는 호수와 같은 바다를 보며, 향이 진한 베트남 커피를 한잔 마셨다.   이런 느낌 첨이야~~~~~ㅋㅋㅋ


프랑스의 지배를 받았던 베트남이 세계 2번째 커피 생산국이다.   좋은것을 하나 주기는 줬나보다.  재배 기술 및 좋은 커피 만드는 법을 알려줬으니....


돌아오는 길......화장실은 없고, 차는 막히고, ㅋㅋㅋ 비행기 시간도 있고, 역시 여행은 분주하다.



사진이 적어서....좀더 찾아보고 올려야겠다.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프로필이미지

투구게........징그럽게 생겼어여ㅠㅠ

프로필이미지

뭐....다 그렇죠. 하지만 쟤들 입장에서 보면 인간이 별로일수도 있지. ㅋㅋㅋ

프로필이미지

투구게를 들고 있는 모습이 너무 자연스러운 대청수님~
하롱베이,,,, 아주 예전에 엽서로만 보았던.....그러기에 가봐야지 하는데
베트남은 여행지에 잘 안들어가게 되더라구요...^^;;;;;~

프로필이미지

큰 맘 먹고 가야 되죠. 그냥 단순하게 가지는 곳은 아닌거 같아요. ㅋㅋ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길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